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등 6명 업무 배제

    김명수 대법원장이 8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법관 8명 중 6명을 재판업무에서 배제했다. 지난 5일 검찰이 전·현직 법관 10명을 무더기 기소한 지 사흘 만에 내려진 조치다.대법원은 “검찰 기소 등에 따른 일차적 조치로

    2019-03-08 신세인 기자
  • "남성도 처벌"vs"여성 인권".... 여성의 날 '낙태죄' 논란

    “낙태는 살인행위다. 남성과 함께 처벌하도록 법이 강화돼야 한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기자회견 中)이달 말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찬반 단체가 여성의 날인 8일, 같은 자리에서 1시간 간격을 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낙태죄를 찬성하는

    2019-03-08 김현지 기자
  • KBS의 '야당 비판' 전용 시간? '뉴스줌인' 코너 논란

    올해 초부터 <KBS 뉴스9>의 한 코너로 자리 잡은 <뉴스줌인>이 사실상 '야당 공격 코너'라는 지적이 KBS 내부에서 제기됐다.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은 6일 배포한 성명에서 <뉴스줌인>을 겨냥 "내용 상당

    2019-03-08 조광형 기자
  • “가사도우미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 MB의 호소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고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명박(78) 전 대통령 측이 최근 법원에 “집안에 상주하는 가사도우미와 경호원 등을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8일 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자택 내에 필수적으로 상주해야 하는 가사도우미·운전기사와 전직 대

    2019-03-08 전명석 기자
  • ‘사법농단 피소’ 신광렬 판사 “법정에서 다투겠다”

    ‘정운호 게이트 사건' 당시 검찰의 법관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기록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사법행정업무 처리 관행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하며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했다.신 부장판사는 8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

    2019-03-08 전명석 기자
  • 대깨문, 문슬림, 坱... ‘문재인 풍자’ SNS 새문화로 ‘두둥’

    "‘대깨문’은 이제 유행어죠. 한때 ‘창렬하다'라는 말을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많이 썼는데, 제 트위터(소셜네트워크)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대세는 '대깨문'이에요."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모(20) 씨는 이렇게 말했다. ‘대깨문’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의 줄임말이다. 요

    2019-03-08 두은지 기자
  • 중국에 '미세文지' 대꾸도 못해…"무능한 정부" 분통

    한국이 2010년을 기준으로 한 중국발 미세먼지 조사 자료를 중국에 내밀며 책임을 물었으나, 중국은 "2013년부터 자국의 미세먼지 배출을 30~40% 감축했다"면서 이를 믿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이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8일 현재(오후 4시34분)

    2019-03-08 데스크 기자
  • ‘박근혜 탄핵 2년’ 주말 도심 곳곳서 우파 집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2년을 맞은 이번 주말 ‘탄핵무효’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 등을 규탄하는 보수우파 진영의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한애국당이 주관하고 천만인무죄석방본부(석방본부)가 주최하는 '박 전 대통령 석방요구 집회'가

    2019-03-08 오승영 기자
  • '마약 흡입' 수사 버닝썬 영업사장, '허위진술 강요' 혐의 추가

    마약의 일종인 '해피벌룬' 흡입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영업사장 한OO 씨가 클럽에 출입한 미성년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한 미성년자에게 '클럽 내에선 신분증

    2019-03-08 조광형 기자
  • 목우촌 음성공장서 암모니아 누출…23명 부상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농협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7일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9시42분께 해당 공장에 물건을 납품하고 돌아가던 25t 윙바디 차량이 적재함 덮개를 연 채 이동하다가 암모니아 가스 배관과 충돌하면

    2019-03-07 데스크 기자
  • “‘임시정부 수립=건국’ 文정부 주장은 어불성설”

    “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역사의식 과잉과 이론의 빈곤이 부른 주장일 뿐이다.”양승태(70)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 주최로 열린 세미나 ‘대한민국 정체성 위기: 진단과 처방’에서 “임시정부는 독립운

    2019-03-07 오승영 기자
  • “국방 재앙·경제 재앙…이번엔 미세먼지 '재앙'”

    우파 시민단체들이 “중국발 독 스모그 ‘미세먼지’가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친중정권인 문재인 정부는 중국정부에 항의조차 하지 못한다”고 비난하고 나섰다.자유대한호국단·자유연대·턴라이트 등 우파 시민단체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살인미세

    2019-03-07 전명석 기자
  • “동남권 신공항, 정치논리에 이용 말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정치논리에 매몰된 ‘선심성’ 공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성이 없는 만큼 ‘적자공항’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6일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거에 휘둘리는 동남권 신공항’ 토론회에서

    2019-03-07 오승영 기자
  • 가장 공감한 기사… "한국 진정해라" 美 경고

    미국 전직 고위 외교당국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속도조절하라'고 지적했다는 기사가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빅터뉴스'가 7일 현재(오후 4시5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한

    2019-03-07 데스크 기자
  • 한변 “헌법재판관들 대북관 낙관적…국민 생명권 침해”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최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남북군사합의서 위헌 확인’ 심판청구 각하 결정에 대해 “헌법재판관들이 국민 우려와 달리 낙관적 대북관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한변은 7일 성명을 내고 “남북군사합의에 따른 무장해제에 대해 우려가

    2019-03-07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