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안다고 무슨죄 안걸리죠?"

    6.3 동지회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정정길 신임 대통령 실장은 "(대통령과 친분있다고) 무슨 죄 안걸리죠?"라고 말했다.  정 신임 대통령 실장은 23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취임

    2008-06-23 강필성
  • 촛불지원군 줄며 더 난감해진 민주

    통합민주당이 등원 딜레마에 빠졌다. 손학규 대표의 '조기 등원론'이 원내 지도부에 퇴짜를 맞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등원 목소리가 커져 찬반 의견이 팽팽한 상황이다. 계속 등원을 미루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에 민주당은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를 보고 등원

    2008-06-23 최은석
  • 정몽준 "의회민주주의 위기, 경제살린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차기 당대표 후보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7·3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한나라당

    2008-06-23 임유진
  • 한 '촛불여론 뒤집혔다'이젠 국회열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권 퇴진 운동'으로 변질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찬성 의견보다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은 여세를 몰아 '쇠고기 파동' 종지부 를 찍고 '정국 안정'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2008-06-23 강필성
  • 허태열 '박근혜 지원' 과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친박(친박근혜)계 좌장격인 허태열 의원에게 "이왕 출마를 하셨으니까 좋은 성적으로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허 의원은 23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이석우입니다'에 나

    2008-06-23 임유진
  • 정몽준 "이왕하려면 거국내각으로"

    한나라당의 유력한 당권후보인 정몽준 최고위원은 개각폭과 관련 "이왕하려면 시원하게 했으면 한다"며 "거국내각이란 기분이 들게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최고위원은 23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내가

    2008-06-23 임유진
  • 손학규 "당 거꾸로 망할 것 같다"

    "내가 요즘 피곤해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가만 보니까 내 얼굴이 펴질 기분이 아닌 것을 새삼 느꼈다"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의 말이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손 대표는 화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2주도 채 남지 않은 7

    2008-06-23 최은석
  • 한나라"촛불프로들이 반미투쟁 이끌어"

    한나라당은 지난 주말 벌어졌던 촛불시위에 "프로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폭력시위는 어떤 경우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quo

    2008-06-23 임유진
  • 정진곤"'표절의혹'해소후 발령해달라"

    교수 시절 논문 자기표절과 이중 게재 의혹이 제기된 정진곤 신임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이 "학계에서 공정한 판단을 통해 결론이 내려질 때까지 발령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23일 2기 청와대 참모진

    2008-06-23 이길호
  • 정몽준-박희태 접전에 공성진 가세

    유력 주자들의 출마선언으로 한나라당 당권 경쟁이 점차 불붙는 가운데, '정몽준 최고위원-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양강구도에 공선진 의원이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의도리서치가 지난 20일

    2008-06-23 강필성
  • 청계광장에서 휠체어 '촛불반대' 나선 서경석

    2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한편에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가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촛불집회의 부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2008-06-21 강필성
  • 이명박, 2기 참모진 첫 조찬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2기 참모진과 첫 조찬회동을 갖고 "유가 추가앙등 우려가 있는 만큼 각종 민생대책을 치밀하게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관저에서 가진 조찬회동에서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06-21 이길호
  • '고대녀' 학적논란 갑론을박 이어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19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시민논객이었던 이른바 '고려대녀'로 불린 김지윤씨를 "고대 학생이 아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지자 20일 저녁 사과문을 발표했다.

    2008-06-21 임유진
  • 청와대 후속 비서관 인사 놓고 '시끌'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수석 6명 등 청와대 참모진 전원을 교체한 데 이은 비서관급 후속 인사를 앞두고 청와대가 시끄럽다. 신임 혹은 자리이동이 예상되는 비서관 상당수가 인사실패와 국정혼란 책임을 지고 물러간 인사들과 끈이 닿아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일각에

    2008-06-21 이길호
  • 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

    동아일보 21일 오피니언면 '시론'에 박창호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가 쓴 '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인터넷을 우린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말보다 글이 진리에 방해가 된다고 한 철학자가 있었다. 인쇄된 글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