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연기 인생 살았던 예술가" 故 윤석화, 대학로서 마지막 인사

    "예술에는 지름길이 없어요. 쉬운 길도 없고요. 예술은 인생이 아니죠. 하지만 수많은 인생을 담고 있어요. 마술처럼 무대의 한가운데 오를 수는 없는 겁니다. 등장하고 마찬가지로 퇴장하는 거죠. 예술은 그 사이에 있는 거구요. 훈련과 기법, 무트, 용기만이 존재하죠. 나

    2025-12-21 신성아 기자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손잡았다 … 제3자 추천 방식 합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와 관련한 특별검사법안 공동 발의에 합의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2025-12-21 오승영 기자
  • '김건희 봐주기 의혹' 이창수, 특검 소환 불응 … 대면조사 불발되나

    이른바 '김건희 여사 봐주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소환 통보를 받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특검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수사 종료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대면조사가 무산될 가능성도 거론된다.2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5-12-21 김승환 기자
  • 이재명 임기 5년은 짧다는 김민석에 野 발끈 … "장기 집권 군불"

    김민석 국무총리가 "요즘 이재명 정부 임기 5년이 너무 짧다는 말이 나온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발끈했다. 임기를 불과 반년 가량 소화한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 갈리는 상황에서 정부 핵심 인사가 지나치게 앞서간다는 지적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

    2025-12-21 오승영 기자
  • "시몬스는 멍청하다, 끔찍한 영입" … '손흥민 후계자' 자격 없다, 英의 혹평

    사비 시몬스는 '손흥민 후계자'의 자격이 없었다. 지난 8월 10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핵심 윙어로 활약한 손흥민이 미국 LA FC로 떠났다. 토트넘은 '손흥민 후계자'를 물색했고, 결국 선택한 이가 시몬스였다. 토트넘은 독일

    2025-12-21 최용재 기자
  • 조국 "쿠팡 영업 임시중지 또는 과징금 부과해야…최대 1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정부가 전자상거래법상 임시중지명령을 내리거나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최대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조국 대표는 21일 SNS에 글을 통해 "쿠팡이 책임을 회피하고

    2025-12-21 김승환 기자
  • 마을버스 환승제 탈퇴 갈등 마무리 수순 … 재정 지원 412억→500억

    재정 지원 확대를 둘러싸고 환승제 탈퇴까지 거론됐던 마을버스 갈등이 서울시와 조합 간 추가 합의로 수습되는 양상이다.서울시는 21일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추가 합의를 체결하고 운행 횟수 확대와 배차 안정화를 중심으로 한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12-21 김승환 기자
  • 국힘 "이재명 정부, 청년 투표 용지 취급 … 정책 무관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청년 관련 의제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고 비판했다. 말로만 청년을 외칠 뿐 실질적인 대책은 없다는 것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현 정권은 청년들을 투표 용지로만 취급하며 선심성 이벤트와 일회

    2025-12-21 오승영 기자
  • 이준석, '공천 개입' 의혹 특검 첫 출석 … "尹과 엮기 무리한 시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21일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특검 수사 개시 후 이 대표가 직접 조사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불러 윤

    2025-12-21 김승환 기자
  • 사관학교 자퇴 급증에 장교 수급 비상 … 육사, 정원 23% 중도 퇴교

    사관학교 생도들의 자발적 퇴교가 늘어나면서 군의 초급장교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 및 임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 자퇴

    2025-12-21 오승영 기자
  • 전재수 이어 연쇄 소환 돌입 …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을 시작으로 관련자들에 대한 대면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025-12-21 김승환 기자
  •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23명 '최종 명단' 확정 … 유럽파 2명 포함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U-23 대표팀의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됐다.U-23 대표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에 나설 선수 구성을 마쳤다

    2025-12-21 최용재 기자
  • 일본 핵 보유 발언 두고 北 강경 비난 … "도발적 망언"

    북한이 최근 일본 총리관저 안보 담당 간부가 '핵무기 보유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극히 도발적인 망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2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명의의 담화를 싣고 "최근 일본 새 내각이 선임 정권들마저 무색케 하는 위험천만한

    2025-12-21 오승영 기자
  • 캄보디아 범죄 단지서 한국인 1명 구출 … 조직원 26명 검거

    경찰이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부근에 감금됐던 한국인 1명을 구출하고 스캠 범죄 혐의자를 대거 검거했다.경찰청은 지난 18일 한국·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이 몬돌끼리 지역 스캠 범죄 단지를 급습해 감금 상태에 놓여 있던 20대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조하고 스캠 등 조직 범

    2025-12-21 김승환 기자
  • 'WS 2연패' 다저스, 사치세 '2509억' 납부한다 … MLB 신기록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리그 역사상 최고 사치세 신기록을 세웠다.'AP통신' 등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가 리그 사상 최고액인 1억 6940만 달러(2509억원)의 사치세를 납부하게 됐

    2025-12-21 최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