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윤정 4대강 살리기 환경부본부장

    현대식 해우소(解憂所) 단상

    해우소, 근심을 해결하는 곳, 불교에서 흔히 변소를 이르는 말이다. 인간의 기본 활동인 배설을 별 탈 없이 잘 하는 것만으로도 걱정하나는 덜겠지만, 오래전 기억속의 해우소는 사찰 초입의 외지고 불편한 곳으로, 그곳에 들르면 오직 한 가지 생각밖에 할 수 없는 곳이다.

    2011-05-27 차윤정
  • 미국 거주 한국인 142만명..10년새 32%↑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구가 14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각) 미 연방센서국이 발표한 2010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은 142만 3천784명으로 10년 전보다 32.2%(34만5천912명) 늘어났다. 1970

    2011-05-27 연합뉴스
  • "北, 시장개혁없이 아무것도 성취못해"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 목표 실현, 김정은 후계구도 승인, 부족 식량 확충 등을 위해 중국의 지원이 꼭 필요하지만, 이러한 목표는 시장개혁없이는 성취가 힘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망했다.WP는 2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 사실을 다룬 기사를 통해

    2011-05-27 연합뉴스
  • 유엔 "수단, 아비에이서 인종청소 계획"

    수단 정부가 남수단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아비에이를 무력으로 점령한 뒤 이 곳에 대한 `인종청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유엔 보고서가 26일 밝혔다.케냐 나이로비에서 나온 이 보고서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수단 정부군이 지난 21일 아비에이를 점령하고 주변 유목민인

    2011-05-26 연합뉴스
  • "내가 산 신차가 반품차라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반품된 차량을 신차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다 당국에 적발됐다.국토해양부는 2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모두 511대의 반품된 차량

    2011-05-26 홍성인 기자
  • ‘민주화’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1987년 민주화는 민주화세력만의 결과물이었나? 첨예한 민주대 반민주 구도속에서 진보진영이 선점해 온 민주주의, 그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를 재조명한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도서출판 시대정신)’ 출간기념회가 2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2011-05-26 양원석 기자
  • 北 "김정일·후진타오 6자재개 등 의견일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20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하고 6자회담 재개 등에 대해 의견일치를 이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동지께서는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

    2011-05-26 연합뉴스
  • 스포츠토토 발매중단...인천-영남 조폭 관련여부도 수사

    K리그 주요 구단과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K리그는 긴급회의를 열어 승부조작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프로축구 스포츠 토토 발매를 잠정중단하기로 결정했다. K리그 측은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결국 승부조작에 이용된 스포츠 토토 발매를 중

    2011-05-26 전경웅 기자
  • 故송지선, 스캔들·투신자살 그리고 책 발간‥

    지난 23일 오피스텔 19층에서 몸을 던져 숨진 고(故) 송지선(30)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생전 집필한 야구 관련 책이 27일 출간된다.출판사 형설라이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5월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의 '베이스볼 야(野)'를 함께 진행한 김민아 아나운서

    2011-05-26 조광형 기자
  • "망 중립성, 고도화·개방성 모두 충족해야"

    최근 카카오톡 등 무료 모바일 서비스에 의한 통신망 과부하 논란이 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망 중립성과 관련, 통신망의 고도화와 개방성을 모두 이뤄내는 정책 방향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성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은 26일 명동 은

    2011-05-26 연합뉴스
  • “반값등록금 원조는 우리!”…민주, 5+5안 제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친서민’ 정책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의 ‘등록금 완화정책’에 맞서 민주당은 26일 5+5 대책을 내놨다. 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5+5’ 대책은 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과 5개 법안을 6월 임시국회내 통과하는 것이 골자다. 빨라

    2011-05-26 최유경 기자
  • “우리는 친이계” 하지만 모임은 따로

    한나라당 내에서 정국을 주도하던 친이(親李)계가 4.27 재보선 패배를 기점으로 분화되고 있다.당내 최대 계파모임 ‘함께 내일로’를 모체로 하는 ‘민생토론방’과 ‘가치동맹’, 기존 주류의 2선 후퇴를 주장하며 쇄신과 변화를 내세운 ‘새로운 한나라’ 3개 그룹이 대표적이

    2011-05-26 오창균 기자
  • 부산저축銀 박연호 회장, 법정서 혐의 부인

    박연호(61) 부산저축은행 그룹 회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염기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회장 등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피고인 21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회장의 변호인은 "공소사실 가운데 저축은행 자금 44

    2011-05-26 연합뉴스
  • ‘당권‧대권 분리’ 현행유지 51%...박근혜 뜻대로

    한나라당이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당권 및 대권 분리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현행 유지가 51%, 개정이 47%로 나타났다.소장파와 친박계는 당권과 대권을 분리한 현행 당헌을 유지하자고 주장해왔고 친이계는 당권 및 대권 분리 규정의 개정을 요구해왔다. 이

    2011-05-26 최유경 기자
  • 무임승차 논란 ‘카카오톡’, 이제 바뀐다!

    트래픽 과부하 원인으로 지목된 카카오톡이 이통사에 일부 요금을 지불하게 될 전망이다. 가입자수 1천4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은 이통사들의 망을 아무런 대가 없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통사들도 트래픽 과부하 원인 중 하나로 '카카오톡'을 지목했다. 하지만

    2011-05-26 박모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