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신문 "美, 상상할 수 없는 참패의 길로 내달리는 중"

    北 "트럼프 대북정책, 오바마와 상표만 달라" 비난

    북한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전임 정부와 상표만 다를 뿐이라고 폄하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논평을 통해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이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공언하면서 수립했다고 보도되는 대

    2017-05-07 노민호 기자
  • 커티스 멜빈 연구원 “외국인에게 보여주기 용도”

    北, 평양 순안국제공항 주변에 ‘전시용 민가’ 건설

    북한 정권이 벌이는 쓸데없는 짓 가운데 하나가 ‘전시용 마을’을 건설하는 것이다. 판문점 북쪽의 기정동이나 휴전선 일대에서 가정집으로 보이는 촌락들이 모두 ‘전시용 마을’이다. 북한이 이번에는 평양 순안국제공항 주변에 새로 전시용 마을을 만들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

    2017-05-07 전경웅 기자
  • 통일부 당국자 "특별한 의미 부여 어려워" 평가

    北 대선 이틀 앞두고 '난수' 방송…어떤 지령?

    북한이 한국의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남파 간첩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을 또 내보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이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7일 오전 0시 15분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금속공학 복습과

    2017-05-07 노민호 기자
  • RFA "가짜비료, 최악의 경우 농작물 말라 죽게해"

    "北 올 들어 비료부족 심각…가짜비료까지 등장"

    북한이 최근 심각한 비료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심지어 농작물이 말라 죽는 가짜 비료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의 협동농장들은 심각한 비료부족으로 퇴비생산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또한 이를 위해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지 못해

    2017-05-06 노민호 기자
  • 국정원 "근거 없는 이야기", 통일부 "언급할 가치 없어"

    北 "국정원·CIA가 김정은 암살 시도" 국정원 "뭐래?"

    북한 국가보위성(국가정보원 격)이 김정은에 대한 한·미 정보기관의 생화학 테러모의를 적발했다는 억지 주장과 함께 “살인악마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北보위성은 5일 성명을 통해 “최근 美중앙정보국(CIA)과 괴뢰 국정원이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상대

    2017-05-06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김정은 조롱·무시 분위기 확산”

    北주민들 사석에서 “정은이, 걔는 말이지….”

    2015년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에서는 김정은을 부를 때 이름이 아니라 ‘위원장’이라고 불러줬다. 생방송에서 누군가 ‘김정은’이라고 하면 정치권이나 모 정부 부처의 압력을 받기도 했다. 지금도 일부 한국 언론은 김정은을 부를 때 국무위원장 등으로 불러준다. 반면 북한 주

    2017-05-06 전경웅 기자
  • "연평도 포격도발, 정전 이후 가장 통쾌한 싸움"

    장재도·무도 간 김정은 "괴뢰들 분질러 버려야"

    김정은이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장재도와 무도를 찾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김정은이 찾은 장재도와 무도는 2010년 11월 북한이 기습 포격을 가한 연평도에서 각각 6.5km, 11km 떨어져 있으며 방사포와 해안포가 집결해 있

    2017-05-05 노민호 기자
  • 홍콩 시사월간지 ‘쟁명’ 5월호 中소식통 인용 보도

    北 “핵무기·탄도미사일 폐기? 가격 680조 원!”

    中공산당 정권이 북한 김정은 집단에게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포기와 그 댓가로 지원을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김정은 집단이 “향후 10년 동안 6,000억 달러(한화 약 680조 원)를 내놓고 北-美 평화협정을 체결해 주면, 3년에 걸쳐 폐기하겠다”는 역제안을

    2017-05-04 전경웅 기자
  • 시인 金淳碩의 아들이 시인이 되기까지

    가정의 달 5월, 어느 탈북자의 고향이야기

    5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죠.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 아버지 이름은 金淳碩(김형석)입니다. 함경북도 청진시가 고향이고, 23살에 해방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해방 후 북한유일의 문학잡지인 ‘조선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됩니다. 북한

    2017-05-04 김성민 칼럼
  • 北조선중앙통신 "조중관계 기둥 찍어내냐" 반발

    北 "중국 '붉은 선' 넘어서고 있다. 조심해라!"

    북한 관영매체가 이례적으로 중국을 직접 언급하며 비난의 화살을 쏘아 댔다.‘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중 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요란하게 불어대는 위협공갈과 전쟁굉음에 심장이 졸아들어서인지 덩

    2017-05-04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5월 초부터 전수검사”

    中세관, 북한행 화물 전수검사…왜?

    트럼프 美대통령의 “적절한 상황이 되면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발언이 中공산당에게 영향을 준 걸까. 최근 中해관(한국의 세관) 당국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수출하는 화물을 전수검사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

    2017-05-04 전경웅 기자
  • "공화국 적대하는 범죄행위 저질렀다"

    北 "미국인 김상덕, 국가전복 시도"

    최근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씨가 ‘적대행위’ 때문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평양과학기술大 회계학 교수로 초빙됐던, 미국 공민 김상덕이 지난 시기는 물론 이번 체류기간

    2017-05-04 노민호 기자
  •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싸잡아 비난하며 '적폐청산' 강조

    北 "노동자 목줄죄는 적폐 '남조선 보수' 청산하자!"

    한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보수진영을 겨냥한 북한 매체의 비난공세가 거세지고 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보수는 재집권하여 무엇을 하려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싸잡아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자유한

    2017-05-03 노민호 기자
  • 통일부 당국자 "北매체 보도 없어, 확인 불가"

    "北김원홍, 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맡아"

    북한 국가보위상 직에서 해임된 김원홍이 北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으로 이동 조치됐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북한 전문매체 ‘뉴포커스’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리정록 보위성 부상이 보위상 직을 임시로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은

    2017-05-02 노민호 기자
  • 美38노스 “서해 대동강 하구 남포항에서 포착”

    北SLBM 시험용 신형 바지선, 서해 남포항 출현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을 했던 함경남도 신포시 항만에 새로운 바지선이 출현했다고 한다.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위성사진 분석결과 서해 남포항에 잠수함 발사 탄도탄 시험 용도로 보이는 신형 반잠수 바지선이

    2017-05-0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