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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변태', 처녀시신 29구와 동거>
무덤에서 파낸 젊은 여성의 시신 29구를 정성껏 치장해 '동거'하던 러시아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고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러시아 니즈니노보고로드 경찰은 아나톨리 모스크빈(45)이 인근 묘지에서 파낸 15~25세의 여성 시신 29구를
2011-11-09 연합뉴스 -
베넥스투자금 사실상 ‘비자금’…최 회장에 유입
檢, SK그룹 총수일가 992억원 횡령혐의 확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개인 선물투자 손실을 둘러싼 의혹이 총수일가의 회사자금 횡령 및 비자금 조성혐의가 확인되는 상황이다. 9일 검찰과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SK계열사가 창업투자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천800억원 중 992억원이 횡령된 것이
2011-11-09 송현섭 기자 -
지경위 "안철수硏 예산삭감 아니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9일 안철수연구소의 정부 출연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안철수연구소에 배정된 예산을 삭감한 것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정리했다.지경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예결산소위에서 넘어온 `소프트웨어ㆍ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 예산 중 14억원을 삭감한다고 의결했다
2011-11-09 연합뉴스 -
소액 결제도 OK! 모바일 카드 시대
현재 현금결제 비율이 80%를 넘는 전통시장에서 만원어치를 사도 마음 놓고 모바일 카드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기껏해야 전단지 수준이었던 중소상인들의 마케팅 수단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된다. KT와 BC카드는 중소상인들을 겨냥한 스마트 금융사
2011-11-09 최종희 기자 -
'사랑하라, 이 길에서' 제주올레축제 개막
'사랑하라, 이 길에서(Discover Love on the trail)'란 주제의 '2011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에서 막이 올랐다. 개막식에는 3천여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했으며,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
2011-11-09 연합뉴스 -
신용카드, 체크카드 혜택 줄줄이 축소
카드사들이 수수료율 인하를 계기로 신용카드에 이어 직불형 카드인 체크카드의 부가 서비스까지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고객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 할인 혜택이 대폭 줄어들었다. 롯데카드는 내년 5월부터 롯데월드 무료입장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누
2011-11-09 송현섭 기자 -
"(요구에) 깊이 생각 안하는 것 아니다"
MB, 한나라당 쇄신파 요구에 "침묵이 내 대답"
이명박 대통령은 9일 한나라당 내 쇄신파 의원 25명의 서한에 대해 "나는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그들에 대한 내 대답"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National Public Radio) '과의
2011-11-09 선종구 기자 -
"주차장 ·화장실 필요하다" 38%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장,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통시장 상인회 300곳과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 및 소비자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2011-11-09 최종희 기자 -
러시앤캐시·산와머니, 영업정지될 듯
국내 1, 2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6개월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법정 이자율을 초과한 대출이자 30억원을 몰래 챙긴 사실이 들통났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대부업계의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를 검사한 결과, 업계 1위인 에이앤피파이
2011-11-09 송현섭 기자 -
은행들, 돈 안되는 서민금융 '홀대'
올해 사상 최대의 수익이 예상되는 시중은행들이 서민맞춤형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새희망홀씨 대출 누적액이 9월말로 1조2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품 출시 11개월 만에 대출규모가 1조
2011-11-09 송현섭 기자 -
與 쇄신파 "물갈이? 정책 혁신 먼저 해야"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은 9일 10.26 재보선 패배 이후 당 쇄신 방안으로 ‘공천물갈이’보다 ‘정책혁신’이 먼저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의견을 함께 하는 것이어서 향후 쇄신국면에서 친박계와 쇄신파 간의 연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른바 ‘쇄신
2011-11-09 오창균 기자 -
“오늘 밤엔 ◯◯시장에서 만나세”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전통시장은 상거래의 중심지였다.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삶의 현장이자 문화 놀이의 장이며 만남의 터전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쇼핑, 반값에 도전중인 소셜커머스 등 새로
2011-11-09 박모금 기자 -
[변희재 칼럼] 知的 게으름에 실망했다
좌편향 욕설 교사로부터 윤리를 배웠던 '나'
최근 교사들의 좌파 발언 교육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개중 서울지역 K고의 H(54)교사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같이 서프라이즈에서 글을 쓰던 변희재(37)가 내 제자다. 그는 반노(反盧)로 돌아서고, 나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실망하면서 각기 제 갈 길을 갔다"고
2011-11-09 변희재 기자 -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명운동
전남 순천지역 130개 교회, '통영의 딸' 구명운동 동참
전남 순천지역 남노회 소속 130여개 교회가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순천남노회 인권위원회 위원장인 최병환 목사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3일 남노회 임시총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조만간에 서명운동을 위한 공문을 노회 소속 교회로
2011-11-09 박종덕 기자/호남취재본부장 -
여성∙어르신∙어린이 등 5개 콜사별 다양한 편의 ‘눈길’
서울택시 ‘안심귀가서비스’ 3만5천여대로 확대운영
서울시가 승객 탑승과 하차정보, GPS 위치확인 등 서울택시 3만여대를 대상으로 ‘안심귀가 서비스’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이와 관련,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9일 여성·노약자·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심야에도 안심하고 택시를 타고 귀가하도록 돕는 ‘안심서비스’를 확대 실시
2011-11-09 송현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