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 52.4%, '학생인권조례' 반대

    최근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해 도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과열 양상을 띠는 가운데, 각 쟁점에 따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학생인권조례보다 학력 향상에 신경써 달라는 의견이 과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남도민연합은 여론조사기관

    2018-11-19 정호영 기자
  • [핫! 유튜버] 트럼프 조준한 美청문회, 文정부 영향은?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내년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문제점'을 찾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 야당의 청문회 불똥이 문재인 정부에도 튈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 교수는 <김영호

    2018-11-19 박영근 기자
  • "원전 유지-확대 지지한다"… 국민 10명 중 7명

    국민 10명 중 7명이 원자력발전의 유지 또는 확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자력발전 0%' 즉 탈원전을 지지하는 국민은 10명 중 1명(0.7명 꼴)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원자력학회와 에너지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에교협)는 19일

    2018-11-19 정호영 기자
  • TOD 운용병이 GP근무?… '의문사' 김일병 오늘 부검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 지역 비무장 지대 전방소초(GP)에서 숨진 김 모 일병의 부검이 19일 실시될 것이라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일각에서는 “김 일병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보인다”는 군 당국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청와대 청원까지 나온 상태다.

    2018-11-19 전경웅 기자
  • 박병대 前대법관, 피의자로 檢출석… "사심 없이 일했다"

    박병대(61) 전 대법관이 19일 검찰에 공개출석했다. 전직 대법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포토라인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지난 7일에도 차한성 전 대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비공개 소환이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

    2018-11-19 김동우 기자
  • 적자→1000억… 전자개표기社 '미루'의 성장비밀

    <1편에서 계속>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용희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총장과 선거투개표 시스템 생산업체인 '미루시스템즈'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용희 사무총장과 미루시스템즈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정황이 <뉴데일리> 취재결

    2018-11-19 김동우 기자
  • "양심 빙자한 병역기피자·가짜난민 확산 막아야"

    대법원의 병역거부 무죄 판결과 관련해 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 안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국민적 합의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이와 동시에 병역거부와 난민 사이의 연계성도 거론되면서 대체복무제 도입에 앞서 '국민 투표'를 해야한다는 목소

    2018-11-18 임혜진 기자
  • '임을 위한 행진곡' 세계화 사업에 국비 12억 투입

    5.18 기념식 때 자주 불리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홍보 사업에 국비 12억원이 쓰이게 됐다. 그러나 이 노래가 특정 정치 세력의 '상징'처럼 불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굳이 세금을 들여서까지 '국민노래'로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국회

    2018-11-18 임혜진 기자
  • "여순반란 진압 실패했다면 대한민국 붕괴됐을 것"

    '여순 사건'이 일어난 지 올해로 70년을 맞았다. 1948년 10월 19일 발생한 '여순 사건'은 당시 여수·순천 일대에 주둔 중이던 국군 제14연대의 일부가 제주 4·3사건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무장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다.당시 반란은 남로당 소속 김지회,

    2018-11-16 정호영 기자
  • 저작권료 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2010년 이후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콘텐츠유통기업협회 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웹하드-P2P 업계의 기원과 수익구조, 일반적인 지배구조, 그리고 업체 오너와 경영진들이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쓰는지, 가장 성공

    2018-11-16 전경웅 기자
  • 전산조작 서류위조... 국세청 '100억대 탈루' 적발

    국세청 직원들이 수십 차례에 걸쳐 양도소득세 감면을 대가로 납세자들에게 뇌물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감면해 준 양도소득세는 고지세액 기준으로 100억원대로,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범행사실이 발각되자 사표를 제출하고, 해외로 도피한 것

    2018-11-16 최재필 기자
  • '내란선동-국보법 위반' 이석기에 불교인권상 '논란'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확정돼 징역 9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 스님) 산하 기구가 '인권상'을 수상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지원 스님)는 14일 "올해 '불교인권상' 수상

    2018-11-16 조광형 기자
  • "댓글조작 '킹크랩'… 김경수가 시연보고 개발 허락"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의 시연을 보고 개발을 허락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공판에서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이자 킹크랩 프로그램 개발자인 ‘둘리’ 우씨

    2018-11-16 김동우 기자
  • "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서울시가 덮으려 했다"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을, 서울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도해 덮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윤배 전 서울교통공사 사외이사는 1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서울교통공사 문제는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보다 서울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도했

    2018-11-16 정호영 기자
  • 北아나운서가 '김정은의 사생활'을 폭로한다?

    “김정은은 이 땅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렇다고 스위스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완전히 밟은 것도 아니다. 호화사치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2001년 북한으로 돌아왔다. 북한은 김정은이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것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 역시 다

    2018-11-16 백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