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이 오는 1일, 3년 5개월간 맡고 있던 전국연합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난다.
전국연합은 지난 30일 전국연합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김 상임의장이 상정한 본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의장은 향후 전국연합의 공식업무 결정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국연합 상임의장직은 1일부터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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