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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바른정당 쇄신 경쟁 하지만 성과는 '글쎄'
산토끼 잡느라 바쁜 대선판, '보수 집토끼'는 찬밥?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물론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까지 정통 보수 지지층 끌어안기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구심점을 잃어버린 보수 지지층에 차별화된 모습으로 어필하겠다는 의도이지만, 각 당의 혁신의 방향이 보수
2017-01-22 임재섭 기자 -
朴대통령 측 황성욱 "익명의 그늘에 숨어 허위보도 일삼는 특정 세력" 강력 비판
"중앙일보 허위보도 형사고소…여론조작 그만둬라"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허위보도 논란을 빚고 있는 중앙일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측 황성욱 변호사는 21일 밤 법조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 대통령은 특검에서 말하는 소위 '블랙리스트' 작성을 어느 누구에게도 지시한 사실
2017-01-21 오창균 기자 -
문재인, 구속된 김기춘·조윤선에 "중대범죄" 비난 세례
문재인 "난 털어도 먼지 안나...검증 끝난 사람" 과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된 데 대해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완전히 청산하고, 정부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그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2017-01-21 김현중 기자 -
'블랙리스트' 특검법에 규정한 수사범위에 없어, 수사권 일탈 지적
김진태 "김기춘·조윤선 구속? 법원이 좌파의 신상털기 의식"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받아들인 법원의 판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법원이)이재용 기각 이후 담당 법관에 대한 좌파들의 신상털기를 의식한 듯하다"면서 "특검의 수사
2017-01-21 임재섭 기자 -
화제의 신간: 정통파 순수법치주의자의 '국회 탄핵 비판' 출간
[탄핵을 탄핵한다] 김평우 변호사의 '나는 왜 탄핵을 반대하는가'
《탄핵을 탄핵한다》 정통파 순수법치주의자 金平祐 변호사의 ‘나는 왜 탄핵을 반대하는가?’ [新刊] 228페이지 | 10,000원 조갑제닷컴 전화 주문 가능, 23일(月)부터 순차 발송문의 (02-722-9411~3)도서대금 입금계좌/ 국민은행 360101-
2017-01-20 조갑제닷컴 기자 -
文 "난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 털어도 털어도 먼지 안나와" 주장
[현장] 문재인, 부산서 신입당원 모아놓고 자화자찬
문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 신입당원 환영회에 참석해 낯 뜨거운 자화자찬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는 당원들을 향해 "'왜 문재인이냐' 그런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세상 바꾸는 것,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가장 적임자"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표
2017-01-20 부산=김현중 기자 -
친박계 강도 높게 비판…"당이 망해서 이런 거 대응도 안 하고"
국정교과서도 못 지키는 새누리 '무기력 극치'
'국정 역사교과서 중단 및 폐기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20일 본회를 열고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중단 및 폐기 촉구 결의안'을 찬성 131명, 반대 87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재석은 220명이었다.해당 결의안은 정부가 교과
2017-01-20 임재섭 기자 -
서청원·최경환 3년 당원권 정지, 다음 총선 공천 발목 잡을 수도…
인명진 끝내 휘두른 칼, 임팩트 있었나
새누리당 윤리위원회가 20일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렸다.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인적청산' 계획에 따른 중징계로 해석되지만, 서청원 의원이 여전히 반발하면서 당분간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새누리당 윤리위원회의 류여해 중앙윤리위원은 20
2017-01-20 임재섭 기자 -
대선출마 선언 후 첫 행보… "교육양극화 해결방안은 동반성장"
몸푸는 정운찬, 교육현장 찾아 '입시제도 개혁' 강조
'동반성장론'의 아이콘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선출마 선언 후 첫 행보로 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20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인재양성의 열쇠는 입시제도 개혁"이라고 밝혔다. 정운찬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
2017-01-20 김민우 기자 -
안방 챙기기 나선 文, 정치적 고향 부산서 세몰이…수백명에 사인
[현장] 부산 찍고 광주, 문재인 광폭행보…민심은 '오리무중'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자신의 텃밭인 부산에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영남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문 전 대표의 부산 일정에 지지자들이 상당수 몰리면서 '정치적 고향'임을 실감케했지만, 지역 안팎에선 문 전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잖이 감지됐다. 이날 문
2017-01-20 부산=김현중 기자 -
동성애 관련 오해, 기독교 지도자들 만나서 해명할 듯
반기문 "성소수자 관련 오해 있더라" 해결 의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내 기독교계 일각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자신의 성소수자(동성애) 관련 입장에 대해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반기문 전 총장은 20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소수자 차별이 금지돼야 한다는 것은 유엔의
2017-01-20 정도원 기자 -
정세균 의장 만나 "나는 의회주의자" 개헌 염두해 손 내미나
국회 방문한 반기문, '의원 전용' 2층 출입구 피한 까닭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을 예방했다.원외에서 개헌을 이끄는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 전 총장이 정세균 의장과 만나면서 국회와의 대화창구를 만들어나가는 모양새다.20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2017-01-20 임재섭 기자 -
몸집불리기 나선 국민의당, 非文 세력 주도권은 어디로?
손학규·정운찬, 페이스메이커인가…제3지대 열쇠인가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의 친박(親박근혜)과 더불어민주당의 친문(親문재인)을 제외한 세력이 한데 뭉친다는 '제3지대론'이 오랫동안 거론됐다. 20일 현재 정당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정치세력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다. 외곽에서 활동 중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운찬 전
2017-01-20 김민우 기자 -
"5년 뒤 기회가 날 기다려 준다고 생각치 않아" 대권의지 재확인
안희정, 親文 패권 겨냥 "지기 위해 링에 오르는 선수가 어딨냐"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일 "지기 위해 링에 오르는 선수가 어딨냐"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친문(親文·친문재인) 패권세력과 '달레반'(문재인 극성 지지층)의 협공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선 완주에 대한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안희정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
2017-01-20 오창균 기자 -
서점 찾은 文,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에 "진상 규명" 요구
문재인 "김기춘·조윤선 엄중 문책"…부산서 비난 행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대한민국의 문화계를 황폐화시켰다"며 이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부산 중구의 남포문고에서 일일판매도우미 행사를
2017-01-20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