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명 개정' 맡은 김수민 특별 인터뷰

    새 당명, 2030이 전권 쥐고 만든다 … "자유·공화가 공통 키워드, 설 연휴 전 완료"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공식 테이블에 올렸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청년이다. 지도부는 당명 개정의 전권은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 맡겼다. 정당 역사상 당의 이름을 청년에게 통째로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브랜드전략 TF를 이끄는 김

    2026-01-23 황지희 기자
  • 자유민주당 "李 정부 교회 '위험 집단' 규정은 몰락의 신호탄"

    자유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위험 집단'으로 규정하고 정권 비판을 정치 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은 일제강점기 교회 탄압을 연상케 한다며 비판했다.자유민주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일본 제국이 조선 통치를 위해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던 역사를 언급했다.자유민주당은 이승만

    2026-01-23 차화진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양심 있습니까" 질문에 이혜훈 "네" … 李 '유체이탈' 답변에 與 의원도 발끈

    "이혜훈 후보자, 양심 있습니까?"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네, 위원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을 두고 여야가 일제히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2026-01-23 김희선 기자
  • 김진희의 글로벌포커스

    로보틱스, "한 세대 1번 기회"라는데 … 질주하는 테슬라와 노조에 발목 잡힌 현대차

    글로벌 제조업 경쟁의 무게 중심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 제조업의 미래 전략이 내부 갈등에 가로막히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테크 리더들은 '로보틱스'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속도전을 강

    2026-01-23 김진희 기자
  • 김장겸 "국회서 위증해도 불기소 처분 ‥ '친민주 인사 감싸기 수사' 심각"

    국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진술을 한 혐의(위증죄)로 검찰에 송치됐던 MBC 정상화위원회 전 조사실장 A씨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시절 MBC가 이른바 '적폐청산'을 목적으로 설립·운영한 '정상화위원회

    2026-01-23 조광형 기자
  • 「책을 보다」⓬ : 브라이언 마이어스『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

    민족주의 좋아하다 나라 망한다 … 종족주의적 민족주의 버려라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수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① 자유민

    2026-01-23 서명구 한국자유회의 운영위원
  • 친명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정청래식 독단 끝내야 … 공식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정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독선적"이라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 마련을 촉구했다.이들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2026-01-23 손혜정 기자
  • '탈북작가' 장진성 소설 '캠프 15' 독점 연재 35

    "나를 떠나면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다음날 17일 아침, 하얀 눈에 묻힌 보위원 사택 마을은 한적했다. 수령과 그 아들 김정일의 생일은 '국가명절'이라 이틀을 쉰다. 사회처럼, 수용소도 수령 신격화의 특혜가 적용됐다. 가파른 언덕 위에는 빽빽이 붙은 벽돌집들이 눈더미처럼 붙어 있었다. 그 사이를 구불구불

    2026-01-23 장진성 소설가
  • [단독] 이혜훈의 거짓, 민주당 '野 시절 현수막' 문제 삼자 "내가 안 해" … 단톡방서 '글씨체'까지 지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거짓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이 야당 시절 여권의 생각과 반대되는 문구를 적어 게첩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자 이 후보자는 지역구에 현수막을 다는 일은 전적으로 국민의힘 당협위원회

    2026-01-23 김상진 기자
  • [포토]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장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본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3 이종현 기자
  •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 이변 없었다

    23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일본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22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지난달 일본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5% 정도'에

    2026-01-23 김진희 기자
  • 미스트롯4

    유미 VS 적우 '음색 女神 데스매치', 한 표차 적우 승리 … 소름 끼치는 무대, 마스터·관객 모두 오열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시리즈 역사상 손꼽히는 치열한 맞대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Nielsen Korea)'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

    2026-01-23 조광형 기자
  • 친명 최고위원들, 정청래 '조국당 합당' 기습 선언에 현장 최고위 '보이콧'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이후 당 지도부 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에 불참한 가운데 정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둔 불가피한 판단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2026-01-23 충북 진천=차화진 기자
  • [포토] 질의에 답하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2026-01-23 이종현 기자
  • [포토] 단일 사건 최대 규모...캄보디아 한국인 범죄자 73명 이송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이번 송환은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범죄자 이송 사건이다. (인천=서성진 기자)

    2026-01-23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