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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레이테州 지역 학교부터 복구 시작
아라우 부대, 필리핀 작전 개시
합참은 7일 아라우 부대가 필리핀 레이테州 타클로반市에서 잔해만 남은 센트럴 초등학교와 오퐁 초등학교 복무를 시작으로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2014-01-07 전경웅 기자 -
불타는 수도꼭지, "물에 불이 붙는 기괴한 현상"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이 화제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집 욕실 수도꼭지에 불을 붙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남자는 카메라를 들고 화장실로 이동해 수도꼭지에 물을 틀고는 흐르는 물에 불을 붙인다. 상식적으로 물에 불을 붙이는 일
2014-01-07 김세진 기자 -
화이트 라이거 탄생, 전세계 단 4마리 ‘아빠 엄마는 누구?’
화이트 라이거가 탄생했다.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사파리는 6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흰색 털을 가진 화이트 라이거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머틀비치동물원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화이트 라이거 형제는 전 세계에 단 4마리 뿐으로 사파리 측은
2014-01-06 온라인뉴스팀 -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시속 20km로 달리는 데 성공! "신기해"
얼음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3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캐나다의 한 자동차 타이어 업체는 얼음을 이용해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차량은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개조해 만들었다.기본 프레임 위에 얼음으로 만든 외부 모양
2014-01-06 김세진 기자 -
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폭탄급 폭설에.. "16명 숨졌다"
북미에서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휴교령이 내려졌다.5일(현지시간) 저녁부터 6일 오전 사이 북미의 이번 추위는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연말연시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16명이 사망했으며, 항공편 5천여 편이 지연 또는 결항하는
2014-01-06 김세진 기자 -
오징어 얼굴 구름, "진짜 오징어인 줄 알았네" 신비
오징어 얼굴 모양을 한 구름이 발견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징어 얼굴 구름'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해당 사진은 랜드셋7 위성이 미국 알래스카 알류산 열도 상공을 촬영한 것으로 기괴한 형태의 구름이 시선을 끈다.특히 구름 소용돌이가 오징
2014-01-06 김세진 기자 -
200m 미스터리 별, "진짜 외계인이 있나봐" 소름
직경 200m에 달하는 별 무늬가 위성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광대한 들판에 새겨진 것으로 보이는 초대형 별 모양이 발견됐다.해당 사진에 찍힌 별 모양은 다섯 개의 꼭짓점을 중심으로 매우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2014-01-06 김세진 기자 -
일본 발악? 위안부 소녀상 철거 청원 10만 넘었다..오바마 입장 내놓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일본 극우 세력의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보이는 이번 청원 운동은 지난달 11일 텍사스주 이라는 한 네티즌에 의해 시작됐다.이 네티즌은 백악관 청원사이트 에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2014-01-05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호주서 한국여성 또 사망, 건널목 건너려다..
호주에서 한국인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호주 언론과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7시(현지시간)쯤 호주 브리즈번 시내 캐넌힐 역 인근에서 한국인 홍모씨(31, 여)가 열차 건널목을 건너려다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목격
2014-01-05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국내언론들, 한빛부대 위기와 현지 상황 토막 내 전달 중
남수단 내전 속 정전협상…한빛부대 안전은?
4일, 채널 A는 [남수단에 파병 중인 한빛부대가 고립돼 있다]고 보도했다. 채널 A는 국방부와 합참 관계자를 인용, [현재 한빛부대가 주둔 중인 보르市를 반군이 점령, 유엔 평화유지군 헬기 지원을 받지 못해 탄약과 물자지원이 7일째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슷한
2014-01-04 전경웅 기자 -
캄보디아 경찰, 시위대에 발포해 5명 사망…혼돈 심화
캄보디아 경찰, 시위대에 발포해 5명 사망…혼돈 심화최소 22명 부상…한국대사관, 현지 당국에 한국업체 안전보장 요청(하노이=연합뉴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3일 경찰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발포, 최소한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2014-01-03 연합뉴스 -
미스터리 서클 발견, "외계인의 메시지야?" 소름
최근 미국의 한 농장에서 미스터리한 서클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해 12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 지역에서 거대한 미스커리 서클이 발견됐다.둥근 원형 안에 직사각형의 문양들이 들어간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하학적인 이 무니는 약 8,000㎡ 규모이며
2014-01-03 김세진 기자 -
점점 자라는 돌, 비만 맞으면 새싹처럼 자라나.."어떻게 가능하지?"
비를 맞으면 자라는 돌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 따르면 해당 돌은 생명이 있는 것처럼 점점 모양이 바뀌거나 크기가 자란다고 전해졌다. 또 이 돌의 단면을 보면 나무의 나
2014-01-03 김세진 기자 -
경찰 신고하고 귀가하다 또 당해…인도 경찰 "자살" 발표했다 번복
인도 성폭행범 16세 소녀 집단 성폭행한 뒤 불 질러 살해
인도 콜카타 인근 마을에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2014-01-03 뉴데일리 스팟뉴스 -
최강의 주차 요원, 직업정신 투철 "이런 사람 처음이야" 황당
최강의 주차 요원이 등장했다.최근 해외 공유 사이트에는 "최강의 주차 요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해당 게시글에는 사진과 함께 "눈이 주차 위반 스티커로부터 당신을 구해주지 못한다"라는 설명글이 게재돼 있다.사진 속에는 한 자동차가 폭설로 인해 눈에
2014-01-03 김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