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판문점에 이산가족상봉소 설치"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남북공동소유의 '상설 이산가족상봉소'를 판문점 인근에 설치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이 전 시장은 1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oint Security Area, JSA)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금보다 절차

    2007-05-11 이길호
  • 강재섭, '정계은퇴 불사' 폭탄선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경선룰 중재안’에 당 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까지 걸었다. 강 대표는 11일 “내주(15일) 상임전국위원회까지 내 중재안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거나, 대선주자간 별다른 합의가 이뤄지든지 하지 않으면 대표직을 더 이상

    2007-05-11 송수연
  • "손학규 방북은 대국민 사기극"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의 안보조직인 뉴라이트안보연합(대표 정정택)은 최근 범여권의 주요 인사들의 방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 대선 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도 북한을 방문한 것과 관련 '정략적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안보연합

    2007-05-11 강필성
  • 홍준표 "강재섭, 줄 바꿨나"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11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은 보은안, 분열안"이라며 "강 대표가 줄을 바꿨구나는 느낌도 든다"고 강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강

    2007-05-11 신영은
  • 심재철 "경선 10월말로 늦춰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중재안 거부로 분당 우려가 높아지자 당내에서 경선 시기를 늦추자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심재철 의원은 11일 “(한나라당) 필승을 위해선 시기를 손질해야 한다”며 “10월 하순경으로 최대한 늦춰야 한다&rdq

    2007-05-11 송수연
  • "진수희 의원 발언 도를 넘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 룰 중재안을 공식 거부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고 경선불참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박 전 대표는 ‘공당의 룰이 무너지고 당 신뢰가 떨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제가 1000표를 (이명박 전 시장에게

    2007-05-11 양영태
  • 박측 '전국위부터 막자' 총력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내 경선에 앞두고 ‘큰 전쟁’을 치르기 위한 채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거부하고 경선불참까지 시사하며 ‘합의한 원칙인 8월-20만명 고수’ 입장을 분명히 한 박 전 대표는 11

    2007-05-11 송수연
  • 이인제 "급진좌파에 이겼다"

    이인제 의원이 11일 "5년 생이별을 끝내고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결심했다"며 복당했다. 지난달 27일 "중도개혁주의노선의 신당 깃발은 민주당의 지지기반과 정통성 위에 꽂아야 한다"고 민주당을 옹호했던 이 의원의 행보는 이미

    2007-05-11 신영은
  • 이명박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

    언젠가 신문에서 읽은 칼럼이 생각난다. 21세기 신 애국은 해외로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유학이든 이민이든 나가서 살라는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도둑질을 해도 해외에 나가서 하라는 것이다. 좁은 땅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비비고 살다보니 생존경쟁이 치열해 사람들

    2007-05-11 남주석
  • 근로자수강지원금 지급재개, 학원가 직장인 학습열기 되찾아

    예산의 조기소진으로 중단되었던 '근로자수강지원금' 지급업무가 429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9일부터 재개되었다.근로자의 자기 계발을 위한 근로자수강지원금 제도는 작년 대비 250% 이상 지원 실적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132억원의 예산이 지난달 10일자로 모두 집행되

    2007-05-11 김재훈
  • '친이'배일도 "박근혜 주장대로해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에서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방식을 "박근혜 전 대표 주장대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인공은 배일도 의원. 배 의원은 친이명박계인 박찬숙 이재웅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가발전전략연구회(국발연) 소속이다. 국

    2007-05-11 최은석
  • 한, 경선룰 '상임전국위통과' 낙관불허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경설 룰 중재안과 관련 이명박 전 서울 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중재안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대표 를 비롯 당 지도부가 10일 이른바 강 대표의 경선 룰 ‘중재안&rsq

    2007-05-11 강필성
  • '중재안'에 이·박 팬클럽도 격돌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중재안'을 내놓은 후 두 대선주자 진영 간 충돌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진영의 대표 팬클럽 회장도 설전을 벌였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팬클럽 'MB연대'의 박명환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 '박사모'의 정광용 대표는 11일 평화방

    2007-05-11 신영은
  • 나 김정일이다, 요즘 매일 살맛난다

    중앙일보 1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가 쓴 '나, 김정일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나, 김정일은 요즘 매일 살맛 난다. 우리와는 양자회담 같은 거 꿈도 꾸지 말라던 미국의 부시

    2007-05-11
  • 박근혜 '백의종군' 현실화될까

    한나라당의 분당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럴리 없다"던 당 관계자들은 최근 "그럴 수도 있다"고 답한다. 과연 한나라당이 지금의 틀을 갖고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치를 수 있을까.&nbs

    2007-05-11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