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청와대, 인터넷언론 차별중단해라"

    민주당은 29일 청와대의 출입 인터넷 기자단에 대한 의도적 차별 행태와 관련해 "청와대 프레스 프렌들리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압력(press)"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김현 부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

    2008-12-29 이길호
  • "청와대·한나라, 정말 생쑈한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29일 제안에 민주당은 불만이다. 김 의장의 제안이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란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최재성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김형오 의장의 입장 발표에 따른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반응이 국민을 완전히 바보로

    2008-12-29 최은석
  • 한나라 "민주, 노 탄핵때 재미좀 봤다고"

    2004년 3월, 47석의 소수여당인 열린우리당(민주당 전신) 의원들은 국회본회의장에서 의장석을 점거하고 노무현 당시 대통령 탄핵안 저지에 나섰으나 본회의장에서 끌려나갔다. 탄핵 방송은 18시간 동안 전파를 탔고, 탄핵안 가결로 한나라당은 국민적 비판에 직면해

    2008-12-29 임유진
  • 김영삼 "이런 국회 세계에 없을것"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29일 최근 국회 파행 사태에 대해 여야를 함께 비판했다. YS는 이날 오전 자신의 81회 생일(30일)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 난과 선물을 들고 서울 상도동 자택으로 찾아 온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과 얘기를 나누던 중 "이런

    2008-12-29 이길호
  • 청와대 "김형오, 국민 기대 잘 헤아릴 것"

    청와대는 29일 국회 주요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 상황과 관련, "국민적 소망인 경제살리기의 걸림돌이 되는 행위"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형오 국회의장도 국민 기대가 어디에 있는지 잘

    2008-12-29 이길호
  • 이명박"힘있는사람 먼저 법지켜야"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법질서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면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며 "그 선결 과제가 힘있는 사람, 공직자들이 먼저 법을 지키고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2008-12-29 이길호
  • '29개나 뺐는데…'코너몰린 한나라

    당초 연내 처리를 계획했던 114개 'MB 법안'을 85개로 줄인 한나라당. 그러나 이 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의 본회의장 점거 뒤 연내 법안 강행처리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점차 코너로 몰리는 분위기다. 새해 예산안 처리 당시만 해도 한나라당은

    2008-12-29 최은석
  • "청와대,인터넷언론'대못질'중단하라"

    청와대에 출입하고 있는 인터넷 기자단이 지난 1년 동안 이어진 청와대의 '인터넷 차별'에 반발, 집단 행동에 나섰다.<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 서프라이즈>, <뷰스 앤 뉴스>, <오마이뉴스>, <폴리

    2008-12-29
  • "한나라가 직접 끌어내진 않을것"

    한나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쟁점법안 연내처리를 거부하고 합의된 민생법안의 31일 본회의 우선 처리방침을 밝히자 "대단히 안이한 생각"이라고 불만을 쏟았다. 한나라당은 김 의장에게 심사기일 지정과 직권상정을 촉구하며 당초 오

    2008-12-29 임유진
  • 2008외교-세계와 만난 '실용외교'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가 저물어간다. 이 정부는 국민 성원으로 '잃어버린 10년'을 마감하고 닻을 올렸지만 숱한 도전과 시행착오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개혁과 실용을 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의 뜻이 국정 구

    2008-12-29 이길호
  • "딸이 '아빠 싸우러가?' 묻더라"

    민주당의 국회 난동 사태에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연말만 되면 해외토픽에 나오는 이런 국회는 안된다"며 "이건 정치의 실종"이라고 판했다. 29일 불교방송 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원 의원은 "(여야가

    2008-12-29 최은석
  • "민주,운동권당이 벌써 체력달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나흘째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히고 있는 민주당에 "너무 '오버'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연합뉴스

    2008-12-29 임유진
  • 원혜영"의원직사퇴?그건 나중에"

    한나라당이 쟁점법안을 연내 강행처리할 입장을 보이자 지난 23일 민주당은 총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9일 민주당 원혜영 대표는 "그건(총사퇴) 나중에 생각할 일"이라고 말해 말뿐인 총사퇴로 끝날 여지가 높아 보인다. 한나라당은 지난 25일

    2008-12-29 김혜선
  • 민주당, 갈 데까지 한번 가봐라

    동아일보 27일자 사설 <'국회 본회의장 점거' 민주당, 갈 데까지 가보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열흘간 국회를 마비시켜 온 민주당이 어제 본회의장마저 점거해버렸다. 국회의장의 쟁점법안 직권상정과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를 원천 봉쇄

    2008-12-27
  • "이회창이 박근혜 앞길막을수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이름은 좋은 이름,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 기운이 약하다"'WHAT'S YOUR NAME?-이름의 엄청난 비밀!'을 펴낸 조현아씨는 이렇게 말했다. '박 전 대표가 말년의 기운이 약했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과의 경선에서 패했

    2008-12-27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