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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8일 외교 경로 통해 항의 뜻 전달했다"
정부 "어선 불법조업, 中에 2번 항의했다"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을 연평도 어민들이 직접 나포한 사건을 계기로 中정부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우리 어민들이 中어선을 직접 나포한 사건을
2016-06-09 노민호 기자 -
새누리당도 광주 출신 선출…"개인정치 하지 않을 것"
국회의장단도 휩쓴 '호남'…응집력 '눈길'
20대 국회를 이끌 3명의 국회 의장단이 9일 표결을 통해 선출된 가운데, 의장단 3명이 모두 호남 출신이어서 주목된다.특히 새누리당에서도 광주 출신인 심재철 의원이 당선되면서 국회는 바야흐로 호남 전성시대가 됐다.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부의장을 선출
2016-06-09 임재섭 기자 -
<연재> 유엔과 대한민국(2) 유엔을 업신 여긴 외교사
남북통일도 '유엔의 힘' 절대 필요
유엔과 대한민국 ❷UN의 길을 업신여긴 옆길 外交史 정 일 화(한미안보연구회 이사. 정치학 박사)대한제국이 일본식민지로 떨어진 과정은 일본의 한반도국제관계 봉쇄를 위한 치밀한 행위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중국과 러시아…
2016-06-09 정일화 기자 -
사드 배치를 서울러야 하는 이유들
북한 핵은 중국 핵!! 사드가 해결할 것
[칼럼] 왜 사드 배치를 서둘러야 하나? 김미영 /전환기정의 연구원 대표더불어민주당 박정의원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며 차라리 외교부를 없애자고 주장했다. 중국 러시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노예의 길을 걸어들어 가자는 주장이 최다 의석을 가진 공당의 의원에게서 나온
2016-06-09 김미영 -
"여소야대 정국서 야권에 힘쏟으면 '행정부 마비' 불보듯"
'친노 몰표' 받은 정세균…식물정부 피할 수 있을까
20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6선·서울 종로)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9일 오후 본회의에서 실시된 국회의장 선출 투표 결과, 총 287표 중 274표를 얻어 향후 2년간 20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으로 확정됐다.앞서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더
2016-06-09 김현중 기자 -
"대통령 국정운영 기조에 따라 국민 섬기고 나라 위해 일할 것"
"자주 찾아뵙겠다" 김재원 靑 정무수석, 취임 일성 '對野 협치'
김재원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야당과의 협치(協治)를 강조했다. 김재원 수석은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늘 소통하는 정무수석으로서 여당은 물론 야당을 자주 찾아뵙고 늘 경청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의 국정
2016-06-09 오창균 기자 -
오신환 "남탓하는 '메피아 수장' 박원순, 국정조사 추진"
더민주·박원순 이중행태 논란…"왜 오세훈 탓하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중행태가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사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자당 소속 박 시장을 국회로 불러 공개적으로 사과를 받았는데, 뒤에서는 박 시장을 감싸는 듯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박 시장의 책
2016-06-09 김현중 기자 -
원 구성 협상 전격 타결…박지원, 짜놓은 판대로 다 챙겼을까?
국민의당, 이번엔 절반의 성공? '농해수위' 결국...
여야 3당이 8일 제20대 국회 원(院) 구성 협상을 전격 타결한 가운데, 국민의당은 국회부의장 1자리와 교육문화체육관광·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 2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게 됐다.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20대 국회
2016-06-08 김민우 기자 -
새누리당, 총선 패배 실감…법사위 얻었지만 외통위 내줘
20대 원구성 합의… 국회의장·예결위는 더민주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20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8일 타결됐다. 오전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직을 양보하겠다"고 말하면서 협상의 물꼬를 튼 결과다.원내교섭단체 3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본관에 있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 모여 브리핑을 통해 원구성 협상 결과를 알렸
2016-06-08 임재섭 기자 -
우상호 "'너무 양보했다'고 서운하더라도, 원구성에 의미"
'국회의장' 욕심내다 실리 못챙긴 더민주
8일 20대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한 여야의 협상이 타결됐다. 새누리당이 이날 오전 국회의장직을 야당에 양보하겠다고 밝힌 직후, 여야 협의가 급물살을 타면서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20대 국회의 전반
2016-06-08 김현중 기자 -
[인터뷰] 한국교총회장선거 두영택 후보를 만나다
"여교사 윤간…교사가 설자리는 어디인가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한국교원총연합(이하 한국교총)이 제36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 전교조가 사라진 지평에서 치러지는 첫 회장 선출이다. 전교조는 노동조합으로서의 자격이 박탈되고 임의단체가 됐다. 학교 서무과가 회비를 원천징수해 주던 서비스도 받지 못 하게 됐다.
2016-06-08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부산 표심 배려" 김정훈에 "選數 존중" 심재철 '장군멍군'
與 국회부의장 '경선 불사'… 김정훈·심재철 각축전
여야 3당 원내대표 간의 원구성 합의가 이뤄졌다.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을 더불어민주당에 넘기는 대신 국민의당과 함께 국회부의장을 한 자리씩 차지하게 됨에 따라, 이제 관심의 초점은 여당몫 국회부의장으로 옮겨가게 됐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4선·부산
2016-06-08 정도원 기자 -
'뉴욕회동' 하루 전 서둘러 취소한 배경이…
"외교는 정치에 안 맞는다?" 얕보다 반기문에 한 발 뺀 이해찬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친노의 좌장인 무소속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뉴욕회동'이 취소된 가운데, 취소의 배경으로 이해찬 의원이 반기문 전 총장에 놀아난 셈이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앞서 이 의원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미 국무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2016-06-08 임재섭 기자 -
당내서 비판 목소리 "민생정당 시스템 폐기- 국민 불신 낳을 것"
더민주, 사무총장 부활 조짐… 계파정치 부활하나
더불어민주당이 계파갈등을 없앤다며 폐지했던 사무총장직을 다시 부활시킬 조짐이다. 당 안팎에서는 "혁신안 폐기로 결국 계파정치가 부활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잖이 나온다. 최근 더민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는 지난해 당 혁신위원회가 폐지했던 최고위원제와
2016-06-08 김현중 기자 -
정무수석 전격 교체, 親朴 핵심…집권 후반기 동력 확보 우선
현기환 빠지고 김재원이 政務 사령탑 잡은 배경
청와대와 국회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수석이 전격 교체됐다.현기환 정무수석은 청와대에 둥지를 튼지 11개월 만에 물러났고, 빈 자리를 친박(親朴) 전략통인 김재원 전 의원이 채우게 됐다. 쇄신 드라이브다. 정무수석 교체 배경을 두고 정치권 내에선 여당인 새누리당과의
2016-06-08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