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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주적 개념 부활 '북풍'에 기대겠단 것"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7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북풍(北風)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오는 6.2지방선거에서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상임고문은 이날 정세균 대표와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는 분명히
2010-05-07 임유진 -
전여옥 "독배를 든 건 이계안이 아닌 민주당"
"이계안 전 의원이 '당의 축배를 위해 내 자신이 독배를 들겠다'고 했지만 축배를 든 사람은 이 전 의원이고, 독배를 든 사람은 민주당이다"
2010-05-07 최은석 -
한명숙 "서울시장 끝으로 정치인생 마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7일 "대권도전에는 관심도 없고, 나가지도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권 도전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서울시를 끝으로 나의 정치
2010-05-07 임유진 -
MB "김무성, 여야 협상도 원만하게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김무성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조찬 회동을 하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사태 이후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데 여당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05-07 이길호 -
김정일, `홍루몽' 왜 안 봤나
중국을 방문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의 대표적 예술단인 피바다가극단의 `홍루몽' 공연을 관람하지 않고 베이징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당초 김 위원장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6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하는 홍루몽을 함께 관람할
2010-05-07 -
김정일-후진타오, 회담-만찬 4시간30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번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의 핵심을 꼽는다면 5일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의 회동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께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오후 10시15분께 나오기까지 건물 진출입 시간
2010-05-07 -
김국방이 고소한 '노무현청와대 비서관'은?
盧武鉉 정권에서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을 지낸 朴善源(박선원)씨가 天安艦 침몰 원인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태영 국방장관으로부터 고소당했다. 朴씨는 브루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나, 지난 달 30일 민주당 「천안함 특위」 자
2010-05-07 김성욱 -
아무리 무늬만 경선이어도…'한명숙 낙점'30분만에 땡
결과가 예고된 탓이었을까…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얘기다. 경선방식을 둘러싸고 불공정 논란이 불 붙어 경선 파행으로 치닫는 등 말 많았던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확정으로 끝났다.이계안 전 의원이 "독배를 마시겠다"며 100%여론
2010-05-06 임유진 -
천안함서 '화약성분' 검출..'스모킹 건' 찾았나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선체 연돌(연통)과 절단면 부근에서 어뢰 탄약으로 추정되는 화약성분을 검출, 곧 밝혀질 최종 판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합조단은 최근 천안함 선체에서 미량의 화약성분을 검출해 어뢰 탄약인지 여부를 정밀 분석
2010-05-06 -
中언론 "한국, 中의 김정일 환대에 불만"
중국의 일부 관영언론들은 6일 한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중국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발행하는 국제문제 전문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날 `한국, 중국의 김정일 환대에 불만'이라는 제목아래 이
2010-05-06 -
한미 "천안함 조사결과 따른 안보조치 강구"
한국과 미국은 6일 천안함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보조치를 강구해 나가기 위한 정책 공조와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제25차 안보정책구상(SPI) 회의를 개최하고 천안함 침몰사건과 조사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같이 합의
2010-05-06 -
中외교부, 한국에 불편한 심기 표출
중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에 둘러싼 우리 정부의 불만 표출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어떤 국가 지도자의 방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중국의 내부 문제며 주권의 범위에 있는 것"이라며 이런 분위기를
2010-05-06 -
부엉이 바위 아래서 추도식 '노풍'불까?
민주당이 약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6.2지방선거에서 본격적인 '노무현 바람몰이'에 나섰다.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23일)에 맞춰 지방선거에서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민주당은 전날(5일)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전시회에 정세균 당 대표를 비롯 한명숙
2010-05-06 임유진 -
"실패한 노무현정권 총리, 한명숙 자질 우려"
자유선진당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데 대해 경선방식의 불공정성과 한 전 총리의 도덕성을 문제삼아 압박했다. 자유선진당 박현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자질과 도덕성이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한명숙
2010-05-06 임유진 -
"무늬만 경선한 한명숙에게 맡기겠나"
민주당이 6일 오는 6월 2일 치러질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택하자 한나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상했던 일"이라며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0-05-06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