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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집회보면서 많은 생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일대에서 벌어진 시위와 관련해 "어젯밤 6.10 민주화 항쟁 집회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중소기업 성공전략회의에 참석해 "학생 때 나도
2008-06-11 이길호 -
이회창 '박근혜 총리는 부적절'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우리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조건없이 등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1일 자유선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는 이회창 총재
2008-06-11 임유진 -
조갑제 "MBC PD·기자 두고보자"
대표적인 보수논객 중 하나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MBC PD와 MBC 기자 들을 향해 "앞으로 MBC기자·MBC PD라는 명함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인지 두고 보자"고 맹비난했다. 조 전 편집장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2008-06-11 강필성 -
민주, '등원' 놓고 갈팡질팡
통합민주당이 등원과 장외투쟁을 두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자체 규탄대회는 동력이 떨어져 접었다. 대신 촛불집회에 합류했지만 민주당을 바라보는 현장 여론의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자 당 내부에선 등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당 지도부가 엇박자를 내고, 애매모호한
2008-06-11 최은석 -
한 "이제 집으로 돌아가 지켜봐달라"
6·10 항쟁 21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의 촛불집회에 대해 한나라당은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서 후속대책을 지켜봐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며 야당에게는 국회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008-06-11 임유진 -
성추행보다 심각한 청소년 혼(魂)추행
10일 오후 5시경 세종로. 공공운수노동자 총궐기대회 무대위에 보기에도 앳된 여학생이 마이크를 잡고 올라섰다. 중학교 3학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학생은 "이명박 대통령이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미국과 FTA를 마음대로 체결하고 대운하도 마음대로 만드는 모습을
2008-06-11 이길호 -
권영세 "박근혜,총리직 수락할것"
청와대에서 '박근혜 총리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권영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기회가 되면 총리직을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11일 '백지연의 SBS전망대' 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2008-06-11 강필성 -
"민주의원 81명 우경화 할수밖에"
"통합민주당 몰골이 참 초라하다" "열린우리당 시절에는 자랑할 확실한 아젠다가 있었는데 지금처럼 부끄러움이 많은 시절이 없다"통합민주당의 전·현직 의원이 본 자당의 현주소다. 7월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이 '정
2008-06-10 최은석 -
한나라당, '친박' 15명 복당 결정
탈당한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인사들의 복당 심사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10일 김무성 의원 등 15명을 복당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8대 총선 당선 여부에 관계없이 17대 의원들은 모두 복당시키기로 한 것. 권영세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08-06-10 강필성 -
박영준·정두언, '동지'에서'악연'까지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측근 박영준 기획조정비서관의 사표 제출로 청와대가 어수선하다. 이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던 박 비서관의 사퇴는 곧 '이명박 청와대 2기 출범'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 박 비서관이 9일 용퇴를 결심한 데는 이 대통령의 또다른 '복심' 한나라당
2008-06-10 이길호 -
출범107일만에 내각총사퇴…비상사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전원이 10일 사의를 표명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의 주례보고에서 자신을 포함해 내각 일괄 사표를 전달했다. 내각 총사퇴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07일만에 초래된 비상사태다.한 총리는 "쇠고
2008-06-10 이길호 -
박희태 "정두언 말 일리없다고 할 사람없어"
한나라당 차기 당대표로 유력시 거론되고 있는 박희태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정두언 의원의 '권력 사유화' 발언에 "일리없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08-06-10 임유진 -
'전봇대 뽑았는데 촛불집회도 와봐라'
각계 원로들을 만나며 민심수렴을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통합민주당은 "지금 각계 지도자를 만날 게 아니라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연 민주당은 현장을 중시해 온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2008-06-10 최은석 -
한나라 야당에 '민생국회'압박
한나라당은 쇠고기 파동으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야당에 거듭 '민생 국회'를 주장하며 등원을 촉구했다.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유가·물가 폭등으로 국민 생활이 대단히 어렵다&q
2008-06-10 임유진 -
"촛불서 곁불쬐지말고 돌아오너라"
한나라당은 야당에 조속히 국회로 들어와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한 인터넷 여론조사를 보니 네티즌 71%가 '야당이 등원
2008-06-10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