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150주년' 시민대행진 … "자유민주주의 길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 탄생 150주년을 맞아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가치를 기리는 걷기대행진 행사가 2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보수·우파 진영 원로와 전·현직 관료, 정치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되새겨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2025-11-22 김상진 기자
  • YS 10주기 추모식에 민주당 불참 … 김현철 "김어준 아바타, 망할 조짐"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개딸(개혁의 딸)과 김어준의 아바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지만, 민주당에

    2025-11-22 오승영 기자
  • 장동혁 "조국과 토론 OK" … 정청래 참여도 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토론을 수락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보도 링크를 공유하며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답변을 기다리겠다

    2025-11-22 오승영 기자
  • 선거 때는 '충돌', 만남에서는 '훈훈' … 트럼프·맘다니 첫 공식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 그가 이끄는 뉴욕시에서 지낼 자신도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맘다니 당선인을 만나 뉴욕 시민들의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협

    2025-11-22 오승영 기자
  • 李 정부·與의 '마이웨이 정치' 어디까지①

    대장동 일당 '범죄 수익' 감싸고 귀족 노조에 '혈세' 밀어주기 … '그들만의 리그' 완성

    더불어민주당의 '내 편 감싸기'가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 대장동 일당이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범죄 수익을 축소하는가 하면, 국가 재정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도 양대 노총에 시설지원사업비 명목으로 국민 혈세 110억 원을 밀어 넣은 예산안까지 강행하고 있다.21일 정치

    2025-11-21 김희선 기자
  • 국힘, 지방 공천 '당심 비중 50%→70%'로 확대 … 청년·신인에겐 가산점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21일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경선 규정과 공천 관리 기준을 일괄 정비했다. 이에 따라 경선 방식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반영으로 변경됐다. 종전까지 당원 비율이 50%였던 점을 고려하면 "당심 강

    2025-11-21 김상진 기자
  • 장동혁 "한중 관계, 상호 존중·협력해야" … 주중대사 접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관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주문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다이빙 대사를 만나 "당 대표 취임 직후부터 면담 요청을 주셨는데 APEC 등으로 서로 시간 잘 맞지 않아 이제야 뵙게 됐다

    2025-11-21 황지희 기자
  • 李 정부, '내란 공무원 솎아내기' 착수 … '헌법존중총괄TF' 본격 가동

    국무총리실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공직자를 전수 조사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직사회 내부의 내란 관여·협조자 색출에 참여할 외부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T

    2025-11-21 배정현 기자
  • 지방선거 몸 푸는 민주당 … 최고위원 다음 주 '줄사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준비에 나서면서 당 지도부의 조기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원하는 최고위원은 선거 6개월 전에 직을 내려놔야 한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

    2025-11-21 황지희 기자
  • 국힘 대변인 "한동훈, 배제할 이유 없어 … 태도 바꾸면 안고 가"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대표를 배제하기보다는 향후 행보에 따라 다시 함께할 여지를 열어두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조사가 점쳐짐에도 당내에서는 '태도 조정'과 '당원 설득'이 이뤄진다면 선거 국면

    2025-11-21 김상진 기자
  • [단독] '항소 포기' 중앙지검장 앉힌 정성호 … 과거엔 "檢 권력 유착 막자"며 인사 위임법 발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항소 재검토'를 지시한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이율배반적 행태'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과거 정 장관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청와대와 법무부의

    2025-11-21 김희선 기자
  • 자녀 이름에 'X발' '쌍X' 막는다 … '비속어 이름 금지법' 발의

    출생 신고 시 자녀 이름에 비속어와 욕설 등이 사용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됐다.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족 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주당 의원 15명이 공동 발의했

    2025-11-21 배정현 기자
  • 정치與담

    대의원제 폐지되면 '호남당' 회귀 우려 … "호남 집중 정청래 연임 노림수"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방향의 '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것은 정청래 대표의 공약이지만, 자칫 호남 지역의 영향력이 지나치

    2025-11-21 손혜정 기자
  • 李 외교 성과 묻힐까 몸 낮춘 정청래 … "당정대 긴밀히 논의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 희석 우려에 로키(Low key) 모드에 돌입한 모습이다.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순방 외교가 빛바래지 않도록 당정대가 조율 중"이라며 몸을 낮췄다.정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2025-11-21 김희선 기자
  • 한국갤럽 조사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60% … 민주 43% vs 국힘 2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0%가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25-11-21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