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TV] 김정은, 이젠 도망갈 곳 없다... 꼭꼭 숨어도 'B61-12' 이면 끝!

    전술핵폭탄 B61-12의 투하 시험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북한 김정은은 더 이상 핵 도발 후 지하 벙커로 도망갈 수 없을 듯 하다. B61-12 전술핵폭탄은 높은 명중률, 낮은 방사성 낙진, 민간인 피해 최소화 등의 이점을 갖춰 실제 사용이 가능한 최초의 핵무

    2022-08-05 곽수연 기자
  • 대만 “중국군 훈련, 비이성적…대만 영공·해상봉쇄 수준”

    중국군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실시 중인 훈련이 대만 영공과 해상에 대한 봉쇄 수준이라고 대만 국방부가 주장했다. 한편 미국은 대만 인근 해상에 항공모함 전단과 강습상륙함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 대만 국방부 “중국군, 대만 영해와 접속수역 침

    2022-08-04 전경웅 기자
  • 대만 도착한 펠로시의 일성…“인권과 법치 무시하는 시진핑”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내놓은 말은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약속을 확인한다는 것과 “시진핑이 인권과 법치를 무시한다”는 말이었다. 펠로시 “대만 방문, 민주주의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지

    2022-08-03 전경웅 기자
  • 펠로시 美하원의장, 결국 2일 밤 대만서 묵기로… 대만해협 긴장 고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2일 밤을 대만에서 묵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할 경우 군사적 조치까지 취할 것이라고 중국이 으름장을 놓은 터라 대만해협의 긴장도는 매우 높아지고 있다. 대만 언론 “펠로시 의장

    2022-08-02 전경웅 기자
  • 한·미·일 北미사일 요격훈련에…“태평양 평화 위해” 캐나다·호주 참여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주 동안 실시하는 탄도미사일 요격훈련 ‘퍼시픽 드래곤’에 캐나다와 호주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훈련에 동참한다”는 것이 캐나다와 호주의 설명이었다. 캐나다 “인도·태평양의 안보, 안정, 평화

    2022-08-02 전경웅 기자
  • [뉴데일리TV] "드론 구해요"...불량국가 러-이란의 로맨스

    이란이 개발한 드론(무인기) 무기가 최근 중동 지역을 흔드는 최대 위협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초기엔 중국산 드론을 베껴 만든 수준이었으나 이제는 임무별로 최적화된 모델을 만들 정도로 발전했다. 게다가 드론을 매개로 러시아와 이란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2022-08-02 곽수연 기자
  • 中의 ‘3불 준수’ 요구에… 美전문가들 “중국 탓에 사드 배치”

    중국이 최근 한국을 향해 소위 ‘3불 정책’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진 외교부장관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그것은 약속이 아니라 일종의 입장 표명”이라고 반박했다. 미국 안보전문가들도 “중국의 ‘사드’ 관련 한국 압박은 주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사드(

    2022-08-01 전경웅 기자
  • WHO ‘원숭이두창’ 경고…“동성애자·양성애자, 성관계 좀 자제해 달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들에게 성관계 회수와 성관계 파트너를 줄여야 한다는 요청을 내놨다. 현재 원숭이두창 환자의 99%가 성관계로 감염된 때문이다. WHO 사무총장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성관계·성관계 파트너 줄여야” AFP통신

    2022-07-29 전경웅 기자
  • [뉴데일리TV] 미영, 중공스파이 경계령 발동! 법무장관-국정원장, 미국과 논의?

    중공 스파이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전 세계 정치권에 개입하며 활개치고 있다. 특히 중공 스파이들은 호주, 한국, 일본, 대만을 집중 겨냥해 공작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경고음이 커져가고 있다. 영국과 미국 방첩 정보기관 수

    2022-07-28 곽수연 기자
  • 도네츠크 분리주의세력 수장 “北과 함께 돈바스 지역 재건할 것”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친러 분리주의 세력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북한과 재건사업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와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려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수장 “돈바

    2022-07-27 전경웅 기자
  • [뉴데일리TV] 폴란드 군은 한국군과 형제! 전차 자주포 전투기 등 K무기 대량수입

    한국 방산업체들의 폴란드 대규모 무기수출 성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지난 21일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는 한국과 폴란드가 오는 27일 방위산업분야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OU는 한국이 폴란드 국방부에 ▲K2전차(현대로템) ▲F

    2022-07-26 곽수연 기자
  • 결국 속내 드러낸 러…“우크라이나 국민들, 정권교체 원하면 지원”

    ‘돈바스 지역 해방’을 명분으로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결국 속내를 드러냈다. 러시아 외무장관이 “현재의 반러 정권을 교체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러 외무 “우크라 국민들 정권 교체하려 한다면 지원할 것”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를 방문 중

    2022-07-26 전경웅 기자
  • 美CIA 국장 “中, 우크라 전쟁 보면서 대만침공 시기·방법 결정할 것”

    미국 정보기관장이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켜보며 앞으로 대만 침공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싱크탱크 등에서 이런 분석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미국 핵심 정보기관장이 직접 확인한 셈이다. 영국 ‘가디언’은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2022-07-24 전경웅 기자
  • “3개월 평균 5명과 성관계”…원숭이두창 환자 98% 동성애자·양성애자

    영국의 한 연구진이 원숭이두창 환자의 98%가 동성애자 간 또는 양성애자와의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英연구진 “원숭이두창 환자 98% 동성 간 또는 이성간 성관계로 감염” AFP통신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메리대 연구

    2022-07-23 전경웅 기자
  • 러, 우크라이나에게 빼앗은 돈바스 합병 준비…“곧 국민투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서 빼앗은 돈바스 지역을 합병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합법적임을 가장하기 위해 국민투표를 하는 방법으로 병합하려 한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돈바스 지역의 친러 분리주의 세력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이 ‘러시아 합병을 위한

    2022-07-2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