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는 컬러와 리듬과 타이밍이다

     아리랑컬처리더스협회의 제1회 글로벌세미나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한류의 열풍이 지금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파급되고 있는 싯점에서 문화의 글로벌전략을 다시한번 되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다. 국

    2014-04-25 양성길
  • AI 언제 끝나나…역대 최장·최대 피해 우려

    26일로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100일째가 된다.지금까지 살처분한 닭·오리 등 가금류는 1285만여마리로 2008년 3차 AI의 1020만마리를 넘어섰다.날씨가 따뜻해졌음에도 산발적 발병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6

    2014-04-25 임정환
  • 한번 구원 받으면
    수백명 희생시켜도 천국간다고?

    한번 구원 받으면 수백명 희생시켜도 천국간다고?

    2014-04-24 박정규 대표
  • [이성복 칼럼]
    ‘세월호 오적(五賊)’ 처형하라

    세월호 참사의 현장범은 [악마의 선장]이다. 안전은 뒷전이고 돈 벌기에만 급급했던 [탐욕의 선주]가 주범이다. 주범 뒤엔 자리나 지키며 관리 감시를 게을리한 공범, [해양수산부 마피아]들이 있다. 천인공노할 진범은 사실 따로 있다. 

    2014-04-22 이성복 뉴데일리경제 편집국장
  • 도망친 선장과 돈챙긴 오너,
    누가 진짜 '세월호 악마' 인가?

    인간들에게 선한 마음을 불어넣어 세상을 밝게 인도하는 존재가 ‘천사’라면, ‘악마’는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하고, 악한 세상으로 이끄는 죄악의 원천이다.   ​성경에는 악마가 인간을 파멸시키는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남을 시기하고, 살인하고, 돈과 정

    2014-04-22 박정규
  • 팝페라, 인문학을 옷입다

     팝페라(Popera)는 팝과 오페라를 융합한 음악 양식 또는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는 양식을 말한다. 클래식한 오페라에 팝을 덧입혀서 다양한 형태의 음악장르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는 양식인 것이다.  한편, 듀오아임이라는 혼성듀오가

    2014-04-21 양성길
  • 쏜살같은 '세월호' 선장,
    굼뜬 '앨라배마호' 선장님

    2009년 4월 리처드 필립스 선장이 운항하던 ‘머스크 앨라배마’호가 소말리아 근해를 지나고 있었다.  머스크 앨라배마는 세계식량계획(WFP)이 소말리아와 우간다에 지원할 구호물자가 담긴 400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케냐 뭄바사 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nbs

    2014-04-17 박정규
  • [취재수첩] 여수 기름유출 '희생양' 잡기 도 넘어 섰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검찰의 희생양 잡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22일 법원은 지난 1월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 우이산호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GS칼텍스 여수 공장장 박모(54) 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해 영장을 발부했다.이에 앞서 검찰은

    2014-04-16 김수경
  • 김정은의 장난감 무인기와 10조 드론전쟁 [박정규 칼럼]

    2011년 9월 예멘의 북부 사막 상공에 미 중앙정보국(CIA)의 소형 무인기들이 정찰 활동을 펴고 있었다.  9월 30일, 오사마 빈 라덴 사후 테러단체 알 카에다를 이끌던 거물 테러리스트가 안와르 알 올라키(40)를 태운 트럭이 사막을 가로지르자 무인기는

    2014-04-09 박정규
  • What If Edison Witnessed the Samsung-Apple Patent Lawsuit?

    Centaurs in the Greek mythology were a ferocious species with barbarians’ upper bodies and horses’ lower bodies. Born of Ixion and the Cloud, who defi

    2014-04-07 J.K.Park
  • 특허왕 에디슨, 삼성-애플 법정에 선다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가운데 켄타우로스는 상반신은 야만인 남성, 하반신은 말의 몸뚱아리인 포악한 종족이었다. 신성을 모독해 신의 저주를 받은 익시온과 구름의 자식들로, 호전적이어서 날고기를 뜯어먹고 선량한 사람들을 죽이곤 했다.  또다른 괴물 프로크루테

    2014-04-04 박정규
  • 맹자의 '장수론'과 CEO 연봉공개 논란 [박정규 칼럼]

    기원전 유럽을 제패한 로마 군대는 100명 단위 지휘 체계를 갖고 있었다.   100명 정도를 거느리는 장수를 백부장(百夫長), 1,000명 급을 천부장(千夫長), 1만명급을 만부장(萬夫長)으로 임명해 지휘토록 했다. 오늘날 백부장은 중대장, 천부장은 연

    2014-04-03 박정규
  • '테너의 제왕' 차기 왕권은? (하) [뉴데일리경제 박정규의 음악산책]

     엔리코 카루소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뒤를 이을 '테너의 제왕'은 누가 될 것인가.     카루소(1873-1921)에 이어 파바로티(1935-2007)가 활동하던 기간에도 걸출한 테너들이 명멸했다. 1960~1980년대는

    2014-04-02 박정규
  • ‘테너의 제왕’ 카루소와 파바로티... 그리고 차기 왕권은? (상) [뉴데일리경제 박정규의 음악산책]

    ​‘신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테너를 창조했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재능 가운데 테너의 목소리가 어떤 악기가 내는 음악보다 시대와 세대를 망라해 으뜸의 감동을 준다는 점을 단적으로 시사해주는 말이다. 유럽에서 오페라가 시작된 17세기 이후 무대를

    2014-04-01 박정규
  • 한은 개혁 성공했으나 불통 논란은 극복 못해

    [취재수첩] 굿바이 김중수…말은 많았지만 소통은 글쎄

    "'질풍노도'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한 격동의 지난 4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31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를 마친다. 그의 말처럼 지난 4년은 격동의 시기였다.김 총재는 임기 동안 과감한 개혁을 추진했다. '한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하지만

    2014-03-31 허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