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파워'근원지는'절제된 행동과 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현 정치판에서 유일하게 20%가 넘는 고정표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며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에 버금가는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박 전 대표다.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이며 현재로선 그와 대적할

    2009-05-22 최은석
  • 강기갑, 야당대표 시국회담 제의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와 비정규직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야당 대표 시국회담을 제안했다.강 대표는 회견에서 "6월 임시국회를 전쟁이 아닌 민생 산실의 국회로 만들고 대립과 갈등으로 번지고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

    2009-05-22
  • 박지원 "6.15, 10.4선언 준수 선언해야"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2일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인정하고 지키겠다'고 직접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전남 목포대에서 열린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기'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개성공단 문제는 북한의

    2009-05-22
  • 안상수 "미디어법 상임위 무시하곤 안해"

    한나라당 안상수 신임 원내대표는 22일 6월 국회의 최대 쟁점 법안인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상임위를 무시하고 밀어붙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취임 인사차 예방한 자리에서 "여러가지로 다방면에서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추

    2009-05-22
  • 김윤옥 "MB 처럼 큰 꿈과 비전 가져달라"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2일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행사에는 강원 양구군 임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북, 전남, 경남 등 4개도 6개 초등학교

    2009-05-22 이길호
  • 야권'신영철 대법관 탄핵공조' 성사될듯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가 `야권 공조'로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에는 재적 의원의 3분의1의 동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전체 재적의원 296명 가운데 99명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우선 민주당

    2009-05-22
  • 한·일 총리 "'신종플루' 예방·퇴치 공조"

    일본을 방문 중인 한승수 총리는 22일 오전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확산을 막고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 총리는 회담에서 "신종플루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

    2009-05-22
  • "해외환자 유치, 세계적 흐름 타야"

    강윤구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은 22일 "해외환자 유치는 의료산업발전은 물론 좋은 일자리 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라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날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유독 의료분야만은 세계 정상급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내

    2009-05-22 이길호
  • "논두렁 시계 찾느라 노무현수사 늦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2일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 논란과 관련한 판사들의 움직임과 관련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법원 내에 이런 문제가 일어나면 앞장서서 문제를 풀고 정리해야 하는데 뒤로 비켜서 있다"며 “사법부 수장이 그래서야 되겠느냐"고 질타했다.이회창 자유선진당

    2009-05-22 염동현
  • 공성진 "이정권 승리가 박근혜 미래…"

    친이명박계이며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대해 "원래는 친박진영이 한 40여 분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번에 (황우여-최경환 후보가 가져간 62표는) 적게 나온 게 아니다"고 평했다.

    2009-05-22 최은석
  • MB, '국제로타리 영예의 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제로타리 영예의 상(Rotary International Award of Honor)'을 수상한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두번째다.'국제로타리 영예의 상'은 국제로터리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국가원수

    2009-05-22 이길호
  • MB, '코리안 루트'개척 박영석에 축전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에서 가장 험준한 남서벽에 신루트 '코리안 루트'를 개척한 박영석 원정대에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등정 성공을 축하하며 "'코리안 루트'는 그 누구도 밟아 보지 않은 새로운 길로 대한민국의 큰 성취이자

    2009-05-22 이길호
  • 박근혜계 '기세꺾였지만 내 편은 확인'

    안상수 신임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21일 당선 소감에 박근혜 전 대표는 쓴웃음을 지었다. 투표결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 전 대표는 "축하드려요"라는 말만 한 채 측근 의원들과 함께 자리를 떴다.

    2009-05-21 최은석
  • 고무된 이명박계 '박근혜에 한방 먹여'

    21일 한나라당의 원내대표 경선으로 이명박 진영은 자신감을 얻은 분위기다. 1차 투표에서 친이계인 안상수-김성조 후보가 친박계인 황우여-최경환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자 친이계 의원들 표정에는 여유가 보였다. 친박계와 마찬가지로 친이계 역시 이번 경선을 통해 당 계파간

    2009-05-21 최은석
  • 한나라 경선장 나타난 '이명박 메신저'

    21일 한나라당의 원내대표 경선장. 눈에 띄는 사람이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표도, '보이지 않는 손'논란의 주인공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도 아니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었다.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전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보건기구(WHO) 총

    2009-05-21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