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턴 "北 의무이행.대화재개 기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북한에 대해 비핵화 의무를 재개할 것을 촉구하면서 대화 재개를 기대했다. 이라크를 방문한 클린턴 장관은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회담 뒤 가진 회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미국은 6자회담 참가국들과 함께 북한

    2009-04-26 연합뉴스
  • 멕시코 돼지독감으로 수도권 '마비'

    멕시코 수도권에서 돼지독감 공포 속에 2천만 시민의 일상생활이 현저하게 위축되고 있다. 일간지 레포르마는 수도권이 24일 하루 동안 '마비' 지경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멕시코시티 당국이 25일 오전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

    2009-04-26 연합뉴스
  • 이집트서 열기구 추락..한국인등 16명 부상

    이집트 룩소르에서 25일 열기구가 추락해 한국인 1명을 포함, 16명이 부상했다고 AP와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룩소르의 나일강 서안에 있는 구르나 마을 벌판에서 관광객 20여 명을 태운 열기구가 하늘로 오르던 중 휴대전화 중계탑에 걸려 땅

    2009-04-26 연합뉴스
  • 프랑스 청년 실업대책 2조3000억원 투입

    프랑스 정부가 경제위기로 급증하고 있는 청년층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억유로(약 2조3000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24일 프랑스의 다국적 기업인 베올리아 환경의 교육센터를 방문, 연설을 통해 경제위기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청년층의 실업

    2009-04-25 연합뉴스
  • 안보리, 대북제재 대상 3곳 선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제재위원회는 24일 오후(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대응책으로 북한의 기업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선정된 북한 기업은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와 단천상업은행, 조선령봉종합회사 등 3곳이다.위원

    2009-04-25 연합뉴스
  • 미국민, 오바마 집권 100일 '긍정 평가'

    29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해 미국민의 절반 이상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력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지도자라는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일간지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2009-04-24 연합뉴스
  • 멕시코 "돼지독감으로 45명 사망"

    멕시코 정부는 최근 멕시코시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두 943명에게 '돼지독감' 증세가 나타났으며 이들 가운데 4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24일 수도 멕시코시티와 주변의 멕시코주를 중심으로 돼지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확인하고 독

    2009-04-24 연합뉴스
  • "북한 강경행동에 한미동맹 더욱 강화"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으로 미국과 한국의 동맹이 약해졌지만, 북한의 로켓 발사등 잇단 강경 행위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북한을 포용하는 햇볕정책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약하게 만들었지만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 행동으로

    2009-04-24 온종림
  • "유엔, 북 기업 3∼4곳 제재검토"

    북한 기업과 은행 등 3∼4곳이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의 제재대상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외교 소식통들은 23일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와 단천상업은행 등이 로켓 발사에 따른 대북제재를 구체화하도록 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에 따라

    2009-04-24 연합뉴스
  • 오바마, 풍력 자원 개발 강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이 풍력과 조력발전 등 대체에너지 자원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 뉴턴 풍력발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은 바로 지금 새로운 에

    2009-04-23 연합뉴스
  • "오바마 `고문조사 진실위' 동의 가능성"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부시 행정부 시절 중앙정보국(CIA)의 테러 용의자에 대한 가혹한 신문을 둘러싼 논란을 `진실위원회'와 같은 초당적 위원회 구성을 통해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 주간 타임이 분석했다.타임은 22일 인터넷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들어 테러

    2009-04-23 연합뉴스
  • 쿠웨이트 여경간부 탄생..여론 양분

    쿠웨이트 경찰 창설 이후 최초로 여자 경찰간부가 배출되자 이를 놓고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쿠웨이트 경찰은 최근 소수의 여성 경찰관이 경찰학교에서 간부교육 과정을 수료, 간부로 임용됐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배출된 여경 간부들은 주로 쿠웨이트 공항,

    2009-04-23 연합뉴스
  • 파라과이서 세 번째 '대통령 아들' 주장

    파라과이에서 가톨릭 사제 출신인 대통령과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다는 주장이 세 번째 제기됐다고 EFE 통신 등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미아나 오르텐시아 모란 아마릴라(39)라는 이름의 파라과이 여성은 이날 현지 일간 ABC 콜로르와의 인터뷰를

    2009-04-23 연합뉴스
  • 美의대생 `모범생-살인.강도' 이중생활

    훤칠한 키에 금발 머리, 카키 바지에 줄무늬 셔츠를 입은 준수한 외모의 명문 의대생이 살인.강도를 자행해 온 것으로 드러나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보스턴 시법원에서 열린 보스턴대 의대생 필립 마코프의 살인.강도.유괴 등의 사건 공판장에서 서포크

    2009-04-23 연합뉴스
  • 일본 의원들 야스쿠니신사 단체 참배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21일에도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보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일본 극우계 의원들이 22일에는 이 신사를 단체로 참배했다.일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

    2009-04-2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