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진보 통합 협상 앞두고 또 출판기념회?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간의 통합정당 협상이 이번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양당은 오는 11일을 통합 협상 시한으로 정했으나 국민참여당의 합류 문제를 두고 이견이 커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유시민 대표가 이끄는 참여당과의 통합문제를 긍정적으로 검

    2011-08-07 최유경 기자
  • 박종근 "총선서 영남의원 다 죽으라는 건가"

    4선의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은 7일 총선 물갈이론에 대해 "아무 원칙과 기준도 없이 덮어놓고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말했다. 대구에 지역구를 둔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인 박 의원은 "당은 이미 상향식 공천을 해서 유권자에게 결정권을

    2011-08-07 최유경 기자
  • 정의화 "정치발전 위해 중진들 역할 필요"

    국회 부의장인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은 7일 당내 총선 `물갈이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중진 역할론'을 주장했다. 부산 출신이자 친이(친이명박)계 4선인 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정치적 경륜이 있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중진들의 역할이 필요하

    2011-08-07 오창균 기자
  • 김용태 "한나라당 전략지역 개념 바꿔야"

    "올해 12월, 내년 1월 지지율 조사해 전략지역 정해야"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7일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 "당의 전략지역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경쟁력 있는 신진 인사를 당의 `텃밭'에 전략 공천해야 한다는 말이다. 당내 쇄신파로 기획위원장을 맡고

    2011-08-07 오창균 기자
  • 김정권 "수구 좌파 빼고 모두 영입 고려"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7일 "한나라당의 이념적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극소수의 수구 좌파만 아니면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사무총장은 "책상형보다는 필드형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 시민사회 활동을 했거나 현장에서 치열하게 주민과

    2011-08-07 최유경 기자
  • 나경원 "공천 물갈이 하더라도 국민 손으로"

    의원 평가기준으로 당 기여도ㆍ지역활동ㆍ의정활동 등 언급 한나라당의 공천개혁 작업을 주도해온 나경원 최고위원은 7일 "현역 의원을 `물갈이' 하더라도 국민의 손으로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누군가 칼을 휘두르는 `공포의 공천'에는 반대한다"는 것이다.나 최고위원은 "현

    2011-08-07 최유경 기자
  • 4대강 사업구간 하천쓰레기 8천181t 수거

    환경부는 지난달 25∼2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4대강 사업구간 11개 공구에서 하천쓰레기(방치 및 부유쓰레기, 건축폐기물 등) 1만266t을 확인해 이중 80%인 8천181t을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환경부는 수거 쓰레기 중 4천458t(54%)은 처리했으나 3천764

    2011-08-07 홍성인 기자
  • 토착ㆍ권력ㆍ교육비리 공직자 1천158명 검거

    토착ㆍ권력ㆍ교육 분야의 비리를 저지른 공직자 1천158명이 올 상반기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올해 1월1일부터 6개월간 공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3대 비리(토착ㆍ권력ㆍ교육)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 결과 총 1천15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

    2011-08-07 연합뉴스
  • "용서 못할 판결…日 침략역사 직시해야"

    "일본 제국주의의 아시아 지배, 특히 조선 침략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이번 판결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침략의 역사에서 야스쿠니 신사가 담당했던 역할을 빠뜨리고 있는 겁니다."지난달 21일 일본 도쿄지방재판소. 살아 있는 자신의 이름, 혹은 가족의 이름

    2011-08-07 연합뉴스
  • 김정권 "필드형 인재 영입"..운동권 출신 영입 예고?

    與, 물갈이 논란 '현재진행형'..신경전 '팽팽'

    한나라당이 '물갈이' 홍역을 앓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의 폭, 전략지역 대책 등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총선 공천시 현역의원의 교체비율과 관련한 신경전은 당 지도부의 자제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김정권 사무총장은 7일 "책

    2011-08-07 최유경 기자
  • 탈환 나선 대선의 '창'에 수성 나선 무학의 '방패'는?

    부산, 대선-무학 '소주 전쟁' 가열..사회공헌에도 관심

    부산시장을 놓고 벌이는 대선주조와 무학의 '소주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부산에 본사를 둔 대선주조는 지난 6월 말 신제품 '즐거워 예'를 내놓고 잃었던 부산시장 탈환을 위해 사은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대선주조는 신제품 출시를

    2011-08-07 연합뉴스
  • 이두아 의원 "캄보디아사업 보다 더 많은 돈 빼돌려"

    "부산저축銀 효성사업서 최대 2천500억 증발"

    부산저축은행의 역점 사업인 인천 효성도시개발사업에 투자된 7천400억원 가운데 최대 2천500억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 은행이 추진했던 캄보디아 `캄코시티', 전남 신안리조트, 영남알프스골프장 등의 사업에 비해 덜 부각됐지만 실제로는 효성지구 사

    2011-08-07 오창균 기자
  • 北 이대통령 실명비난 `뚝'…대화국면 의식?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까지 거론하는 북한의 대남비난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뤄진 남북 비핵화 회담을 전후로 현저히 줄어드는 양상이다. 7일 연합뉴스가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우리민족끼리 등 북한 5대 매체의 5∼8월 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2011-08-07 연합뉴스
  • 여야, 학자금대출 학점·소득기준 제한 완화

    여야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ICL)와 관련해 대학생의 군 복무기간 이자를 면제하는 것과 함께 성적ㆍ소득에 따른 대출제한을 완화하기로 의견을 모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CL 대출을 받으려면 대학 재학생은 전(前)학기 평균성적이 B학점 이상, 신입생은 수능 성적이

    2011-08-07 오창균 기자
  • 김석동 "외화유동성은 국가 존망 문제"

    "괜찮다는 은행말 믿지 말라...세번이나 속았다"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외화유동성 확보에 대한 발언 수위를 한층 높였다.당국의 강력한 주문이 잇따르자 은행들도 외화표시 채권을 발행하고 기존 외화차입의 만기를 연장하는 등 채비를 갖추고 있다.김 위원장은 지난 5일 소집한 긴급 간부회의에서

    2011-08-0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