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시·도지사 자제와 냉정 부탁" 당부도 부질없어

    "가덕도 아니면 불공정" 배수진 친 서병수

    여권의 텃밭인 부산과 대구·경북·울산·경남을 쪼개놓고 있는 신공항 갈등이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20일 국회에서 상경(上京) 기자회견을 연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가덕도로 동남권 신공항이 선정되지 않으면 사실상 이를 불공정한 용역 결과로 보고 강력한

    2016-06-20 정도원 기자
  • 김승희 의원,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발의

    일본에 몰리는 '첨단재생의료' 산업… 한국도 뛰어드나?

    글로벌 이슈 '첨단재생의료'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법안이 준비되고 있다.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산업이 활성화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새누리당 김승희 의원 등은 최근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첨단재생의

    2016-06-20 임재섭 기자
  • '분배' 정면에서 거론하면서도 '노동개혁' 해법 제시… 현재·미래권력 배려 '성공'

    정진석 첫 대표연설, 유승민과는 결이 달랐다

    '낀박'을 자처하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현재권력과 미래권력을 모두 배려하는 '교묘한 줄타기'로 첫 교섭단체대표연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정권 4년차에 들어선 상황에서 '양극화' 등 현재의 문제점을 적절히 진단하면서도 그 해법으로 현 정부와 코드를 맞추는 '노동개혁

    2016-06-20 정도원 기자
  • 정쟁 일삼던 세월호특위 연장? 6월 임시회 빈손으로 끝나나

    "민생국회" 외치며 '세월호'에 올인하는 더민주

    야당이 20대 국회 초반부터 세월호특위 활동시한 연장 및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올인하는 모양새다. 그동안 세월호특위가 이른바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의 무모한 정치공세를 펼쳐왔다는 점에서 야당이 또 소모적인 정쟁을 이끌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2016-06-20 김현중 기자
  • 당권주자들, 親文 온라인 당원 표심 어떻게 잡아야하나 '고심'

    '문재인 10만 홍위병', 더민주 전당대회 뒤흔드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오는 8월 27일로 예정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 지지성향이 강한 10만여 온라인 당원의 표심이 부각되는 분위기다.더민주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지난 15일 발표한 당대표 선거인단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

    2016-06-20 김민우 기자
  • 미국이 웃을 영어 쓰는 한국, 백전백패할 것

    국민의당 '리베이트'라면 무죄, 범죄라면 이 단어로 바꾸라

    국민의당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면 무죄다. 그 이유는,,,"영어가 한국 가면 고생한다"는 농담이 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리베이트"란 단어다. 영어로 rebate라고 쓰는데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의 하나다. 사진을 보면 금방 알수 있겠

    2016-06-20 조화유 영어교재저술가
  • ‘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론을 보자!

    드디어 다시 전쟁의 막(幕)이 오르다

    드디어 다시 전쟁의 막(幕)이 오르다‘역사 교과서 국정화’... 결론을 보자!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누구의 기획·조종·발상인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절묘하고 시의적절한 선택이다. 예견 못한 바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가장

    2016-06-20 이덕기 자유기고가
  • 朴대통령 "국가 데이터 개방, 1조3,000억 효과 기대"

    '질세라' 시도지사 총출동! 정부 3.0 행사서 朴대통령 만나...

    국민 맞춤형 서비스 시대가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처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전국 시·도지사들이 총출동해 각각의 맞춤형 서비스를 홍보했다. 박 대통령은 개막

    2016-06-20 오창균 기자
  • "일본군보다 간악한 친일파 후손" 간부문건 나돌아

    북한 권력층서 김원홍 불신 확산...김정은 생모도

    [단독] 북한 권력층 내부에서 김원홍 불신 확산 이민경   /뉴포커스뉴포커스 통신원이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원홍이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전해왔다. 통신원에 의하면 “김원홍의 외할아버지 이름은 홍종우”이며 “해방 전 직업은 1920년대 양강도 일본 포평헌병분견소

    2016-06-20 이민영 뉴포커스 기자
  • 경질 논란, 제대로 논의도 못한 무력한 비대위… 김광림 '한숨'

    새누리 내홍 점입가경… "사무총장 맞다" "아니다"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무 복귀에 따라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듯 했던 새누리당의 내홍이 불에 기름 끼얹은듯 다시금 맹렬히 타오르고 있다.김희옥 위원장이 당무 복귀와 동시에 사무총장 경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권성동 사무총장이 경질 방침에 강력히 반발하고, 당내 친

    2016-06-20 정도원 기자
  • 억울함 호소하는 권성동에 토닥토닥 "매끄럽지 않지만 법사위 전념해야"

    김무성 "새누리 극우로…" 이정현 "그건 그분 생각"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같은 당 권성동 사무총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 "매끄럽지 않지만, 당이 빨리 화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복당 문제로 여당 내 계파 갈등이 다시금 촉발된 가운데, 이정현 의원이 중립적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이정현 의원은 20일 YTN 라디

    2016-06-20 임재섭 기자
  • 고개숙인 安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민께 송구"

    안철수 나락 떨어뜨린 김수민 "국민께 사과"

    총선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당초 검찰로부터 20일 출석할 것을 통보받았지만, 오는 23일에 출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3일에 예정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을 의식한 처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노컷뉴스에

    2016-06-20 김현중 기자
  • "8·27, 멀지 않다"… 김종인 반대 무릅쓰고 추진할 이유 없어

    여당을 반면교사로?… 우상호 "복당, 전대 이후"

    새누리당이 유승민 의원을 포함한 탈당파 의원들의 '일괄 복당' 의결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이해찬 의원의 복당을 8·27 전당대회 이후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19일 경북 의성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마친 직후 취

    2016-06-19 정도원 기자
  • 당무 복귀, 지도부 정상화… 친박·비박, 사태 봉합 위한 타협점

    "기강" 꾸짖은 김희옥… 비박 권성동 사무총장 경질

    '일괄 복당 파동' 이후로 당무를 거부하고 있던 새누리당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이 복귀를 결단했다. 지난 1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의 복당 의결 이후 초긴장 상태를 걷던 새누리당의 내홍 사태도 수습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17일 회동했던 친박(親朴) 강경파 의원 8인의 요구사

    2016-06-19 정도원 기자
  • [취재수첩] 총선 민의 받들어 자성해야 할 판에 농성부터 벌이나

    생떼 쓰면 '원하는대로'?… 추혜선 논란 한심하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닷새째 국회 로텐다홀에서 농성 중이다. 추혜선 의원은 비교섭단체인 정의당 소속으로 국회법에 따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 배정했으나, 자신의 전문 분야라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에 재배정해달라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정의

    2016-06-19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