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평양 고위층 민심 동요 “LPG, 너무 비싸요”

    북한의 핵심계층인 ‘평양 노동당 간부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가 LPG 가스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 때문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어떤 대북제재에도 끄떡없다고 큰소리치던 북한 간부층이 가정에서 난방, 취사에 사용하는 LPG 가스의 품귀현상 때문에

    2017-11-01 전경웅 기자
  • 北 “이제 정치범 신고 때는 증거 가져오라”

    최근 북한 권력층 내에서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죄를 정적 제거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北당국이 ‘정치범 처벌 시 증거제일주의’를 강조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0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자유아시아방송’은 “2016년 북한을

    2017-10-31 전경웅 기자
  • “중국인에 돈 빌린 뒤 잠적하는 北무역일꾼 급증”

    중국 내에서 활동하던 北무역일꾼들이 대북제재로 거래가 어려워지자 中무역상들에게 지급할 대금을 떼먹고 북한으로 몰래 도주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0일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中무역상은 “최근 중국 정부의 대북제

    2017-10-3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중국 내 北식당 철수 지시”

    중국이 지난 9월 말 “중국 내 북한과의 합작 기업을 모두 폐쇄하고, 북한 기업들을 내보내라”고 지시한 뒤 김정은이 “중국 내 외화벌이 기업들은 연말까지 모두 철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보도했다. ‘데일리 NK’는 지난 27일 베이징 등

    2017-10-30 전경웅 기자
  • "北풍계리 붕괴시…" 중국의 끔찍한 시나리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시험장 일대의 산이 무너지고 있다는 주장은 지난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뒤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중국 과학자들이 이번에 내놓은 경고는 그냥 넘길 수준이 아니다. 中지질연구원 과학자들이 지난 9월 말 베이징을 찾아 북한이 풍계리

    2017-10-30 전경웅 기자
  • 北 기름값 폭등하자 상한제 실시 “대북제재 알려질 까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북한 내에서는 생필품이나 석탄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석유 제품 가격은 급등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바 있다. 이번에는 북한 당국이 휘발유 폭등을 잡기 위해 ‘인상가격 상한제’를 도입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

    2017-10-28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의 체제선전 방법 ‘가정집 지붕 뜯어 고치기’

    김정은의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보도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6일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끄떡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민가 지붕을 현대적으로 꾸미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

    2017-10-27 전경웅 기자
  • "北, 흥남 공장에서 미사일 연료 자체 생산"

    북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로 유명한 美‘38노스’가 이번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액체 연료로 사용하는 ‘비대칭 디-메틸-하이드라진(UDMH)’의 주요 생산 공장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25일 관련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U

    2017-10-27 전경웅 기자
  • 中주재 외화벌이 일꾼들 北으로 조기 귀국

    최근 중국 주재 北외화벌이 일꾼들이 속속 귀국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외화벌이 일꾼은 조기 귀국을 자청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中주재 北외화벌이 일꾼들의 귀국은 본국의 명령에 따른 것이지만 일부는 조기 귀국을 자청하고 있다”고 중국 소식통들을

    2017-10-26 전경웅 기자
  • 北관리 "태평양상 수소폭탄 실험…빈말 아냐"

    北외무성 관계자가 美CNN과의 인터뷰에서 “태평양 상에서의 지상 수소폭탄 실험을 하겠다는 우리의 경고는 빈 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현재 주요 외신들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美CNN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평양에서 北외무성 미국연구소 부소장 ‘

    2017-10-26 전경웅 기자
  • 北보위부의 밀수를 본 주민들…'감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필두로 미국, EU 등의 대북제재가 강화되자 김정은 정권이 각 기관에 ‘밀수’를 권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바 있다. 북한의 지방 보위부 또한 ‘밀수’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의 한 지방 보위부가 한 ‘밀수’가 주민들

    2017-10-25 전경웅 기자
  • 北, '불법전화' 처벌…벌금으로 새 외화벌이?

    김정은 정권은 내부 소식이 한국을 비롯한 외부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중국에서 개통한 휴대전화를 ‘불법전화’로 규정하고, 소지 또는 통화하다 적발될 경우 강력하게 처벌했다. 처벌 수위는 최하 노동단련대 6개월 형, 최고 징역 3년 형까지에 달했다.

    2017-10-25 전경웅 기자
  • 北주민들 "대북제재 덕분에 살맛 납네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한국, 일본, EU 등의 대북제재 이후 북한 김정은 정권은 ‘대북제재 피해 조사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가 주민들 생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북한 주민들은 살기가 더 좋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7-10-24 전경웅 기자
  • 韓서 대출받고 '재입북'…신종 외화벌이?

    ‘TV조선’은 지난 22일 “중국을 통해 월북한 30대 탈북자 부부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이들 ‘30대 탈북자 부부’에 대한 보도가 더해지면서 흥미를 끄는 대목들이 보인다. TV조선은 이날 “2014년 태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 33살 송 모 씨와 36살

    2017-10-23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에 '협박 편지' 보낸 김정은

    김정은 정권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게 ‘협박’ 수준의 편지를 보냈다고 스스로 밝혔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유엔 주재 北상임대표가 미국이 또 다시 한반도에서 북한을 핵 선제타격 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해상훈련을 벌인 것과 관련해, 지난 20일 유엔

    2017-10-2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