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기 겪은 두바이, 한국 배운다"

    "작년 말 금융위기를 겪고 나서 한국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비약적인 성장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나 지난해 말 금융위기를 넘지 못하고 좌초할 뻔했던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새로운 각오로 `한국 배우기'에 나섰다. 압둘 바세트 알-자나히 두바이

    2010-06-22
  • 직장인 "월드컵 기간 술자리 2배 늘어"

    직장인들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기간에 평소보다 술자리가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9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이번 월드컵 기간에 술자리에 참석한 횟수는 평균 일주일에 3.5회였다.

    2010-06-22
  • 한국전쟁 당시 창업 62곳 아직 `건재'

    한국전쟁 기간에 창업한 기업 가운데 62곳이 전쟁 발발 60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데이터베이스인 `코참비즈'를 분석한 결과 한국전쟁 기간인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27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 중 건재한 기업

    2010-06-22
  • 北감독 "실점하자 만회 욕심에 대형 헝클어져"

    "실점하고 나서 득점하겠다는 욕망이 컸다. 대형이 헝클어지면서 상대 공격을 막지 못했다."김정훈(59) 북한 축구 대표팀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남아공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0-7로 크게 진 이유에 대해 "대형이 헝클어진 탓에 공격과 조화가

    2010-06-22
  • 어뢰 수출 카탈로그에 "조선인민공화국이 보증"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와 동일기종으로 지목한 북한제 어뢰를 홍보하는 카탈로그에 북한의 국가명이 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 관계자는 22일 "북한제 어뢰를 홍보하는 카탈로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보증한다'는 문구가 명기돼 있다"며 "이를 미뤄 카

    2010-06-22
  • 월드컵 파워랭킹, 북한 '최하위'

    44년 만의 '설욕'을 불태웠던 북한이 포르투갈에 0-7 참패를 당함에 따라 이번 남아공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최하위로 떨어졌다.영국 유로스포트는 한국 시각으로 22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의 파워랭킹을 발표, 북한을 32위로 선정했다.조별리스 1차전

    2010-06-22 조광형
  • 北선수 "우리 봤지? 선제골 먹으면 진다"

    북한 축구 대표팀의 안영학(오미야)이 한국의 16강 진출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2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7로 참패를 당해 침통했지만 담담한 조언에는 진정성이 느껴졌다.안영학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취재기자와

    2010-06-22
  • 北TV 생중계 말문 막혀...참패는 여행 피로탓?

    잇단 골에 아쉬움 표시..4골차 이상 벌어지자 해설 못한채 허탈감조선중앙TV는 21일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경기를 가진 포르투갈전을 7-0 참패에도 불구하고 전경기를 생중계했다.조선중앙TV의 캐스터와 해설자는 전반 29분 터진 포르투갈의 첫 골에 큰 아쉬움을

    2010-06-22
  • 칸 국제광고제 개막...세계 광고인 ‘집결’

    Cannes Lions 2010, 칸 국제광고제가 20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펼쳐진다. ⓒ 뉴데일리 프랑스 남부 칸에서 세계 광고인들의 올림픽이 시작됐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영라이언스 컴페티션(Young Lions Competition), 만30세

    2010-06-22 최유경
  • 이홍구 전총리의 이상한 칼럼

    李洪九 전 총리의 이상한 칼럼   6.25 南侵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고 "보수는 천안함 사태에도 불구하고 同族을 도와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李洪九 전 총리는 북한에 포섭되어 죽을 때까지

    2010-06-21 조갑제
  • 김용옥 위에 백낙청

    하버드 박사 백낙청의 김용옥을 능가하는 황당무계한 천안함 음모론   "적당히 장난치려고 했는데 장난이 너무 심해서 장난이 아니게 돼버렸다" "북측의 어뢰 공격이라기보다는 해군이나 국방 당국에서 은폐하고 싶은 유형의 어떤 사고”   거짓선동으로 한국의 정신은 병들어간다.

    2010-06-21 김성욱
  • 어린 나는 '군화'에 발을 맞췄다 <6.25생활사>

    불만에 가득찬 표정으로 배를 뚜욱 내민 아이도, 주머니에 손을 찔려 넣은 채 이를 환하게 드러내며 웃어 보이는 아이도 하나같이 어울리지 않는 것을 몸에 두르고 있다. 전쟁 당시 공격적인 제스처로 포화 속을 뛰어다녔을 천 조각이 평온한 일상의 모습을 한 아이들과 만나

    2010-06-21 김은주
  • 북한, 빗속 골폭풍에 0:7 충격의 대망신

    44년 전 북한발 '돌풍'을 잠재웠던 포르투갈이 다시 한번 북한에 충격적인 패배를 안기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북한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소련·칠레·이탈리아를 상대로 각각 1무1패1승을 기록하며 축구 강국들을 차례로 연파, 8강에 오르는 파

    2010-06-21 조광형
  • 톰 니콘, 결별아픔 못 이기고 투신 자살

    세계적인 톱 모델 '톰 니콘(22)'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사실이 알려져 패션계가 충격에 빠졌다.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남성 패션쇼를 앞두고 현지 아파트에 머물고 있던 니콘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9일 해당 아파트 4층에서 '추락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6-21 조광형
  • "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야 돼?" "NO!"

    <외교관들 심금울린 '맨발의 꿈' 시사회>(종합)"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야해?"..외교부 '숨은 후원' 제공동티모르 대사관, 출연교섭에 촬영허가까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남아공 월드컵 열기의 한복판에서 24일 개봉하는 감동 축구실화 '맨발의 꿈' 시사회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