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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 연재(108)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
문대통령 아들 문준용의 정부기관 특혜 채용이 지난 선거기간 중 문제가 되었었다. 문준용이 고용정보원에 취직할 때 다른 사람들과 경쟁 없이 특별히 채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겨우 14개월 근무하고 37개월분 퇴직금을 받아간 것 등의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보도되었었다. 그런데
2017-07-16 조화유 칼럼 -
文 정부, 전방위적 사정 행위? '朴 재판 쐐기 위한 포석' 추측도
青, 위법 무릅쓰고 왜 '우병우 캐비닛' 지금 공개?
청와대가 지난 14일 공개한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문건'이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했다. 쟁점의 화룡점정은 '발표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건을 지난 3일 발견했으나 11일이 지나서 공개한 것이다. 우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때 민정
2017-07-16 우승준 기자 -
"지금 우리는 감기몸살 정도가 아닌 뇌수술이 필요한 당"
이철우 "黨 혁신, 전적으로 류석춘에게 맡겨야"
'극우 논란'에 휩싸인 류석춘 신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향한 당 지도부의 지원 사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은 16일 MBC '이슈를 말한다'에 나와 "류석춘 위원장은 뇌수술을 하러 온 사람인데 과거 몇 마디 이야기 했던 건 과장된 것이라 생각한다"
2017-07-16 강유화 기자 -
與 "행정직 채용 아냐" 野 "재정 부담 감당은?" 이견 표출
추경 심사 들어갔으나… '공무원 증원' 놓고 與野 입장차
여야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기간인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동의했으나 '공무원 증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청년실업 사태를 예로 들면서 공무원 증원이 민간 일자리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
2017-07-16 우승준 기자 -
정부, 中企 4조원 지원 '물타기' 지원으로 수습 나서
공포의 최저임금 7,530원…"4조 퍼주기가 대책인가"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1년 만에 두자릿수 인상한 7530원으로 확정한 것을 놓고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여권은 '환영'을, 야권은 '규정속도 위반'을 각각 주장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오전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을 환영
2017-07-16 우승준, 옥승욱 기자 -
활발한 예능·SNS 활동, '친근한 이미지' 쌓기 주력
안희정, 연말엔 여의도로 가려나?
내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희정 충남지사 행보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의도에선 안희정 지사가 두 선거를 놓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치지형이 바뀔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대연정(여야 연합정부 구상)" 발
2017-07-16 우승준 기자 -
한국 정치판-지식인들은 중국마약에서 깨어라!
류사오보를 애도하며! 신판 친중 사대파에게!
류샤오보의 他界를 애도하며 '중국 바로보기'를 중국은 정치적 문화적 다양성을 허용하지 않는 전체주의 1당 독재 국가다. 공산당 이외의 정치결사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들은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을 받아들이는 한계 안에서 놀게 둔 들러리에 불과하다.이래서 중국의 어떤
2017-07-15 류근일 칼럼 -
‘개성공단 재개’가 그리 급하냐?
그 돈이 그 돈 아닌가!!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당신은 지갑에 지폐(紙幣)를 넣고 다닐 때, 그 지폐마다에 용도를 적어놓는가? 그리고 그 씀씀이를 넘어서면 절대로 다른 지폐는 쓰지 않는가? 예를 들어 각 지폐마다 ‘담배 값’, ‘택시비’, ‘수박 살 돈’ 등등을 적어놓고, 그 물건 값이
2017-07-15 이덕기 칼럼 -
청와대 '혈맹 브리핑', 외교적 무지의 소산?
'北·中 혈맹' 발언, 시진핑 아닌 청와대 워딩
"북한과 혈맹 관계를 맺어왔고 25년 전 한국과 수교를 맺어왔지만 많은 관계 변화가 있었다. 그렇다고 그 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한 것은 아니다."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시험 발사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07-15 조광형 기자 -
與 "국정농단 밝히는 건 당연한 일" 보수野 "갑작스런 공개가 의아스럽다"
靑 '朴 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공개… 여야 반응 온도차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때 작성된 민정수석실 문건을 공개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문건을 살펴보면 박근혜 정부가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과 세월호 유가족 감시 등 여러 사안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민정비서관
2017-07-14 우승준 기자 -
'경주 지진' 의식한 정부여당, PK 민심 돌릴 수 있나
與野, 탈원전 놓고 대립각 세워… 지방선거 의식했나
원전 밀집 지역인 'PK(부산·경남)'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야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은 이 카드로 '보수야당의 텃밭'인 PK 민심을 사로잡으려는 반면, 야권은 '탈원전 반대'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2017-07-14 우승준 기자 -
"원본 자료는 이관, 사본 자료는 검찰에 제출 할 것"
靑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전임 정부 문서 발견"
청와대가 14일 전임 정부의 민정수석실에서 삼성 경영권 승계, 국민연금 의결권 관련 문건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번 문건이 소위 '최순실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된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2017-07-14 임재섭 기자 -
국회는 정상화, 협의 과정서 '공공 일자리' 논쟁은 지속될 듯
한국당 "추경심사하지만… 공무원 증원은 반대"
자유한국당이 추가경정예산과 정부조직법 심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국회가 정상화됐다. 다만 한국당은 정부의 추경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협의 과정에서도 소란은 지속될 전망이다.한국당 정책위의장 이현재 의원과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김도읍 의원은 14
2017-07-14 이길호 기자 -
정우택 "총리, 법적 요건 안 된 추경 사과가 우선"
한국당, 국회 복귀 선언… '고구마 정국' 해소될 듯
자유한국당이 14일 국회 복귀를 공식 결정했다. 국민의당, 바른정당에 이어 제1야당인 한국당까지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며 체증을 앓던 이른바 고구마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이다.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성발언은 대
2017-07-14 강유화 기자 -
자기정치하는 당대표, 당청호흡 급한 원내대표… 엇갈린 행보
추미애-우원식 투톱, 김무성-원유철 연상되는 까닭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과로 '머리자르기 발언' 파동이 일단락된 가운데, 현재 민주당 투톱이 박근혜 정부 때 김무성·원유철 지도부를 연상케 한다는 목소리가 즐비하다. 추미애 대표로부터 김무성 전 대표의 모습이, 우원식 원내대표로부터 원유철 전 원내대표의 모습이 보
2017-07-14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