• 참으로 이해 못할 희극적 사건이 바로 노무현과 “달러($)” 그리고 노무현의 반미 행각이다.

    친북반미 반헌법 대통령으로 상징 지어진 노무현은 반미행각으로 대한민국 국가안보 축인 한미연합사를 여지없이 없애버렸고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블랙홀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런데, 반미친북주의자가 왜 ‘달러($)’ 돈만을 좋아해서 박연차에게 ‘달러($)’로 달라고 구걸했을까. 달러($)와 '반미 노무현' 바로 이것이 노무현의 이중성이자 교활성이며 반역성의 상징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은 달러($)를 좋아한 반헌법 반국가 전직 대통령으로 역사에 그 이름이 길이(?) 남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달러($) 좋아하고 반미 행각을 일삼은 노무현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큰 재앙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국민의 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