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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치에 짓눌린 은행들의 '1등 포비아'
과거에는 기업들에게 '1위' 경쟁이 일상이었고, 그 자체가 시장경제의 역동성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장사를 잘했다는 기사 하나조차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은행권에서는 '순익 1등' 슬로건이 사라진 것을 넘어 "1등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말도 스스럼없이 나온다.
2025-12-03 정훈규 금융부장 -
전병헌 "내란팔이 그만 … 與, 6시간짜리 계엄을 1년째 우려먹어"
새미래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란 공포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12·3을 각각 국가기념일과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려 하자 "국가적 불행을 기념일로 박제해 정권 유지 수단으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전병헌 새미
2025-12-03 손혜정 기자 -
문진석-김남국 인사 청탁 의혹 … KAMA 회장 자리 어떻길래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통령실 인사 청탁 정황이 드러나면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 자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텔레그램으로 인사 청탁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2025-12-03 황지희 기자 -
"부끄러운 줄 알라" … 野 법사위, '성추행 의혹' 장경태 면전서 직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전에서 성추행 의혹을 거론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장 의원이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법사위원으로 있는 것은 '이해충돌'이라고 지
2025-12-03 김희선 기자 -
'41세'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 2년 총액 '26억'
'41세'의 베테랑 최형우가 9년 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다. 삼성은 3일 "FA 최형우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2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형우는 2002년 2차 6라운드 전체 48순위로 삼성에 입단해 2004시즌을 마치고
2025-12-03 최용재 기자 -
尹 전 대통령 '계엄 1년' 日 인터뷰서 "국가 위기 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 계엄 1년에 대해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3일 요미우리신문과 변호인을 통해 지난달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계엄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
2025-12-03 배정현 기자 -
창동차량기지, 남양주 이전 돌입 … 오세훈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
노원구 창동차량기지가 40여 년 만에 역할을 마치고 내년 6월 운영을 종료한다. 지하철 4호선 열차를 세우고 정비하던 기능은 경기도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이전하며 향후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3일 창동차량기지에
2025-12-03 김승환 기자 -
KFA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위한 축구 대회 개최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달 29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축구대회 '모두의 그라운드-슈팅포호프'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부모 또는 본인이 외국에서 한
2025-12-03 최용재 기자 -
'한일 영화계의 꽃' 심은경 ‥ '여행과 나날'로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수입·제공: 엣나인필름, 유마니테 | 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미야케 쇼)'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2일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
2025-12-03 조광형 기자 -
새벽에 5만 원권 '위조지폐' 내고 거스름돈 받은 일당 검거
새벽시간대 식당 등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뒤 거스름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위조통화취득 및 행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3일 경기 이천과 광주시 일대
2025-12-03 김동우 기자 -
[포토] 비상계엄 사과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5-12-03 이종현 기자 -
2025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MVP, '2골 1도움' 서진수
대전하나시티즌 서진수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MVP다. 서진수는 지난달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주앙 빅토르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대전의 3-0
2025-12-03 최용재 기자 -
'챔피언' LG, '우승 주역' 3인방 오스틴·톨허스트·치리노스와 재계약
2025년 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가 통합우승의 주역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했다.LG는 3일 "타자 오스틴 딘,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 요니 치리노스와 재계약하며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오스틴 딘은 총액 170만 달러(24억 900
2025-12-03 최용재 기자 -
경찰, 5개월 간 '5대 반칙운전' 13만건 적발 … 끼어들기만 10만건
경찰이 5개월 간 '5대 반칙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끼어들기 등 위반사례 13만5574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새치기 유턴 ▲12인승 이하 승합차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
2025-12-03 김동우 기자 -
국힘 25명, 비상계엄 1년 '공동 사과' … "계엄 세력과 정치적 단절할 것"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사과에 나섰다. 이들은 비상계엄을 "반헌법적·반민주적 행동"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단절과 당 혁신을 선언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계엄의 정치적 배경과 이후 정국의 비극성을 함께 언급하
2025-12-03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