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컴퓨터 기대 업고 상장한 퀀티뉴엄 … 상장 첫날 상승폭 대부분 반납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뉴엄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지만, 상장 첫날 주가는 장중 급등 이후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했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각) 퀀티뉴엄이 공모가 60달러보다 13.3% 높은 68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회사의 주가는

    2026-06-05 김진희 기자
  • '미친 타격감' 이정후, 4안타 폭발 … 개인 최다 '12G 연속 안타' 성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친 타격감'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12-9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5번

    2026-06-05 최용재 기자
  • FIFA 랭킹 1위·2위의 '망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이 '망신'을 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유로 2024 챔피언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중 최약체

    2026-06-05 최용재 기자
  • 트럼프, 석탄산업에 1조원 지원 … AI 전력 수요 대응 카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탄발전소 지원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약 7억 달러(약 1조원)의 연방 자금을 투입한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각) 트럼프 행정부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활용해 석탄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이날 백악관에

    2026-06-05 김진희 기자
  • '홈런 공장'의 리더 김도영, 홈런 단독 1위

    '홈런 공장' KIA 타이거즈가 또 홈런을 생산하며 승리했다. 홈런 공장의 리더는 김도영이다. KIA는 4일 광주의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0-0 완승을 거뒀다. '홈런 공장'이 열심히 가동됐다. KI

    2026-06-05 최용재 기자
  • '브로드컴 쇼크'에 반도체주 흔들 … 뉴욕증시 혼조 속 마이크론 8%↓

    반도체 업종 약세와 경기방어주 강세가 엇갈리며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브로드컴이 전날 내놓은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금융·헬스케어 업종이 상승하며 지수를 떠받쳤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2026-06-05 김진희 기자
  • FIFA 102와 100위의 차이는 컸다, 홍명보호의 '진짜' 모습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2위와 100위의 차이는 컸다. 2계단 차이가 아니라 20계단 이상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난달 31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해발 1356m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BYU 사우스 필드에서 F

    2026-06-05 최용재 기자
  • 잠실 투표소 투표함 반출 대치 장기화 … 2명 건강 이상으로 병원 이송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관계자 2명이 건강 이상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4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막

    2026-06-04 임찬웅 기자
  • 권순활 칼럼 : 사상초유! 투표용지 무더기 부족!

    "50%만 인쇄? 나머지 행방은? … 정원오, 왜 서둘러 패배인정?"

    ■ 선관위의 말 같지도 않는 해명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끝났다.이번 선거가 남긴 가장 큰 뉴스는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느냐는 선거의 승패가 아니었다.사상 초유의 무더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그에 따른 선관위의 선거관리 책임 문제였다.중앙선관위는 “투표율이

    2026-06-04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우리를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 … 송파구 공무원, '부실관리' 선관위 공개 저격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선거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 송파구청 소속 공무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공개 비판했다.지난 3일 공무원노동조합 참여마당에는 '선거관리 도저히 못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다.송파구청

    2026-06-04 배정현 기자
  • '투표지 부족 사태' 후폭풍 … 선관위 청사 앞 '부정선거 시위대' 집결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한 후 이른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모여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4일 오후 6시 전직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씨와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 등 시위대 800여명(경찰 추

    2026-06-04 경기 과천=김동우 기자
  • 뉴데일리View

    "노래가 위로가 되는 밤" … 로맨틱 소프라노 최정원이 부르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우리나라 가곡의 깊은 서정과 시적 울림이 소프라노 최정원의 섬세한 표현으로 새롭게 피어난다. 오랜 시간 한국 가곡과 오페라 무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따뜻한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소프라노 최정원이 초여름 밤 관객들을 초대한다.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

    2026-06-04 조광형 기자
  • 긴급진단-6·3 선거에 담긴 뜻③

    서울·평택·부산 북갑까지 '명픽 후보' 몰락 … 민심 李 정권에 사실상 회초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외형상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재보선, 성남시장 선거 등 핵심 승부처에서는 잇따라 패했다. 이에

    2026-06-04 황지희 기자
  • 美 국무, 톈안먼 37주년 맞아 "검열로 진실 못 지운다" … 中 "내정간섭"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톈안먼 광장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37주년을 앞두고 "어떠한 검열도 과거의 진실을 지울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역사적 사실 왜곡과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2026-06-04 김진희 기자
  • [르포] 지방선거 종료, 거리 덮었던 현수막은 어떻게 처리할까?

    "정당들이 자체 철거한 뒤 남은 현수막이나 불법 현수막 등이 각 자치구를 거쳐 이곳으로 들어오게 됩니다."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성동자동차검사소 인근에 위치한 폐현수막 집하장. 창고 안에는 각 자치구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이 대형 포대에 담겨 쌓여 있었다. 바닥에는

    2026-06-04 임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