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최고존엄 지시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논의”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일 오후 2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제안한 이후 아무리 연락해도 답이 없던 북한 측이 공식 답변을 내놨다.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논의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측은 北선전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2018-01-03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김정은 신년사 외울 생각하니…"

    2018년을 맞이한 북한 주민들에게 걱정거리가 하나 늘었다. 바로 김정은의 신년사 학습이다. 1월 1일 당일에는 전기 공급이 안 돼 이를 즉각 외울 필요가 없었지만 앞으로 ‘학습’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1월 1일 북한에

    2018-01-03 전경웅 기자
  • 北 “문재인 정부, 수치스런 외세의존 정책과 결별하라”

    한국 정부가 김정은의 신년사를 듣고 냉큼 ‘남북 고위급 회담’을 제안할 때 북한은 한미 동맹을 이간질하기 위한 선전선동에 시동을 걸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일 ‘수치스런 외세의존정책과 결별해야 한다’는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는 외세에 의존하는 정책을

    2018-01-03 전경웅 기자
  • 北주민들 새해 소망 "돈 좀 벌게 놔두세요"

    북한 주민들의 2018년 새해 소망 대부분이 ‘자유로운 경제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日‘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지난 12월 30일 북한 주민 소식통들과 100여

    2018-01-02 전경웅 기자
  • "北에 석유공급 억류선박 2척 모두 중국 것"

    “한국 정부에 적발된 선박은 대만 것”이라며 발뺌을 하던 中공산당의 거짓말이 다시 드러났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억류한 선박 2척 모두 중국 회사가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는 2일 “북한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다

    2018-01-02 전경웅 기자
  • 하늘에서 탄저균·보톡스·조류독감 떨어질 때 대책은?

    백신·치료제 없는 北 생물학 무기는 몇 종류? 북한은 수천 톤의 생물학 무기 13종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 가운데 대부분은 이미 백신과 치료제 등이 있다는 점이다. 콜레라와 페스트, 장티푸스, 발진티푸스 등은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존재하

    2017-12-31 전경웅 기자
  • 평양 순안국제공항 ‘와이파이’ 개통했는데…안 돼

    최근 북한의 평양 순안국제공항이 무선인터넷(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려고 해도 ‘먹통’이었다고 美AP통신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AP통신은 이날 평양 순안국제공항 출국장에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광고용 풍선을 발견하고

    2017-12-30 전경웅 기자
  • 전남서 정유제품 실어 北에 넘긴 홍콩 선박 억류

    전남 여수에서 정유제품을 싣고 출항한 뒤 공해상에서 북한에게 넘긴 홍콩 선박이 한국 정부에 적발돼 억류당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9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선박이 물품을 다른 배에 넘기다가 한국 정부에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2017-12-30 전경웅 기자
  • 北 탄저균만 위험? 세균무기 13종 서울에 뿌리면?

    ‘탄저균’, 얼마나 위험한가? 치료제는? 북한이 ICBM에 ‘탄저균 탄두’를 실으려 한다는 소식과 함께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미국으로부터 구입했다는 소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반대파뿐만 아니라 지지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줬다. 특히 여성들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文대

    2017-12-29 전경웅 기자
  • 北 핵무기·탄도미사일 부품 수출국 역시나 '중국'

    중국이 북한과 서해상에서 선박 간 운송을 통해 석유류 제품을 밀수하고 있다는 ‘조선일보’의 26일자 보도 이후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과정에서 중국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일본, EU, 호주 등의

    2017-12-26 전경웅 기자
  • "北, 민방위 동원해 국경·해안경비 강화"

    최근 북한에서는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 국경경비대뿐만 아니라 민방위 대원들까지 동원해 중국과의 국경 지대와 해안가 일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이 노동당 민방위부 산하 보위

    2017-12-26 전경웅 기자
  • “中 강제북송한 탈북자 수용소, 年 1천여 명 사망”

    지난 11월 초, 中공안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했다. 그 가운데는 신생아도 있었다고 한다. 이들이 북한에서 어떤 대접을 받는지 ‘자유아시아방송(RFA)’과 日‘아시아프레스’가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23일 “중국에서 강제북송되는

    2017-12-2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지금까진 시작, 통 큰 작전 실행한다"

    24일 국내 언론들은 “김정은이 ‘지금까지 이룩한 결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통 큰 작전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은이 말한 ‘통 큰 작전’이란 어떤 것일까. 대남·대미 협박과 도발의 강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뜻일까. ‘조선중앙통신’ 등

    2017-12-24 전경웅 기자
  • 北, 안보리 대북제재에 “우리는 더 잘 될 것” 정신승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23일(美동부 표준시 22일) 북한에 대한 새 제재 결의안 2397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뒤 북한의 공식 반응이 나왔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재를 아무리해도 우리는 더욱 잘 살 것”이라는 ‘정신승리’였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4

    2017-12-24 전경웅 기자
  • 北 또 불법 휴대전화·무허가 여행자 단속 강화

    한동안 중국에서 개통한 ‘불법 휴대전화’ 소지자와 허가증 없이 여행을 다니던 주민들에게 벌금 정도만 징수하던 김정은 정권이 최근 다시 단속을 강화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1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이 최근 불법 휴대

    2017-12-2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