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지법 등 판사회의 확산…사법파동 조짐

    서기호(42.사법연수원 29기) 판사의 재임용 탈락으로 촉발된 일선 판사들의 집단반발 움직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근무평정 제도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판사 개개인의 연임 문제와 결부되면서 평판사들의 집단행동이 과거 사법파동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증폭될

    2012-02-14 연합뉴스
  •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논란

    ‘뉴타운이 뭐길래’ 서울시-국토부 갈등 심화

    뉴타운 출구전략을 놓고 서울시와 국토해양부가 정면충돌했다.서울시는 14일 오후 예정에 없이 류경기 대변인이 직접 기자실을 들러 정부의 잇따른 비판적 공격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서울시와의 대화도 없이 비난만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류 대변인의

    2012-02-14 양원석 기자
  • 감기약·소화제 편의점판매 어떻게 하나

     이르면 올해 가을부터는 감기약과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을 약국이 아닌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약사법 개정안을 처리, 법사위와 본회의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 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2012-02-14 연합뉴스
  • 서울시 “아파트 층간소음, 여기서 해결”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위층 아이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도봉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바로 위층에 거주하고 있는 B씨의 집에 사는 미취학아동 때문에 편할 날이 없다. 밤낮으로 쿵쾅거리고 돌아다니는 통에 밤은 물론이고 낮에도 조용할 날이 없다. 견기다 못한 A

    2012-02-14 양원석 기자
  • 서울시 “정부, 야당 시장에 책임 떠넘겨”

    “야당 출신 시장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정부 스스로 정책실패를 인정하라”뉴타운과 한미FTA, 임대주택 정책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에 정부가 연이어 비판적 입장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발끈했다.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14일 오후 ‘최근 잇따른 정부의

    2012-02-14 양원석 기자
  • 서울시 ‘새 인사원칙’ 적용 첫 5급 승진인사

    서울시가 '새 인사원칙'을 적용한 첫 5급(사무관) 승진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서울시가 발표한 새 인사원칙에 따라 각 직렬별 5급 이하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승진기준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심사원칙을 적용한 첫 번째 인사다.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1일

    2012-02-14 양원석 기자
  • 국방홍보원, 오디션 프로그램 ‘비더스타(Be the Star)’

    군대에서도 '슈스케' 참여한다?

    ‘슈스케’와 ‘나가수’ 등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군대로까지 번졌다. 국방홍보원(원장 오철식)은 14일 “국군 장병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젝트 ‘비더스타(Be the Star)’가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2012-02-14 전경웅 기자
  • 재외국민 자녀들 대상 첫 병역 설명회 실시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1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농심국제관)에서 ‘TaLK 영어 봉사 장학생’으로 연수중인 재외동포 자녀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2-02-14 전경웅 기자
  • [인사] 서울신용보증재단

    ◇ 승진 ▶기업금융부장 김태웅 ▶고용지원부장 주승휴 ▶사당지점장 박대원 ▶기획전략부 부부장 이지연 ▶기획전략부 부부장 강정근 ▶자원관리부 부부장 김태명 ▶창업지원부 부부장 김지송 ▶강북특수관리팀장 강진용 ▶강동지점 팀장 송수영 ▶마포지점 부팀장 이혁제◇ 전보 ▶감사반장

    2012-02-14 양원석 기자
  • 모든 승합차에 최고속도제한장치 의무장착

    국토해양부는 14일 최고속도 제한장치와 제동력 지원장치 등 자동차 안전장치의 의무 장착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15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현재 10t 이상 승합차에만 부착하도록 한 최고속도 제

    2012-02-14 연합뉴스
  • 대학 도서관서 노트북 30여대 훔친 中유학생 구속

    서울 혜화경찰서는 14일 대학교 도서관에서 노트북과 넷북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절도)로 중국인 유학생 장모(25)씨를 구속했다.서울 S대학교에 다니는 장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6개월간 서울과 경기도 일대 대학교 도서관 7곳을 돌며 학생들의 노

    2012-02-14 연합뉴스
  • 블루아이즈 "민변은 종북세력의 비호자"

    '간첩 옹호 민변 규탄' 릴레이 시위 시작한다

    보수성향의 단체인 ‘블루아이즈’와 ‘레이디블루’가 오는 22일~24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들의 모임’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012-02-13 김태민 기자
  • `상비약 슈퍼판매' 약사법 복지위 소위 통과

     감기약, 파스류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해당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약사법 개정안 대안을 마련, 합의처리한 뒤 전체회의로 넘겼다고 상임위 관계자가 전했다.대안은

    2012-02-13 연합뉴스
  • 대교협, “대학자율권 실질적 보장 미흡”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정부에 대학자율권과 재정지원 확대를 거듭 요구했다.국공립대 및 사립대 구조조정,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발표, 등록금 편법 운영 고강도 감사 등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당국의 전방위 압박에도 불구 대학의 자율권 존중을 강조한 것이라 정부의 반응이 주

    2012-02-13 양원석 기자
  • 교총, “교사에 준사법권 달라”

    경찰의 현직 교사 직무유기 입건 등 학교폭력에 대한 들끓는 여론에 숨죽이던 교원단체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전국 최대의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준사법권’ 부여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날 안양옥 교

    2012-02-13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