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접견

    朴대통령 "미봉책, 北 상황 악화시킬 뿐" 한미공조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북핵(北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비핵화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한-미(韓美) 두 나라가 정책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봉책은 북

    2016-06-15 오창균 기자
  • 권성동 "8·9밖에 잠실체육관 가능한 날 없어"… '정무판단설' 일축

    "매사 결정만 하면 친박 탓이냐" 전대 논란 '울컥'

    새누리당의 차기 당권을 결정할 전당대회와 관련된 논의가 친박(親朴)에 유리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울컥'한 친박계 인사들이 적극 항변에 나서고 있다.새누리당은 전당대회 날짜를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중인 8월 9일로 결정한데 이어, 14일 열린

    2016-06-15 정도원 기자
  • 오뚝이, 시련과 고난·파란 끝에 20대 국회부의장 올라

    박주선 "일하는 국회 위해 의장단도 나설 것"

    20대 국회 부의장에 선출된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15일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열성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주선 부의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3당 체제에선 원내대표 회담이 잘 되고 국회가 정상화 돼야 한다"며 "그게 잘

    2016-06-15 김민우 기자
  • 8·9 전대 親朴 후보 난립?… "정병국, 좋은 상황 맞이할 수도"

    최경환이 대세? "호남 당대표" 선공 날린 이정현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전남 순천)이 "호남 당대표"를 부르짖으며 8·9 전당대회 당권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친박(親朴) 후보가 결국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로 '교통정리'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무색케 하는 발빠른 행보라 주목된다.이정현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6-06-15 정도원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경기 김포서 대북전단 30만 장 살포

    “6.15선언 파기, 정은이 니 책임!” 대북전단 살포

    6월 15일은 故김대중 前대통령과 김정일이 ‘6.15 남북공동선언’을 내놓은 지 16년째가 되는 날이다. 북한인권단체가 이날에 맞춰 “6.15선언 파기는 북한 김정은 책임”이라는 내용을 담은 대북전단 30만 장을 살포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지난 14일

    2016-06-15 전경웅 기자
  •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 "드릴 말씀 있으면 그 때..."

    '말 한마디'가 폭탄 될 수도…靑 "신공항, 드릴 말씀 없다"

    청와대는 15일 영남지역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역 간 갈등이 격화되는 것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공항 문제로 불거진 국론 분열에 대한 정부의 조정 역할을 묻는 질문에 "제가 지금 드릴 말씀은 없다"고 짧게 답

    2016-06-15 오창균 기자
  • 유엔과 대한민국❸ 유엔정신을 활용하라

    새로 짜야할 외교 틀- 역대정권의 오판사례

    유엔과 대한민국❸                           “새로 짜야할 외교 틀- 역대정권의 오판사례”                           정 일 화(한미…

    2016-06-15 정일화
  • 100인위원회 등 통해서 지역개발·생활정치 헌신 복안 마련

    더민주 광주 북갑 정준호, 지역위 활성화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장선 총무본부장)가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한 정준호 변호사가 지역위 혁신을 위한 계획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정준호 변호사는 14일 보도자료를

    2016-06-14 정도원 기자
  • 野 "대선주자 헐뜯기" 규정에 반박… "文 행태에 국민적 공분"

    '문재인 낙하산' 공방 격화…"이게 흠집내기라고?"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직후 사직한 지용호 전 서울메트로 감사가 '문재인 낙하산'인지를 놓고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지용호 전 감사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경희대 법대 12년 후배로, 지난 2012년 7월 '문재인을 사랑하는 경희인의 모임' 회

    2016-06-14 정도원 기자
  • 원내대표-국회의장 경선서 드러난 親盧 저력, 대표마저 내주나

    다가오는 전당대회…더민주 비주류, 이번엔 뭉칠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서 차기 지도부 선출 방식을 대표와 대표위원들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선택했다. 당권 주자들은 대표직과 대표위원직 양쪽에 동시 출마할 수 없기에 단일화를 비롯한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더민주가 택한 '단일성 집단지도

    2016-06-14 김민우 기자
  • 8.27 전당대회 앞둔 더민주에 찬물 끼얹을라…몸 낮추기 나서

    문재인은 왜 하필 지금 히말라야로 갔을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13일, 네팔로 출국했다. 탄핵 이후 못다 한 히말라야 트래킹을 위해서라는 이유를 댔지만, 새누리당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을 뒤로한 채 출국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에 어려운

    2016-06-14 임재섭 기자
  • "8·9 전대서 통합형 리더 선출해야 진정한 계파 해소" 지적도

    계파 갈등 해소될까… 새누리, 단일지도체제 선회

    새누리당이 오는 8·9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기존의 집단지도체제에서 단일지도체제로 선회하기로 했다. 4·13 총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막장 계파 갈등'에 대한 반성적 고려로부터 비롯된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지도체제보다도 당대표의 통합적 리더십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새

    2016-06-14 정도원 기자
  • 안철수가 '쿵' 이원종이 '짝'…靑, 국민의당과 찰떡 호흡

    "안철수 존경·천정배 천재" 이원종, 신개념 칭찬政治

    청와대와 국민의당 사이에서 협치(協治)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또 다시 국회를 찾았다. 지난 10일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했을 때 일정이 어긋나 만나지 못한 여야 지도부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박

    2016-06-14 오창균 기자
  • "도발과 보상, 악순환 고리 끊어내 새로운 한반도 질서 구축해야"

    朴대통령 "北核 협박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아"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남북관계에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만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14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통 국내 지역회의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북한은

    2016-06-14 오창균 기자
  • "공공개혁은 끝까지 간다는 각오로 추진" 두 번째 워크숍 주재

    공공기관장 워크숍, 朴대통령이 던진 의미심장 메시지

    "공공개혁은 끝까지 간다는 각오로 추진해주기를 바란다."박근혜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는 굵직하고 명료했다. 공공기관의 변화였다.박 대통령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주재하면서 공공기관 개혁과 관련해 "되면 좋지만 안돼도 할 수 없는 것이 아

    2016-06-1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