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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 봉쇄에 금·은값 또 최고치 … 유가도 오름세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봉쇄 조처를 강화하면서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과 은의 가격이 역대 최대치를 또 경신했다.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각 오후 2시 40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04.51달러로 지난 10월에 세운 역대 최고
2025-12-22 김진희 기자 -
"가면 쓰고 연기" … 한동훈 '당게 징계' 앞두고 불붙은 설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 징계 여부가 당내 갈등의 중대 분수령으로 부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당 기조 변화를 예고했지만, 당 인사들의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당게 논란은 계파 갈등 이슈로 확대되고 있다. 
2025-12-22 황지희 기자 -
끝나지 않는 내란몰이 … 민주당, 2차 종합 특검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벌인 특검 수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당은 정국을 또 다시 특검 국면으로 형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3대(내란·김건희·해병순직) 특검
2025-12-22 손혜정 기자 -
"올해 미국서 AI 때문에 5만5000개 일자리 사라져"
올해 미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인원 감축으로 5만4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각) CNBC는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해 1~11월 미국에서 감축된 일자리 117만여개 중 AI가 사유로 언급
2025-12-22 김진희 기자 -
국가의 법을 떡 주무르듯 … 與, 이번에는 판사 회의로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는 빼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최종 확정된 안은 위헌 소지가 제기된 전담재판부 후보추천위원회를 삭제하고, 각급 법원의 판사회의가 사실상 전담재판부 구성을 맡도록 한 것이 핵
2025-12-22 김희선 기자 -
'헌정 사상 최초'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참전 … 장동혁 "역사상 최악의 법"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나섰다.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장 대표는 이날 토론에
2025-12-22 김상진 기자 -
신영석·김다인, 프로배구 '최고의 별' …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
베테랑 미들 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과 세터 김다인(현대건설)이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2025-12-22 최용재 기자 -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 2라운드 'MVP' 수상 … 통산 17번째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전체 96표 중
2025-12-22 최용재 기자 -
李 대통령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제도 전국 시행"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노인회 임원진을 초청한 오찬에서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며 "익숙한 공간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어르신이 걸어온
2025-12-22 배정현 기자 -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7개월 연속 동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일반 대출의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중국에
2025-12-22 김진희 기자 -
'케인의 득점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 분데스리가 '최단 경기' 공격 포인트 100개, 로번 넘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폭격기' 해리 케인. 그의 득점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하이덴하임과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2025-12-22 최용재 기자 -
미국인 절반 "트럼프 때문에 살림살이 나빠져"
미국인의 절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CBS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와 함께 실시해 21일(현지시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현재 재정 상황이 악화했다고 한 응답자는 50%에 달했
2025-12-22 김진희 기자 -
2025-12-22 이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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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넘겨받은 경찰, 41명 투입 '후속 수사 체제' 구축
내란 특검 수사 종료 이후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후속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3대 특검' 사건을 넘겨받아 특별수사본부 산하에 41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내란 특검 관련 사건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특수본 관계자는 22일 오전
2025-12-22 정혜영 기자 -
경찰, '통일교 의혹' 관련자 8명 조사 … "공소시효 고려해 수사 속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관련자 소환과 사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침으로, 현재까지 피의자와 통일교 관계자 등 8명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2025-12-22 정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