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보리도 구별못하면

    아프간에 한국군을 파병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왈가왈부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론에 나선 사람들은 대개 아프간 전쟁이 승산이 없는 전쟁이므로 우리가 개입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매우 영리하고 약삭빠른 견해입니다. 아프간 실전에 한국군을 투입함으로

    2009-10-29 김동길
  • 웰빙당 꼴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 잘 됐다. 민주당이 이겨서 잘 됐다는 뜻이 아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가 깨진 것이 기분 좋다는 뜻이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패배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의 덧없음을 반영한 것이다. 중도실용주의가 이명박 대통령의 여론조사 인

    2009-10-29 류근일
  • 정몽준 "국민이 격려와 채찍 동시에 줬다"

    경남 양산에서 박희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당 선거 상황실에 자리했던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곧바로 주변의 당직자들에게 "수고했어요"라고 말했다. 표정은 담담했다.

    2009-10-28 최은석
  • 10.28선거 한나라2곳, 민주3곳 당선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10.28재보궐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2곳, 민주당이 3곳에서 당선자를 냈다.경남 양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는 유효투표수 8만1103표 가운데 3만801표(38.13%)를 얻어, 2만7502표(34.05%)를 얻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4.

    2009-10-28 김의중
  • 경남양산 재선거 한나라당 박희태 당선

    28일 치러진 경남 양산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박희태 전 대표가 당선, 6선 고지에 올랐다.박 후보는 이날 밤 개표 완료 결과 3만801표(38.13%)를 얻어 2만7502표(34.05%)를 얻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끈질긴 추격을 떨쳐내고 당선됐다. 이 지

    2009-10-28 염동현
  • 충북 4군 재선거서 민주당 정범구 당선

    10.28 국회의원 재선거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에서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당선됐다.정 후보는 이날 밤 개표 완료 결과 3만1232표(41.9%)를 얻어 2만2077표(29.6%)를 얻은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를 9155표 차로 누르고 국회의

    2009-10-28 염동현
  • 함박웃음 민주당 "MB 국정운영 기조 바꿔라"

    민주당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10.28재보궐선거 개표 시작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선전했기 때문이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의 입가에선 개표 시작부터 당선확정까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당초 경기 안산 상록을과 충북4군

    2009-10-28 김의중
  • 강릉 재선거 한나라당 권성동 당선

    강원도 강릉에서 28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당선됐다.권 후보는 이날 밤 완료된 개표 결과 3만4834표(50,9%)를 얻어 23097표(33.8%)를 얻은 무소속 송영철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1960년 강릉에

    2009-10-28 염동현
  • 뒷심이 부족했던 '노무현 바람'

    '노무현 바람'은 뒷심이 부족했다. 박희태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났지만 선거결과를 보면 친노깃발을 들고 나선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득표는 꽤 의미있다는 평이다.

    2009-10-28 최은석
  • 부녀 간 성기 노출 영화, 무삭제 상영

    극 중 딸이 아버지의 성기를 만져 발기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논란을 빚은 영화 '저녁의 게임'이 29일 무삭제 개봉된다.오정희 작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저녁의 게임'은 최위안 감독이 연출을 맡아 3년 동안 제작했다.여주인공 성재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맞아

    2009-10-28 조광형
  • '징크스는 깼다, 그러나…'찜찜한 한나라

    2003년 이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은 전패했다. 한나라당도 지난 4월 재보선을 참패했다. '재보선=여당 무덤' '재보선 잔혹사'는 공식이 됐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번 10·28 재보선에서 이 징크스를 깼다. 2승을 챙기면서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2009-10-28 최은석
  • '승계직' 핸디캡 극복 못해 '불안한 정몽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에게 10·28 재보선은 여당 대표직의 롱런이냐 아니면 조기 전당대회의 빌미를 제공하느냐를 결정할 선거였다. 정 대표에겐 '승계직 대표'란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임은 물론 차기 대권에도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찬스였다.

    2009-10-28 최은석
  • 가슴 졸였지만 목소리 더 커질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도 경남 양산이 신경쓰였을 법 하다. 내심 가슴을 졸였을 것이란 말도 나온다.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실제 친박계 의원들은 선거 막판 친노 바람에 박희태 후보가 크게 흔들리자 "양산이 지면 큰일인데&helli

    2009-10-28 최은석
  • '하필 심대평에게까지' 속쓰린 이회창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10·28 재보선 내내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만 바라봤다. 이 지역 결과가 자당은 물론 자신의 향후 정치행보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09-10-28 최은석
  • 경기 수원장안 민주 이찬열 당선

    28일 치러진 경기도 수원장안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이찬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이 후보는 이날밤 완료된 개표 결과 3만8187표(49.2%)를 얻어 치열하게 추격한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 후보는 3만3106표(42.7%)에 그

    2009-10-28 염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