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살인·음란이 창궐한 가장 행복한 나라들

    同性愛·좌경화…中南美 닮아가는 현장

    金成昱  /리버티헤럴드 대표      동성애 인정이 역사의 진보를 만들지 않는다. 서구(西歐)의 선진국 가치를 따르는 것도 아니다. 경제의 쇠락과 좌경화(左傾化) 그리고 국가적 절망감 속에서 번지는 음란(淫亂)한 한국의 모습은 오히려 중남미(中南美)를 닮았다. 브레이크

    2017-07-18 김성욱 칼럼
  • 정치권 지적에도… "그의 능력이 필요하다"며 지원사격

    탁현민 감싸는 親文… 與 여성 의원들 건의에는 '잠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향한 민주당 내 친문 인사들의 전방위적 옹호가 눈길을 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한 '성(性)의식' 논란으로 탁현민 행정관이 거취 기로를 직면했고, 이를 무마하고자 친문 인사들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친문 인사들의 열띤

    2017-07-17 우승준 기자
  • [특집]② 독일 통일 30년, 어제와 오늘

    독일, 갑자기 찾아온 통일 이후 어떻게 살았나?

    1989년 11월 9일(현지시간) 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공보 담당 샤보프스키가 “지금부터 동서 베를린 간의 통행이 자유”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만에 베를린 장벽은 무너졌다. 한국에서는 이를 ‘독일 통일’이라 부르지만 국제 사회는 ‘2차 독일 통일’

    2017-07-17 전경웅 기자
  • 방산비리 척결 카드도 '만지작', 사정정국 구상?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국민성장 대전환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 결정은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로 가는 청신호"라며 "단순히 시급 액수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

    2017-07-17 임재섭 기자
  • 퍼주기식 경제정책, 현실성마저 '無'

    文 '최저임금 및 보완대책'… 한국당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보완대책과 관련해 "잘못된 정책을 무마하기 위해 더 나쁜 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며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저임금 대책이 시장원리에 대척하는 한편 현실성 마저 없음에도 강행한다는 지적이다.

    2017-07-17 이길호 기자
  • 한국당, 靑 문건공개 적법성 여부 지적

    홍준표, "文대통령 오죽 답답하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청와대가 특검에 전달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의 이른바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라고 일축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청와대의 문건은 법정에 제출해본들 증거 능력이 없

    2017-07-17 강유화 기자
  • 민주·한국 ‘찬반논쟁’, 국민·바른 ‘부분찬성’

    文정부, 北 군사회담 제안에… 與野 ‘갑론을박’

    문재인 정부가 북한 당국과의 군사당국회담·적십자회담을 동시에 제안한 가운데,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극명하게 찬반 입장을 밝힌 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부분적 찬성을 피력했다. 국방부는 17일 오전 ‘군사분계선에서 일체의 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2017-07-17 강유화 기자
  • '제왕적 대통령 권력 청산' 시대정신 담아내지 못할 우려

    지지부진 개헌특위… 개헌안, 文대통령이 발의하나

    시대적 화두인 권력분산 개헌(改憲)에 정치권과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정작 개헌 논의를 주도해야 할 국회에서는 거듭 반복되는 정쟁으로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현행 헌법상 국회와 함께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는 주체로 명시돼 있는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 가능성

    2017-07-17 정도원 기자
  • 당 지도부와 미래권력의 기싸움? 추경 앞두고 주도권 쟁탈전

    안희정에 각 세우는 우원식… 소방관 정책 놓고 '충돌'

    문재인 정부가 구상한 '소방공무원국가직전환' 정책을 놓고 민주당 내 주류세력인 친문계와 안희정 충남지사 간 기싸움 기류가 감지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소방공무원 정책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2017-07-17 우승준 기자
  • 바른정당, 한미 FTA 집중하라는 메시지 전달 예정

    이혜훈 "영수회담 불참 홍준표, 애들도 아니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애들도 아니고 감정 풀이하며서 토라져있을 한가할 때가 아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5당 대표 회동을 거절한 홍 대표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만 유독 불참을 고집한다"라며 "지금은 북

    2017-07-17 이길호 기자
  • 추미애·박범계·조응천 등 법조인 민주 현역 의원들 禹 집중사격

    靑 문건 파문… 우병우 재수사로 조준되는 까닭

     '법조인' 출신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17일 전방위적으로 '우병우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는 청와대가 지난 14일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문건을 발견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답변으로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문건은 박근혜 정부가 삼성 경영권 승계

    2017-07-17 우승준 기자
  • 靑, 농진청·조달청·병무청 등 청장급 인사 발표

    농촌진흥청장에 라승용… '9급 신화' 달성

    9급 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한 라승용 전북대 원예학과 석좌교수가 농촌진흥청장에 임명되면서 '9급 신화'를 썼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처·청장급 인사 발표를 하며, 라승용 교수를 농촌진흥청장에 임명했다.△조달청장에는 박춘섭 기재부 예산실장 △병무청장에는 기찬수 대명에너지

    2017-07-17 정도원 기자
  • 洪 "FTA 말하면 얼굴 붉어져…원내대표 만나시라" 역제안

    與野 홍준표 때리기 한 목소리… 공공의적 되나

    홍준표 대표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영수회담에 불참하겠다고 밝히자,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선명한 야당을 내세우며 문재인 정부에 반발한 홍 전 대표가 '공공의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16일 청와대가 5당 대표에 제안한 영수

    2017-07-17 임재섭 기자
  • 美 "재협상" VS 韓 "개정"… 정부 진실 털어놔야

    박주선 "文대통령, 한미FTA 눈 뜨고 코 베인 꼴"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미국이 우리 정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공식 요청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가서 눈 뜨고 코 베이고 왔다"고 혹평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차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17-07-17 강유화 기자
  • 하루아침에 와장창? 환경 말고 다른 의도는 없나?

    原電은 화력발전보다도 안전한 방법이라는데...

     2011년 4월 11일자로 데이빗 브라은이라는 필자가 워싱턴 포스트 지(紙) 리얼 뉴스 섹션에 쓴 글 “원자력은 가장 안전한 발전(發電) 방법이다”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은 화력(석탄)발전보다 훨씬 안전한 에너지원이라 했다. 이에 대한 반론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논쟁

    2017-07-16 류근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