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검, 박관용 전 국회의장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6일 오전 9시20분께 소환해 조사 중이다.검찰에 따르면 박 전 의장은 2006년 4월께 박 회장으로부터 1억원 안팎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11&si

    2009-04-06 연합뉴스
  • '대북특사는 이재오 정도가 가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대북특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이재오 전 의원을 꼽았다.정 의원은 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전쟁 중에도 대화를 하는데 지금 대화를 못할 게 없다"며 대북특사 필요성을 언급한 뒤 "이명박 대통령의 뜻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

    2009-04-06 최은석
  • 기뻐날뛰는 종북 단체 "축하한다"

    몇몇 종북 단체들은 5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직후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고 "평화적인 위성발사", "북의 과학기술 발전의 성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라는 단체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가 북의 과학기술 발전 성과이며 민족 이익에도 부합하

    2009-04-06 김혜선
  • 한나라, 높아지는"PSI참여"목소리

    지난 5일 발생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강행으로 한나라당에서 PSI(대량살상무기 확상방지구상)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나라당 황진하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6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서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오히려 때가 늦었다고

    2009-04-06 임유진
  • 이회창 "PSI 전면 참여해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북한의 로켓발사 강행 후속 대응조치로 PSI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6일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나와 "정부 스스로 전면 참여를 검토하겠다 했는데 정부 쪽에서는 말은 검토라고 하지만

    2009-04-06 임유진
  • MB의 분노 "기어이, 기어이…"

    6일 방송된 정례연설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강하면서도 차분한 어조로 북한의 로켓 도발에 대한 한국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단호하고도 의연한 대처". 이 대통령은 '기어이'라는 단어를 연속 사용하면서 북측 도발을 크게 개탄했다.이 대통령은 연설 모두에 "온 세계가 경

    2009-04-06 이길호
  • ‘북로켓자금’ 대준 바보짓

    북한의 로켓 발사에는 3억~5억 달러가 소요됐을 것이라는 추산이다. 이 돈이면 북한은 식량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결국 김정일은 핵과 로켓을 개발하기 위해 주민을 굶주리게 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미국 한국 기타 국가들은 인도적인 지원은 그것대로 하면서도

    2009-04-06
  • 안보리 1차협의 결론못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차 협의가 서방세계와 중국.러시아간 입장차만 확인한 채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하고 종결됐다. 안보리는 향후 비공개 전체회의 및 소그룹 회의 등을 통해 계속 협의를 진행시킬 예정이지만, 양측간 견해차가 커 의

    2009-04-06 연합뉴스
  • 이승엽, 연속 무실책 리그 신기록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프로야구에서 수비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요미우리 계열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6일 인터넷판에서 이승엽이 전날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경기 7회 수비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연속 수비 무실책 횟수를 992로 늘렸다고 짤막하게

    2009-04-06 연합뉴스
  • 여야 영수회담,북로켓 대응책 논의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 여야 3당 대표들과 조찬회동을 갖고 북측의 장거리 로켓 도발에 따른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25분경 청와대에서 각당 대표들을 맞이,

    2009-04-06 이길호
  • "북 도발, 어떤 명분도 가질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북측의 장거리 로켓 도발과 관련, "세계가 모두 말리는 데도 기어이 세계안보와 지역안보를 위협하는 북한당국의 무모한 행동은 어떤 명분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터넷 및 라디오 연설을 통해 "참으로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

    2009-04-06 이길호
  • "체첸부총리, 전 사령관 암살 배후"

    두바이에서 발생한 체첸공화국 전 특수부대 사령관 피살사건의 배후는 아담 데림카노프 체첸 부총리라고 두바이 경찰이 5일 밝혔다.다히 칼판 타밈 두바이 경찰청장은 최근 두바이에서 발생한 술림 야마다예프 전 체첸 사령관 피살사건이 데림카노프 체첸 부총리의 지시에 의해 이뤄진

    2009-04-06 연합뉴스
  • 라이스 "억류 여기자 신속석방 기대 "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5일 북한에 억류된 여기자들이 재판에 회부될 어떤 이유가 없다고 본다면서 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석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라이스 대사는 이날 A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은 북한에 억류된 여기자 2명의 안전하고 신속한

    2009-04-06 연합뉴스
  • 북로켓 안보리 첫회의 '긴장팽배'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지 16시간 30분만인 5일 오후(현지시간) 소집된 유엔 안보리의 첫 비공식 회의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 개최됐다. 일요일인 이날 오후 3시 개의시간에 맞춰 속속 입장한 15개 이사국 대표부 대사들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이

    2009-04-06 연합뉴스
  • 1분기 실적 통신 웃고 IT 울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통신서비스와 의료업종은 실적에서 선방했지만 IT와 유틸리티는 적자 전환하며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상장사 331곳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사의 추정치를 합산한 결과 통신서비스의

    2009-04-0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