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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43억 현금 재산분할, 형평 어긋나" … 800억대 이혼소송 파기환송
재산 대부분이 비상장주식인 기업인의 이혼 소송에서 배우자에게 143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한 항소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대법원은 거액의 현금 지급을 위해 사실상 경영권이 걸린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형평에 어긋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12일 법조계
2026-06-12 차화진 기자 -
'투표지 부족 규탄' 전국 대학가로 퍼져 … 200여 개 대학서 성명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대학가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12일 '한 표의 기록'(https://hanpyo.kr/)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212개 대학(241개 캠퍼스)의 성명 391건이 게시됐다.이 홈페이지에 학교
2026-06-12 배정현 기자 -
오세훈, 공약대로 '서울런' 문턱 낮춘다 … 7월부터 5만명 추가 혜택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인 '서울런' 지원 대상이 다음 달부터 5만 명 가량 증가한다. 기존 중위소득 60% 이하였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하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한 영향이다. 사교육비 부담이
2026-06-12 김승환 기자 -
북중미 월드컵
日 축구 초비상 … 주장 엔도, 부상으로 월드컵 불발·대표팀 은퇴
일본 축구대표팀이 핵심 전력을 잃었다.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왼발 부상 여파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대표팀 은퇴까지 선언하며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JFA)는 12일(한국시간) "엔
2026-06-12 정혜영 기자 -
"소맥 4잔 원샷, 팀장과 둘이 노래방" …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 카톡 공개
광주에서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인의 남자친구가 직장 내 강압적인 음주 문화와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다.11일 고인의 남자친구 A씨가 언론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결혼을 약속한 고인은 지난해 10월 숨지기 전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과도한
2026-06-12 배정현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역대 '최연소' 출전, 펠레 다음이 '모라'다
멕시코 축구의 '미래' 질베르토 모라가 꿈의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훌리안 퀴뇨네스와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골이
2026-06-12 최용재 기자 -
복원가가 마주한 1530년 캔버스의 비밀, 뮤지컬 '소년의 초상'
뮤지컬 '소년의 초상'이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2관에서 초연된다.'소년의 초상'은 CJ문화재단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2026-06-12 신성아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맨유 전설들, '퇴장' 멕시코 수비수 비판 … "비겁하고 게으른 수비"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승리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훌리안 퀴뇨네스와 라울 히메네스
2026-06-12 최용재 기자 -
美 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효력 유지 … 무역전쟁 시간 벌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도입한 '글로벌 10% 관세'가 항소심 판단이 나올 때까지 유지된다.법원이 1심의 위법 판단 효력을 일단 멈추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다시 시간을 벌어
2026-06-12 김진희 기자 -
머스크의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확정 … 역대 최대 IP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최종 확정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상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는 11일(현지시각) 스페이스X가 당초 제시했던 주당 135달러의 예비 공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2026-06-12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 월드컵 '1호골' 퀴뇨네스, 평점 1위 … '1호 퇴장'은 평점 꼴찌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멕시코가 승전고를 울렸다. 개막전 선수 평점에서도 희비가 갈렸다. 멕시코는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nb
2026-06-12 최용재 기자 -
트럼프 "이란과 방금 훌륭한 합의" … 이란은 "최종 결정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타결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며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관련 문서에 서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다만 이란 측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실제 합의 성사까
2026-06-12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브로스 남아공 감독, 심판 판정에 '불만' … "심판이 다른 판단 내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퇴장에 발목이 잡혔다. 남아공은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0-2로 졌다. 멕시코는 전반 9분 훌리안 퀴뇨네스, 후반 21분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골이
2026-06-12 최용재 기자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시사에 월가 안도 … 美 증시 급등·유가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이란 군사 행동 중단 결정에 뉴욕증시가 강하게 반등했다.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국제유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주요 외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뉴욕증
2026-06-12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