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노무현 조사 `성과'…재소환 안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1시20분께 서울 서초동 대검 중수부에 출석해 오후 11시20분께까지 10시간 조사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80여 쪽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3시간 가까이 검토ㆍ수정한 뒤 이인규 중수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1

    2009-05-01
  • 노무현 "구속수사하라" VS "사랑해요"

    3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70대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다. 30분 전만 해도 "노무현 구속 수사하라"고 힘차게 외쳤는데 어찌된 일일까. 쓰러진 할아버지 주위로 노랑풍선을 든 노사모와 다른 할아버지들이 모여들면서 고성이 오간다.이날 오전 11시쯤 보수

    2009-04-30 김혜선
  • 한나라 '선거 졌다고 열우당 꼴 안돼'

    4·29 재보선 전패라는 초라한 성적표에도 한나라당의 지도부 사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책임이 필요하다는 원론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현 여권내 역학구도를 볼 때 지도부 총사퇴는 당에 더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현실론이 가로막고 있다.

    2009-04-30 최은석
  • '저탄소 녹색성장' 바람, 관광업계 강타?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광산업을 연계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화제다.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오지철 사장)가 주관하는 녹색관광 국제심포지엄이 30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공사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연계한 녹

    2009-04-30 조광형
  • "노 불구속땐 전국 수감자 다 나올 판"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 청와대 의전버스 검찰에 도착한 순간, "노무현 구속 수사하라"는 목소리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쩌렁쩌렁 울렸다. 바로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등 보수단체들의 목소리였다.이날 노 전 대통령의 검찰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1시

    2009-04-30 김혜선
  • 'PD수첩 1년,진실보도 촉구캠페인'

    공정언론시민연대는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번역왜곡' 1년을 맞아 "PD수첩은 제2의 국민사기극을 중단하라"고 비판하며 3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퍼포먼스와 홍보 유인물을 배포했다.

    2009-04-30 임유진
  • 비정규직보호법은 비정규직 해고 촉진법?

    비정규직보호법, 비정규직 해고 촉진법이다. 비정규직법 4년 유예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보호법이 비정규직 해고사태를 몰고 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비정규직 보호법은 당장 폐기처분되어야 한다" 보고서

    2009-04-30 염동현
  • MB "대통령직 잘 끝내면 녹색운동"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잘하고 끝내면 녹색운동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여성이 그린 세상, G-Korea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G-Korea'는 그린 라이프(Green Life, 녹

    2009-04-30 이길호
  • 한나라 참패,'친이'가 박근혜 결별할 기회

    중도웰빙 한나라당, 억세게 참패 잘했다! 친이는 ‘정치권 빅뱅’ 통해 친박과 결별해야 산다.한나라당이 4·29 보선에서 참패했다. 성격이 전혀 다른 친이·친박이 극심한 갈등속에서 동거하더니 쪽박이 깨졌다. 한나라는 참패했다기보다 시원스럽게(?) 완패했다. 오히려 한나라

    2009-04-30 양영태
  • 이재오는 경주 재선거를 어떻게 봤을까?

    경북 경주 4·29 재선거 결과는 복귀를 준비 중인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최측근 정종복 후보는 1년만에 다시 고배를 마셨다. 정치적 타격은 고스란히 이 전 부의장이 떠안게 됐다. 그래서 친이계의 다른 축인 이 전 의원에

    2009-04-30 최은석
  • 제5기 대학생선진화 아카데미 모집

    사단법인 시대정신이 주관하고 대학생 웹진 바이트가 주최하는 제5기 '대학생 선진화 아카데미'가 5월 1일부터 열린다. 대학생선진화아카데미는 '대학생, 대한민국을 진단하라!'는 주제를 갖고 오는 1일부터(금)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

    2009-04-30 임유진
  • 4·29뒤 국회 찾은 박근혜 "할말 없다"

    미동도 않고 4·29 재보선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인시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침묵했다.정치권은 물론 모든 언론이 이번 선거를 통해 박 전 대표의 파워는 더 세졌고, 정치적 입지는 더 커졌다고 평하고 있지만 박 전 대표는 선거결과와 거리를

    2009-04-30 최은석
  • 김형오"법사위가 쟁점법 계속 잡게 못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5시, 국회 3교섭단체 원내대표에게 현재 법사위에 계류돼 있는 쟁점 5개 법안에 대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심사를 마쳐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이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법사위 심사기간 지정’으로, 법사위가 이유없이 그 기간 내에 심사를

    2009-04-30 염동현
  • 실망한 정몽준"한나라,엉성한 친목단체"

    30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린 국회 예결위회의장. 회의 시작 전 출구쪽 맨 뒤자리에 앉은 정몽준 최고위원에게로 한 여성 의원이 다가와 인사를 한다. 이 여성 의원의 첫 마디는 "고생하셨어요"였다. 곧바로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안쓰러운 듯 자신을

    2009-04-30 최은석
  • 경주 '친박' 정수성 "여건되면 한나라 입당"

    4.29 재선거에서 경북 경주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당선된 무소속 정수성 당선자는 30일 "여건이 되면 한나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정 당선자는 30일 오전 불교방송(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내가 가서 여건을 만들것이고, 또

    2009-04-30 염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