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첩보영화 007 최신작 ‘퀀텀 오브 솔라스’에 등장할 본드걸 올가 쿠리렌코가 김주하 아나운서와 닮아서 화제다. 

    올카 쿠리렌코는 79년 우크라이나 출신이며 국적도 우크라이나다. 그녀의 주요 출연작은 ‘약지의 표본’, ‘히트 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