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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만 국민 대우하는 민주당
정세균 "검찰개혁 몸통 윤석열"… 강성친문만 쳐다보는 민주당 대선주자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친문 지지층을 향한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후발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검찰개혁'을 강조했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해찬 전 대표와 접점을 넓히며 당세 확장에 나섰다.
2021-05-22 오승영 기자 -
무용지물 인사청문회
조국·박상기·이광철 증인 거부한 민주당…김오수 청문회 또 '맹탕' 예고
여야가 21일 5·18민주화운동 유족 및 관련자들에게 의료급여를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 등을 처리했다. 다만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채택과 관련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5·18 보상법 개정안 등 98건 일괄 처리 여야는 이날
2021-05-21 김현지 기자 -
'軍 부실급식' 일파만파… 국방부 자체감사 10년간 '0건'
군부대 '부실급식' 문제로 여론의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국방부를 향해 전수조사와 감사를 촉구하는 등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이소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최근 불거진 군 부실급식 문제와 관련 "군 장병들의 먹고 자는 문제는 인권
2021-05-21 손혜정 기자 -
윤석열 지지모임 '공정과상식' 출범… 각계 전문가 33명 포진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그룹이 21일 공식 출범했다. 최근 노동·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며 '대선 공부'에 매진하는 윤 전 총장의 대권행보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尹 지지 전문가모임 '공정과 상식' 출범'공정과상식회복
2021-05-21 이도영 기자 -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
李·朴 사면은 안 하면서… 文 "통합 이룬 루스벨트는 내 롤모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대공황으로 국가적 위기를 겪어 분열하기 쉬운 상황에서 통합을 이룬 대통령"이라며 "대선 때 루스벨트 대통령을 롤모델로 제시했었다"고 밝혔다.그러나 국민통합
2021-05-21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이상무 기자 -
"중국·북한 눈치 살피는 사대외교 말아야"
'반중' 바이든과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文 "중국은 중요 협력 국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한반도 문제와 관련, 중요한 협력 대상"이라며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중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
2021-05-21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이상무 기자 -
문재인정권 탈원전 실체
'신한울 1호' 반대한 이병령 원안위원… 과거 저서에선 "어떤 미사일도 견뎌"
가동 준비를 마친 신한울 원전 1호기가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과 '항공기 테러’에 대비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운영 허가를 내주지 않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이 과거 저서에서는 "(우리나라 원전은) 어떤 미사일도 견딜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2021-05-21 이도영 기자 -
'찌라시' '쓰레기' 이어 이번엔 "깽판"… 윤호중, 잇따른 막말 논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당의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채택 요구에 비난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깽판'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야당은 "막말 습관을 여전히 못 버렸느냐"며 반발했다. 윤호중 "野,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깽판으로 몰
2021-05-21 오승영 기자 -
"대한민국에서 국보법 불편한 사람은 이석기와 종북세력뿐"
범여권, 국가보안법 폐지 추진… 정의당 대표발의에 민주당 의원도 동참
범여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움직임이 일었다. 옛 통합진보당 세력이 주도하는 국보법 폐지 청원이 10만 명을 넘어 법사위에 회부됐고, 정의당은 당론으로 국보법 폐지 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도 이에 동조하려는 모습이다.반면, 전문가들은 "중국·러시아의 다양한 공작에 대비해
2021-05-21 오승영 기자 -
김종인 "윤석열과 지난달 통화… 당 전체가 따라올 수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지난달 전화 통화를 하고 만남을 시도했지만 불발된 사실을 공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을 향해 "'별의 순간' 포착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윤석열과는 통화했
2021-05-21 손혜정 기자 -
나경원·이준석, 당대표 출마… 국민의힘 '10인 대진표' 굳어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각각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사실상 '10인 대진표'로 확정되는 양상이다. 나 전 의원과 이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웅·김은혜·윤영석·주호
2021-05-20 손혜정 기자 -
'규제 완화책' 쏟아내더니…강경파 반대에 말 아끼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특위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당내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을 의식한 행보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는 재산세 완화에는 잠정적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의 부동산정책을 총괄하는 김진표 민주당 부동산특위 위원
2021-05-20 오승영 기자 -
국민은 한숨만
'사회권' '간사 선임' 두고 옥신각신… 국회 법사위, 또 파행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및 민생법안 처리 등 국회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여야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주도권, 여당 간사 선임 등을 두고 갈등하면서 회의가 파행했다.여야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국
2021-05-20 김현지 기자 -
[국민의힘 대표후보 연쇄 인터뷰] 김은혜 "윤석열 영입?…'들어오고 싶은 당' 만드는 게 우선"
국민의힘 대표선거에 도전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49·성남 분당갑)은 스스로 "'변화'와 '안정된 리더십'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후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 의원은 6·11전당대회를 앞두고 '초선 돌풍'과 경선의 흥행을 견인하는 한 축으로서 정치권의 기대와
2021-05-20 손혜정 기자 -
"2030세대, 文에 배신"…90년생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
김용태 국민의힘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20일 6·11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김 당협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세대는 지난 4년간 문재인정권에 철저히 배신당했다.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았다"며 "국민의힘,
2021-05-20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