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전문상담인력, 중학교부터 우선 배치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이 다시 전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 중학교부터 전문상담인력을 우선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학교폭력 신고전화를 경찰이 운영하는 ‘117’로 통합하고 전국에 117 신고 상담센터

    2012-01-11 양원석 기자
  • 구두로 받아 쓴 편지로 밝혀져

    "정봉주 편지가 검열로 막혔다"?..주진우 또 거짓말

    나꼼수 공동 진행자인 주진우 기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정봉주 전 의원이 ‘나는 꼼수다(나꼼수)’ 3인방에게 보낸 편지가 교정 당국의 검열에 막혀 발송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서울 구치소 교화과 담당자는 "편지 내용을 검열해 편지를 내보내지 않은 적은 없다"고 반박

    2012-01-11 김태민 기자
  • 인터넷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계속 제기돼

    “박원순 아들 공익판정은 꼼수” 주장 ‘대세’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공익’ 판정을 받은 것을 놓고 인터넷이 시끄럽다. 혹자는 ‘병역 브로커를 통해 작심하고 병역을 기피하려 한 게 아니냐’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2012-01-11 전경웅 기자
  • 민주통합당 돈봉투 파문, 팀킬? 숙청!

    “박지원만 죽이면 당권은 우리 것”

    민주통합당(약칭 민주당)이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기대했던 1·15 전당대회를 앞두고 급속도로 뒤숭숭해지고 있다. 한나라당에 이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민주당의 돈 봉투 파문이 문제의 진원지다.같은 문제로 '패닉'으로 빠진 한나라당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지난 일'인 여당

    2012-01-11 안종현 기자
  • [강재천 칼럼] 전여옥의 충성심 테스트

    박근혜와 전여옥

    지금 한나라당은 풍전등화, 거대한 쓰나미 앞에 있습니다. 정권교체에 성공을 했지만, 정부여당은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정부여당의 실패의 중심에는 박근혜가 있습니다. 박근혜의 옹알이에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 업보는 누구도 아닌 박근혜가

    2012-01-11 강재천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 서울시 새 인사정책, ‘기대半 우려半’

    앞으로 서울시 승진 및 전보는 공무원들이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이뤄질 전망이다. 실국장 등 부서장이 함께 일할 직원을 선택했던 ‘드래프트’제를 폐지하고 직원에게 부서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그러나 기본틀을 완전히 바꾼 새 인사정책에 대해선 참신하다는 평

    2012-01-11 양원석 기자
  • 돈 준 사람, 받은 사람 '아무도' 없다

    민주 `돈봉투' 파문 해법 고심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에 휘말린 민주통합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9일 민주당은 작년 12월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당시 영남권에서 돈봉투가 돌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뚜렷한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다.돈선거, 조직 동원 선거 악

    2012-01-11 안종현 기자
  • LG전자 "20-30% 싼 텔레비전 곧 출시"

    LG전자가 기존 제품보다 20-30%가량 저렴한 보급형 텔레비전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CES 2012'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머물고 있는 LG전자 고위관계자는 10일(현지시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보급형 텔레비전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곧 출시

    2012-01-11 연합뉴스
  • 김종열 하나금융사장 사의…"대의 위해 희생"

    외환은행 인수를 앞둔 하나금융그룹 김종열 사장이 11일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종열 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단독으로 만나 "외환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두 조직 간 통합과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의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2-01-11 연합뉴스
  • '아름다운' 기부금, 과연 선거 앞두고 사라진게 맞나?..관심 증폭

    "박원순 출마전 아~재단 기금 23억 증발"? 주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0.26 보궐선거 출마에 나서기 직전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재단의 기금 23억5637만원이 감쪽같이 증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박원순 후보를 고발한 정영모(65)씨는 11일 와의 통화에서

    2012-01-11 오창균 기자
  • 강남 백화점에서 '묻지마 인질극'

    대낮에 서울 강남에서 임신부를 상대로 '묻지마 인질극'이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도심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인 등의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상 감금 등)로 이모(35.무직)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낮 12시

    2012-01-11 연합뉴스
  • <동아리 탐방> “연습하며 울고 봉사하며 웃고⋯”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노래가 들려오자 관객들의 눈시울이 불거졌다. 구슬픈 목소리가 이들의 가슴을 울린 것이다.  가수 이미자의 공연도 아니고, 프로들의 무대도 아니다. 여수 교동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동백아가씨 합창단’의 공연이었다. 다듬

    2012-01-11 박모금 기자
  • 서울 등촌시장 할범탕수육

    <대박집> 1등급 암퇘지 탕수육이 단돈 1,500원

    1,5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탕수육이 있다면? 고물가 시대에 그야말로 놀랄만한 일이다. 만 원짜리 한 장 들고 나서도 먹을 게 없는 요즘. 천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여기는 서울 목동 등촌시장 끝자락에는 있는 할범탕수육집이다. 북적이는 손님들을 보니 대

    2012-01-11 박모금 기자
  • 홍준표 "예전 식이면 올해 대선경선도 '돈판'"

    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는 11일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과 관련, "올해 대통령 후보 경선도 기존 방식대로 하면 또 다시 '돈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체육관 선거' 관행에 대해 "버스가 수백 대 왔고 버스 한 대당 최소 100만원이

    2012-01-11 오창균 기자
  • <시장에서 먹자> 막국수 원조 vs 홍대출신 파스타

    춘천 중앙시장에서는 독특한 면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리를 잡아온 중앙시장 터줏대감 막국수와 여기에 도전장을 던지 이탈리아 파스타 집이다.파스타와 막국수? 둘의 관계가 세기의 면발 대결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중앙시장 안에서는 서로가 상생하는 동지들이

    2012-01-11 박모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