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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복귀' 선언에 진의 설왕설래… 단식은 계속
이정현의 결단, 퇴각인가 전진 위한 후퇴인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국정감사 복귀'를 선언했다. 국회가 제 할 일을 미뤄두고 정쟁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을 외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이정현 대표는 이날 정세균 의원 사퇴를 관철하기 위한 새누리당 총력 투쟁 결의 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2016-09-28 임재섭 기자 -
문재인 대구로… 안철수, 진심캠프 재가동? 勢 결집나서
국회가 막장일수록 안철수-문재인 대권병 깊어져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8일 자신의 싱크탱크와 2012년 정계진출 때부터 함께 해온 인사들을 모으는 등 내년 대권을 향한 드라이브를 건다.안철수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내일'은 이날 오후 '2기 출범식' 및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2016-09-28 김민우 기자 -
"의장 사퇴 요구, 노무현 탄핵과 같다" 주장
문재인 "與, 노무현에 예의 안지켜" 비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는 새누리당에 대해 "예의 없다"고 비난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지하철 화재사고의 현장인 대구 중앙로역 '기억의 공간'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새누리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2016-09-28 김현중 기자 -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입체적 이적질?
이 가을에는 ‘추어탕’(鰍魚湯)이 싫다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입체적 이적질?이 가을에는 ‘추어탕’(鰍魚湯)이 싫다네...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지난 여름이 무척이나 더웠던 터라 찬바람이 난 요즈음 추어탕(鰍魚湯)의 구수한 맛과 효능이 어느 때보다 절절하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미꾸라지로 끓인 탕(
2016-09-28 이덕기 자유기고가 -
박지원 체제 해체 눈앞, 국민의당 외부수혈 '삐끗'
모두가 박지원 손을 뿌리쳐… 난감한 국민의당
국민의당 '박지원 체제'가 오는 10월 막을 내릴 예정인 가운데 '포스트 박지원'에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8일 비대위회의에서 10월 초 신임 비대위원장을 선임하고 올해 12월 내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는 로드맵을 발
2016-09-28 김민우 기자 -
"국감 내버려 둬선 안 돼" 정세균 의장에 사과 및 재발방지 촉구
오세훈 "아무리 봐도 야당이 이번에는…"
새누리당 소속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정감사 공전사태가 계속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지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사태 당시 정세균 국회의장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여야가 함께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타협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오세훈 전
2016-09-28 임재섭 기자 -
대구지하철 사고현장 방문 "국민안전 가장 중요" 주장
문재인 대구行… 음란물 트윗 논란엔 '침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연일 '안전' 키워드를 앞세워 대권행보에 나서고 있다. 문 전 대표는 28일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고'의 현장인 대구 중앙로역을 방문해 당시 희생됐던 분들을 추모한 뒤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주장했다. 문 전
2016-09-28 김현중 기자 -
非朴 조직적 행동으로 비춰질라… 권성동·김무성 찾아
국방위 국감 재개 논란에 김무성 진땀 흘린 까닭은?
새누리당 소속인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열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김 의원의 돌발행동에 비박계의 조직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김무성 전 대표가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
2016-09-27 임재섭 기자 -
"사과할 대상 없다"에 격앙… 투쟁 대오 재정비
정세균 적반하장에 새누리, 끝까지 간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과마저 할 이유가 없다는 태도로 나오자, 격앙된 새누리당도 단일대오를 유지한 채 의장 사퇴를 관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압박을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초(週初)인 26일 이정현 대표가 무기한 단식을 선언하고, 당무에 복귀한 정진석 원내대표가 강경한
2016-09-27 정도원 기자 -
"더민주, 국감 정상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라"… 중재자 자처
정세균 존경한다던 박지원, 돌연 중재자 코스프레?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힘겨루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당이 '중재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국민의당이 이번에 국정감사 파행 책임의 일부를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는 등 중재에 나선 것도 다시금 '캐스팅보트'로서 존재감을 부각하겠다는
2016-09-27 김민우 기자 -
韓외교부, 왜 제주도에 中공안 파견 요청하나?
윤병세 "제주에 中공안 파견, 적극 제안할 것"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국인 흉기 습격사건 등을 계기로 중국 공안(公安)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시선을 끌고 있다.윤병세 장관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창일
2016-09-27 노민호 기자 -
더민주 "李,'단식은 특권'이라더니 단식투쟁 돌입" 비난
이정현-문재인, '단식 개념 그때그때 달라요'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농성에 대해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전북도의회 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단식농성은 번지수가 틀렸다"며 "대통
2016-09-27 김현중 기자 -
당 블로그 활용해 야권 공세 포인트 조목조목 반박
김진태 "김재수 '한놈'만 패겠다는 야당, 생사람 잡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단독 통과시킨 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지난 26일 출입기자들에 돌린 문자메시지에서 "이런 야당에 정권을 맡긴다면 어떻게 되겠냐 "며 이같이 밝혔다.김진태 의원은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때문에 국
2016-09-27 임재섭 기자 -
국민주권회의, 이념 뛰어넘어 세력 규합하는 중심체 역할에 주목
문병호의 큰그림…개헌으로 '제3지대' 판 키울까
국민의당의 '설계자'로 불리는 문병호 전 의원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개헌이 정치권에서 확산되는 '제3지대론'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개헌을 목적으로 하는 '나라 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국민주권회의)'에서 활동중인 문병호 전 의원은 27일 "개헌 문제가,
2016-09-27 김민우 기자 -
라디오서 "야당 의원조차도 의혹 대부분 해소 됐다고…"
나경원 "김재수 해임 건의한 야당, 정치적 의도 있을 것"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을 처리한 야당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지적했다.새누리당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국회 일정을 거부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은 27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
2016-09-27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