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식민지 근대화론의 올바른 이해

    차별을 받는 가운데 조선인들은 그들이 하나의 운명공동체인 민족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민족의식은 역설적으로 일제의 동화교육을 많이 받은 지식인일수록 더욱 강했습니다. 그러니까 동화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의 방책은 조선인이게도 정치적 권리를 인정하는

    2009-05-19 이영훈
  • 강봉균 "미디어법, 대안있는 투쟁 필요"

    민주당 강봉균 의원은 19일 미디어법과 관련, "무조건 몸으로 막는 것 보다는 대안 있는 투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정부여당이 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며

    2009-05-19
  • 박근혜 승인있었겠지만 '화합'은…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정책위의장 출마로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정책위의장'경선이 출렁이고 있다.

    2009-05-19 최은석
  • MB "시위대 죽창,한국 이미지에 손상"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최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민주노총 주도의 불법폭력 시위와 관련,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과격폭력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개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시대에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2009-05-19 이길호
  • MB"관치 느낌 '금융기관'용어 변경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금융기관이라는 용어는 관치 금융시대 느낌이 난다"며 "금융회사 등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금융이 정부 소유였을 때 금융기관(이라는 표현이 가능하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09-05-19 이길호
  • "국민은 민주당 진보든 우향우든 무관심"

    민주당 ‘뉴민주당비전위원장’ 김효석 의원은 19일 "지금 국민은 민주당이 진보로 가느냐 우향우로 가느냐에는 관심이 없고 내 일자리가 어떻게 되고 우리 애들 교육은 어떻게 되는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성장은 보수 진영의 화두가 아니라 국가 발전모델에서의 기본형 아젠더

    2009-05-19 염동현
  • 민주, `뉴민주당플랜' 노선투쟁 점화

    민주당 내에서 당의 진로를 둘러싼 세력간 노선투쟁이 본격화됐다. 뉴민주당비전위원회가 17일 당 현대화를 기치로 내건 뉴민주당선언 초안을 공개하자 백가쟁명식 정체성 논쟁이 계파별로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시절 `난닝구(실용) 대 빽바지(개혁)' 논쟁의 재

    2009-05-18
  • 여야 지도부, 5.18 광주 총집결

    여야 지도부는 5.18 민주화운동 29주년 기념일인 18일 광주에 총집결, 호남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폈다. 한나라당은 이번 호남행을 계기로 불모지 공략에 나섰고, 민주당은 4.29 재보선에서 참패한 텃밭 민심 다독이기에 공을 들였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009-05-18
  • 현 통일 "북에 적절시기 회담 제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8일 개성공단 현안과 관련한 남북 당국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적절한 시기에 재차 북측에 회담을 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래기획위원회와 통일연구원이 주관한 학술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2009-05-18
  • 한 쇄신위,`원내대표 경선연기' 논의중단

    한 쇄신특위, `원내대표 경선연기' 논의 중단원희룡 "원내운영 쇄신안 마련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 쇄신특위는 18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 연기를 둘러싼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차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2009-05-18
  • 아리랑*소나무 산책 <4>

    제주 아리랑

    제주도는 육지와 떨어져 있어서 ‘아리랑이 없을것’ 이라는 속설을 떨쳐버린 주인공 할머니가 있다.  방송인 최상일씨가 아리랑 자료를 찾던 중 1994년 7월22일 고운산(1906~?)할머니의 최초증언으로 ‘제주아리랑’ 두 절을 녹음하게 됐던 것. 고운산 할머니는 제주도

    2009-05-18 김정
  • 아리랑*소나무 산책 <3>

    진도 아리랑

    전남 진도땅은 보배중의 보배요, 문화중의 문화를 꽃피운 소중한 곳이다. 아무리 찬사를 붙혀도 모자랄 우리의 자랑이다. 아리랑이 유명해서가 아니고, 진도는 위대하다. 일찍이 항몽과 항일의 대항에서 많은 선조들이 몸으로 막아가며 지켜낸 고장이다. 진도에는 몇군데 오래된 石

    2009-05-18 김정
  • '북억류 유씨, 미 여기자 보다 못한 대접 받아'

    청와대는 18일 북한의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 억류 사건과 관련, "우리는 만나 협의해보자는 입장"이라며 "북한이 대화의 의제로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하고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이런 저런 이유

    2009-05-18 이길호
  • 靑"6월 미디어법 처리는 대국민 약속"

    청와대는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이는 여야 합의 사항이고 대국민 약속"이라며 6월 국회 처리 입장을 확인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식에 입각해 잘 처리 해주실거라 믿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청와대가 직접 싸움판에 끼어드는

    2009-05-18 김혜선
  • 아리랑*소나무 산책 <2>

    아리랑은 한국인에게 무엇인가

    한국인의 가슴에 묻고 사는 노래는 아리랑이다. 오래전 외국에 이민가서 사는 노인앞에서 아리랑이라도 한줄기 불러드리면 처음엔 눈물을 보이다가 나중엔 펑펑 소리내어 운다. 눈엔 눈물 코엔 콧물로 범벅되어 울고있지만, 얼굴표정은 어딘가 즐거운 빛도 보인다. 아리랑이 바로 그

    2009-05-18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