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검찰, 왜 이제 와 과잉수사하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둘러싼 쪼개기 후원금 논란과 관련, 검찰에 ‘섭섭함’을 표시했다. 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에 대한 의혹 제기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언론보도에 자신이 계속 거론되면서 입게 된 이미지 실추

    2011-03-23 안종현 기자
  • <332>김구가 시기를 잘못 택했어

    10장 분열된 조국(28) 「희망이 있군.」번즈의 사임 기사를 보면서 내가 말했더니 굿펠로가 쓴 웃음을 지었다.「박사님은 조그만 일에도 희망을 찾아 내시는 군요.」「한국 속담에 손가락 한 개만한 틈 때문에 제방이 무너진다고 했소.」「국무부에는 아직도 대소 유화론자들이

    2011-03-23
  • 납치된 우리 자식들

    유괴범에 납치당한 자식들   영혼이라는 것은 있는가 없는가? 죽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영혼을 그냥 혼(魂)이라고 말해서 그것을 ‘제 정신 차린’ 상태라고 말할 경우엔 그건 분명히 있다. ‘얼빠진’ 상태가 분명히 있듯이. 개인, 집단, 사회,

    2011-03-23 류근일 본사고문
  • 왕과 대통령

    中東에서 왜 왕들은 버티는데 대통령들은 쓰러지는가?     대통령과 王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이 다르다. 王은 장기집권과 세습이 당연한데, 대통령의 경우엔 욕을 먹는다.  趙甲濟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예멘, 리비아, 바레인, 오만, 사우디 아라비아,

    2011-03-2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대학생들 "국가정체성 부정 세력과 맞서겠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대학생들이 모여 중심축을 잃고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잡겠다고 외쳤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대학생포럼의 2011 비전선포식 ‘대학생, 국가정상화를 외치다’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구호 그대로 국가 정상화를 위해 젊은 힘

    2011-03-22 온종림 기자
  • 靑 "정운찬에 대한 신씨 주장, 지켜보는 수밖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과 관련한 신정아씨의 자전적 에세이로 청와대가 곤혹스럽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정 위원장의 사퇴 검토설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한으로 설왕설래 하던 차에 신씨의 책이 나왔기 때문이다. 신씨가 책을 출간함과 동시에 가진 기자회견이 22일 있었다.

    2011-03-22 선종구 기자
  • 신정아 ‘성추행’ 주장…前언론인 C씨 “법적대응”

    “신정아 본인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이니셜을 쓴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법률 자문을 구해보니 이니셜을 사용하더라도 특정인을 암시할 경우,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출판물을 재인용한 언론 보도도 포함된다”고 밝혔다.이어 “2007년에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의원

    2011-03-22 최유경 기자
  • 신정아 언급 때문?…정운찬 ‘연락두절’

    신정아씨가 22일 공개한 ‘4001(사월의 책)’ 자전에세이에 등장하는 정운찬 전 총리가 사실상 이번주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본지가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정 전 총리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2011-03-22 최유경 기자
  • 동남권 신공항 유치 막판 ‘총력전’

    이달 말 국토해양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신공항 밀양 유치를 주장하는 대구시의회 유치 특별위원회 등 4개 시·도의회 신공항 특위는 22일 오후 국무총리실과 국회, 한나라당 등을 잇따라 방문해

    2011-03-22 오창균 기자
  • 이대통령 "물관리, 창의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글렌 다이거 국제물협회(IWA) 신임 회장을 비롯한 IWA 국내외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다이거 회장은 청계천 복원과 4대강 프로젝트를 통해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이 대통령을 IWA의 종신

    2011-03-22 선종구 기자
  • 신정아, 실명자전 파문 "정운찬 총장이 호텔서..." 운운

    신정아씨 '4001’ 출간..“학력위조 잘못이지만 직접 위조하진 않았다”2007년 이른바 ’신정아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정아(39) 씨가 22일 자전 에세이 ’4001’(사월의 책 펴냄)을 펴냈다. 이 책은 2007년 사건이 불거진 직후부터 최근까지 약

    2011-03-22 연합뉴스
  • 靑 "정운찬 서한, 사의 표명은 아니다"

    청와대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됐으나 사의를 표명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22일 밝혔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정 위원장이 보낸 편지는 21일 밤 이 대통령에게 전해졌다”면서 “개인적으로 정 위원장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2011-03-22 선종구 기자
  • 박계동 “강재섭, 안돼…중대한 결격사유 있다”

    4.27 재보궐 성남 분당을에 출사표를 던진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이 한나라당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재섭 전 대표를 향해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1-03-22 최유경 기자
  • 손학규-유시민 조우 “구밀복검”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신임대표가 22일 얼굴을 마주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방문, 손 대표와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가졌다.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양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야권 단합을 외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4

    2011-03-22 오창균 기자
  • "이승만 동상 건립" 100일간 40만명 서명

    사단법인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회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는 22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기념관과 광화문동상을 세우기 위해 벌여온 서명운동에 100일간 40만 4722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기념사업회는 “김구 임시정부 주석의 기념관은

    2011-03-22 온종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