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섭 ‘소신발언 함부로 하지마’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가 종합부동산세를 놓고 당내 혼란이 이어지자 ‘교통정리’에 나섰다. 강 원내대표는 특히 종부세 논란이 당론 혼선으로 비춰지는 것을 경계하며 의원입법안을 내기 전에 원내대표단의 의견을 묻도록 했다.

    2005-12-01 송수연
  • 열린당 탈당 통영시장 한나라입당

    지난 9월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던 진의장 경남 통영시장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진 시장의 측근은 11월30일 오후 한나라당 김명주 의원 사무실을 찾아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6개월치 당비 180만원을 납부했다. 2003년 10월 통영시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

    2005-12-01
  • "공정위의 조중동 조사는 분서갱유"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선·중앙·동아일보 본사의 신문판매고시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1일 “현대판 ‘분서갱유’이며 언론탄압”이라고 맹비난하며 공정위 직원의 본사 조사 중단을 요구

    2005-12-01 송수연
  • 한나라, 종부세놓고 '우왕좌왕'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두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지난달 30일 열린우리당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종부세-감세안 빅딜’을 제안했지만 열린당에 거부당한 데 이어 당 내부에서도

    2005-12-01 송수연
  • "자유주의연대,초심 잃지않겠다"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가 지난달 30일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 뉴라이트 운동의 확대와 연대를 강화하자는 결의를 다졌다.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30여명의 내외 귀빈이 모여 지난 1년간 뉴라이트운동을 이끌어온 자유

    2005-12-01 이주영
  • 여야, 지방선거 인재 영입 작업 본격화

    여야 정치권은 내년 5월말 실시되는 제4회 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외부인재 영입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열린우리당은 능력과 비전을 갖춘 최고경영자(CEO)형 인물을, 한나라당은 정권 교체에 도움이 되는 `젊은피'를 각각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규정하고 내

    2005-12-01
  • 박상돈·이주호 등 '국감 우수의원'

    열린우리당 박상돈 의원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 등 7명의 국회의원이 200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지난달 29일 선정됐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공동대표 유세희)는 지난 9월 국정감사 기간동안 대학생을 중심으로 ‘국정감사 모니터단’을 결성해

    2005-12-01 이주영
  • 외연넓히는 수요모임,뉴라이트에도 손짓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이 외연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수요모임은 소속 의원들의 당내 선출직 당직 도전, 비주류 의원들과의 산행 등을 통해 당내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 외부로는 ‘뉴라이트&rsqu

    2005-12-01 송수연
  • "후보단일화? 맹형규가 버거운가 보죠"

    "두명이 이루든 여러명이 후보단일화를 이루든 (나는) 정책을 갖고 대결하겠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차기 서울시장을 둘러싼 당내 경선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맹 의원은 지난달 28일 뉴데일리 김영한 편집국장과 가진 인터뷰에서 박계동·이재오

    2005-11-30 최은석
  • 열린당 "DJ 조속한 방북 기대"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3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실현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김 전 대통령의 조속한 방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열린당 전병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남

    2005-11-30
  • 국민행동본부, 정부 대북정책 규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일 오후 강원도 속초 수복탑 광장에서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성토하는 '반역정권심판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한다.국민행동본부는 30일 미리 발표한 '국민저항선언문'을 통해 “노 정권은 대한민국에 원한을 품은 강정구 같은

    2005-11-30 강미림
  • 항운노조 파업불발 가능성 커져

    항운노조의 전면 파업과 이에 따른 '물류대란'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항운노련)은 30일 낮 대표자회의를 열고 '항만노무 상용화' 법안 처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으나 파업 등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명서 항운노련 사무

    2005-11-30
  • 드러나는 황-PD수첩 `줄기세포 가짜'공방

    MBC PD수첩이 '가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는 황 교수팀이 직접 PD수첩측에 전달한 것이라고 PD 수첩 관계자가 30일 주장했다.이는 그동안 줄기세포가 특정 제보자로부터 PD수첩측에 전달됐다는 소문을 일축하는 것으로 새로운 논란거리가 될

    2005-11-30 이길호
  • “유시민은 가려서 말해라”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이 30일 ‘박근혜,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열린우리당도 야당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 같은 당 유시민 의원을 향해 “신중하지 못한 자조적인 발언”이라면서 강력 비판했다.

    2005-11-30 정경준
  • "열린당 지방선거 후 붕괴가능성"

    “이대로 가면 재집권의 희망도 없는 불임 정당이 될 것이다”열린우리당 내에서 당 상황에 대한 비관론이 심각히 대두되고 있다. 연이은 재보선 참패 이후 불거진 총체적 당 위기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는 점에서도 비관론은 확산되고 있다. 당 지도부

    2005-11-30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