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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성과에는 눈 감은 정치감사 되지 않으려면
文대통령, 4대강 치적도 칭찬할 용기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 지시의 후폭풍이 거세다.'4대강 사업' 덕분에 가뭄 걱정없이 농사를 짓고 물을 쓰는 성과에는 눈을 감은 채, 그저 대선후보자 TV토론에서 거듭 되뇌였던대로 '이명박·박근혜정권'에 타격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감사 지시를 한 것이라면
2017-05-26 정도원 기자 -
농업용수 이용 고려하겠다지만 강수량 평년대비 절반수준… 가뭄 우려 확산
文대통령 4대강 보 개방 지시, 과연 적절했나
올해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번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 상시개방을 지시한 것이 시의적절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강수량은 158mm로 평년(282mm)대비 56%에 그쳤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2017-05-26 김민우 임혜진 기자 -
지도부 침묵 속 '원외 최고위원'이 법 제도 마련 언급한 속내는?
재벌개혁 신호탄? 민주당 여론 떠보기 돌입
민주당이 재벌개혁의 일환인 '징벌적 손해배상'과 '디스커버리(증거 개시) 제도' 법제화 추진에 앞서 여론 떠보기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허위사실 등 비난으로 손해를 입을 경우, 가해자에게 징벌 목적으로 실손해액 보다 큰 액수를 배상
2017-05-26 우승준 기자 -
야당, 일제히 文 정권 겨냥 "인사검증 실패 책임져라"
청와대 위장전입 해명 후폭풍, "궤변으로 넘어가자고?"
청와대가 낸 해명이 오히려 후폭풍을 몰고 왔다.국무위원 후보자들의 비리(非理) 논란으로 국회가 들썩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3인의 위장전입 문제를 비롯해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각종 의혹으로 정국에
2017-05-26 오창균 기자 -
자유한국당 "스스로 세운 원칙에도 맞지 않은 인사 세워놓고"
'위장전입 정권' 오명..."왜 文대통령이 사과 안하나"
'위장전입 정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될 위기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와 가족이 2차례 위장전입했던 사실이 드러나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벌써 3번째 위장전입 논란이다.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2017-05-26 오창균 기자 -
새타령 다음은 물새 한마리...무슨 생각으로 다시 나갔을까
김어준에 조롱당한 김성태, 어쩌다 새 됐나
최근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이 자신을 비웃는 김어준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당신과 잔인한 이 방송이 나를 조롱하고 힘들게 하더라도 지금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태 의원은 25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안민
2017-05-26 오창균 기자 -
전재만 씨 미국 '호화주택 서류' 확보 주장
'최순실 헌터' 안민석, 이번엔 전두환 삼남 겨냥
이른바 '최순실·정유라 저승사자'로 불리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씨를 추적해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국정논단을 공론화한 인물이다. 이 때문에 국민들은 안민석 의원을 박근
2017-05-26 우승준 기자 -
16~18차 공판 정리, “청와대 압력 내지 지시 없었다”
[이재용 공판 중간 정리①] 속타는 특검, 공정위 공무원들 불러냈지만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진에 대한 뇌물공여 등 혐의 공판이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종착역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건을 심리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현재 오전 오후 2명씩 진행 중인 증인신문을 하루 3명 이상으로 늘
2017-05-26 양원석, 이길호, 임혜진, 강유화 기자 -
찝찝함만 팽배했던 인사청문회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이낙연 청문회 종료, 국회 인준 가능성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5일 막을 내렸다. 문재인 정부의 첫 인사청문회인 점에서 큰 관심이 쏠렸으나 되레 실망감만 팽배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특히 이낙연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했던 '공직배제 5대 원칙'에 부합하지 못했다. 문재인 대
2017-05-25 우승준 기자 -
거꾸로 가는 청문회, 청문위원들이 되레 해명하는 상황 연출
이낙연 청문회 뒤덮은 '親文 문자폭탄'… 野 청문위원들 '식은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문자폭탄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국회를 뒤덮었다. 문자폭탄의 희생양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해 나온 국회 야당 소속 인사청문위원들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경대수 한국당 의원이 25일 자신의 아들이 군대에 가지 않은 이유
2017-05-25 우승준 기자 -
靑 "한미 공조, 대북 공조와 제재 틀 속에서 이뤄지는 것"
文정부 대북정책 기조는 비둘기? 매?… "상황따라 선택"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對北)기조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가 어떤 대북 정책 기조를 선택하느냐는 문제는 그때의 상황 판단과 한미 공조, 대북 공조와 제재 틀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5·24조치 해제, 강경화
2017-05-25 김민우 기자 -
행자부 김부겸·문체부 도종환, 의원입각 유력
청와대 인선 마무리단계, 내각만 남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수석비서관·보좌관 등 청와대 인선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으로, 이제 세간의 관심은 내각 인선으로 넘어가게 됐다.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2017-05-25 정도원 기자 -
朴 "총의 모인다면 다시 한 번 보람 있는 정치 할 수 있을 것"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주선…긴급 인공호흡기 투입
대선 패배 후 갈길을 잃고 표류하던 국민의당이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인했다.국민의당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박주선 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단독 추대하는 추인안을 의결했다. 신임 박주선 위원장은 전당대회까지 당의 사령탑이자 구심점
2017-05-25 오창균 기자 -
127억원 중 53억원 절감해 청년일자리창출-소외계층 지원
文대통령, 靑 특수활동비 대폭 감소키로 "모범 보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사용하지 않은 특수활동비 127억원 중 53억원(42%)을 절감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2018년 정부 예산안 편성 때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올해 예산(161억9900만 원)보다 31%(약 50
2017-05-25 김민우 기자 -
'국정교과서' 비판하던 민주당, 집권하자마자 과거사 손대기
한국당 "역사바로세우기? 실패한 盧정부 아류 그 자체"
자유한국당이 '역사 바로 세우기'를 명분삼아 '역사정책담당관 및 민관합동 역사와 미래위원회' 신설 추진 움직임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노무현 정부 실패의 길을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05-25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