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강재섭 말이 정답"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은 총선 공천 시기와 관련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거센 반발에 '무대응'에 가까운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2일 "우리 입장은 일관된 것이다. 오늘 강재섭 대표가 한 말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에

    2008-01-02 이길호
  • "최요삼이 우리에게 남긴건 투혼만이 아냐"

    경기 후 뇌출혈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졌던 최요삼(35.숭민체육관) 선수에게 2일 끝내 뇌사 판정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 선수 관련기사와 홈페이지에는 네티즌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 선수가 장기기증의 선행을 베풀고 떠났다는 사실에 네티즌은 안타까

    2008-01-02 강필성
  • 강재섭 "'3월9일 공천'말 안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이 2일 "나는 '3월9일까지 공천을 완료하겠다'는 발언을 한적이 없다"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주장을 부인, 서둘러 자신을 둘러싼 공천시기 논란 진화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3월 9일 공천완료' 주장

    2008-01-02 김관용
  • '공천시기'놓고 이-박 정면충돌 조짐

    총선 공천 시기문제로 한나라당 내 갈등이 증폭될 조짐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안정된 정권교체를 위해 2월 국회가 끝난 후 공천할 것을 시사한 데 이어 강재섭 대표 역시 공천을 늦출 가능성을 내비치자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나서 비난했다. 또 박 전 대표 진영의 집

    2008-01-02 이길호
  • 국민37% 신당참패는 '노무현 탓'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은 '노무현 대통령'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디오피니언(소장 안부근)에 의뢰,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실시해 2일 발표한 '2008 신년특별기

    2008-01-02 최은석
  • 박세직 "2008년은 향군 중흥의 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은 2일 시무식 훈시를 통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 2008년을 '향군 중흥의 해'라고 정하며 친북·좌파 정권에 훼손된 향군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향군의 순수한 애국

    2008-01-02 강필성
  • 정두언"공천땐 으레 시끄러운 것"

    한나라당 공천 시기를 두고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직접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은 "공천 때는 반발도 하고 하는 것"이라면서 "심각하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며 특별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

    2008-01-02 이길호
  • 인수위 대변인, 기자들에 '사과'

    ○…이명박 대통령 당성자의 '일본 대장성 해체' 발언으로 관련 부처들이 크게 술렁인다는 보도에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2일 브리핑에서 "기사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그렇게 썼겠느냐"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2008-01-02 김관용
  • 한나라 공천, 새정부출범후로 가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제 18대 총선 공천을 2월 임시국회 이후 실시할 뜻을 내비쳐 당내 공천 갈등이 새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강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늦어도 3월 9일 정도 까지는 공천을 해야하지

    2008-01-02 이길호
  • '아스팔트 우파'할일 남았다

    2007년 12월 19일의 의미는 보수우파가 친북좌파이자 노무현 정권의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을 물리침으로써 정권교체를 이룬 날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이 친북좌파정권에 의해 구석구석마다 잘 못 물들어지고 길들어진 위기의 시대에 정권교체를 이룸으로써 보수세력이 다시 대

    2008-01-02 양영태
  • 신당 시무식에 현역의원 딸랑 4명

    구랍 31일 종무식 8명, 1일 단배식 14명, 2일 시무식 4명.사흘간 열린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행사에 참석한 현역의원 숫자다. 대선 참패 뒤 통합신당의 결속력은 급격히 저하되는 모습이다. 사흘간 행사가 열린 통합신당 당사 6층 회의실은 썰렁했다. 행사에 참석하

    2008-01-02 최은석
  • "공천, 친이·친박아닌 친국민으로"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한나라당이 공천문제를 놓고 진통을 겪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공천은 친박도 아니고 친이도 아닌 친국민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일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

    2008-01-02 강필성
  • 인수위 "교육부 기능조정 할 것"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일 "새 정부의 최종 교육정책안은 2월 초까지 마련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업무보고를 듣는다. 이날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

    2008-01-02 김관용
  • "손학규 입장 얼마나 난처하겠나"

    손학규 전 경기지사 추대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던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당 대표 선출문제가 난항에 빠졌다. 정대철 상임고문과 김한길 의원 등이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 고문은 이미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합의추대로 당 쇄신방향을 잡았던 당 지도부도 덜미

    2008-01-02 최은석
  • 이경숙, 남성욱에 '입조심' 경고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2일 "결론나지 않은 내용이 인수위나 인수위 관계자 이름으로 보도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거듭 인수위원들의 '입조심'을 주문했다.

    2008-01-02 김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