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 조코비치, 메이저 통산 '400승' 달성 … 호주오픈 16강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메이저 대회 단식 '4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세계 랭킹 4위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75위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를 3

    2026-01-25 최용재 기자
  • '압도적 일본' … 중국 4-0 대파하며 아시안컵 '정상', 역대 최초 '3회' 우승

    일본 U-23 대표팀은 압도적이었다. 가히 아시아 최강이라 불릴만 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U-23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

    2026-01-25 최용재 기자
  • 차진아 고려대 로스쿨 교수 특별 인터뷰

    거세지는 '檢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 … "보완수사권 폐지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만드는 것"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가의 치안 대응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특히 선거범죄와 같은 정치적·권력형 범죄 대응을 사실상 무력화할 우려가 있다."정부가 검찰청 해체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이은 조치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신설을 골자로 한 법안을 입법예고한

    2026-01-24 이기명 기자
  • 25일 아침 영하 18도 강력 한파 … 찬바람에 체감온도↓

    일요일인 오는 25일은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겠다. 특히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24일 "25일은 전국이

    2026-01-24 김상진 기자
  • 조국 "민주당 내부부터 정리 돼야" … 합당 조건으로 '혁신당 DNA' 사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으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의 비전과 가치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우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밝혔다.조국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합당

    2026-01-24 김상진 기자
  • 美 새 국방 전략 "北 핵 능력은 본토에 현존하는 위협 … 韓, 대북 억제 책임져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각) 향후 미 국방 정책의 이정표가 될 '2026 국가방위전략(NDS)' 보고서를 공개했다.미국은 이번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 위협을 미국 본토 안보와 직결된 실존적 위험으로 규정하는 한편, 한국이 방위 산업 역량과 병역 제도를

    2026-01-24 김상진 기자
  • 경찰,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 금품 로비 의혹에 '구청장 선거 추가'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또 다른 금품 전달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의 공천 헌금 의혹과는 별개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정치권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

    2026-01-24 김상진 기자
  • 5급·외교관 후보자 시험에 1만1900명 지원 … 평균 경쟁률 31.2대 1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됐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선

    2026-01-24 김상진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G7 빠진 '트럼프 평화위' … 日 눈치 볼 때 韓, 10억 弗 베팅해 선점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Peace Committee)가 지난 22일 공식 출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동맹국들에 방위비 증액을 압박해온 것처럼 평화위 회원국들에도 10억 달러(약 1조4700억 원)의 가입비를 내건

    2026-01-24 조문정 기자
  • '세계 1위' 알카라스, 메이저 100G '최고 승률' 기록 … 호주오픈 16강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신기록을 작성하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6강에 안착했다.알카라스는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37위 코랑탱 무테(프랑스)를 3-0(6-2 6-4 6-1)으로 완파했다.2

    2026-01-24 최용재 기자
  • '2위 자리가 바뀌었다' … 파죽의 '5연승' 흥국생명, 현대건설 3위로 끌어내려

    여자 프로배구 2위 자리가 바뀌었다.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도약했다. 흥국생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26점을

    2026-01-24 최용재 기자
  • 슈퍼팀 KCC '3연패' 추락, LG는 반전 성공하며 '선두 수성'

    2연패에 빠졌던 창원 LG는 반전에 성공했고, '슈퍼팀' 부산 KCC는 3연패에 빠졌다. LG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CC를 82-65로 물리쳤다.시즌 첫 연패를 당했던 LG는 후반기 첫

    2026-01-24 최용재 기자
  • '이민성호 충격 엔딩' … '10명 싸운'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 패배, 4위 추락

    이민성호의 '충격 엔딩'이다. 한국 U-23 대표팀이 베트남에 졌다. 그것도 10명이 싸운 베트남에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026-01-24 최용재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이혜훈 갑질 폭로' 구의원 "거짓말 많아 … 가증스럽다"

    이혜훈 기획예선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이 이 후보자의 해명에 대해 "가증스럽다"고 비판했다.손 구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 후보자의 갑질 관련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그는 "우선 4월 이후

    2026-01-23 김희선 기자
  • 檢, '대장동 항소심'서 1심 공판검사 배제 … 항소 포기하더니 재판도 포기했나

    '대장동 항소 포기'로 비판에 내몰린 검찰이 1심에서 공소유지를 담당했던 검사들을 항소심 공판에서 배제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법조계에선 피고인 측에만 유리한 조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장동 사건 1심을 담당했던 공

    2026-01-23 서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