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민영 검토… 이재명 지시 받아 적어" 성남시 공무원수첩 나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010년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의 민영 개발 검토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이 지사가 줄곧 대장동 개발의 민관합작 방식을 본인이 도입했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된다.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 당시 담당 업

    2021-10-06 이지성 기자
  • '1조원 대장동 사업' 공모 7일 전, 화천대유 설립… "이상한 자금 흐름, FIU가 밝혀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은 약 1조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

    2021-10-06 김현지 기자
  • "대장동, 의혹 아니라 명백한 배임"…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특검"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6일 정부·여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을 향해 '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 "의혹이 아니라 명백한 배임범죄사건"이라며 검찰을 향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목소리

    2021-10-06 손혜정 기자
  • "같은 일 반복하며 다른 결과 기대하는 건 미친 짓"… 전 백악관 관료, 文 대북정책 비판

    '종전선언' 제안을 포함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두고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원론적인 비난이 미국 백악관 고위 관료를 지낸 인물에게서 나왔다.허버트 H 맥매스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최

    2021-10-06 김상현 기자
  • 최재형·황교안·원희룡?… 1~3위보다 궁금한, 국민의힘 '4위 다툼'

    국민의힘 2차 경선의 당원투표와 여론조사가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4위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국민의힘은 오는 8일 당내 대선 경선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해 3차전 진출자를 발표한다. 4강 후보군은 당원투표 30%, 여론조사

    2021-10-06 손혜정 기자
  • 공수처,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빈손'… 野 "이재명 집무실부터 해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압수물을 찾지 못하고 철수했다.공수처 수사3부(부장 최석규) 검사 2명과 수사관 7명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정 의원 사무실

    2021-10-06 이도영 기자
  • 이재명 '50조 국토보유세' 공약에… 홍남기 "국민 공감이 우선" 제동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선 공약인 '국토보유세'와 관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6일 "(우선적으로)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신중론을 펼쳤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토지를 공동 자산으로 보고

    2021-10-06 이상무 기자
  • "살다 살다 국짐 당원 가입을 하다니"… 윤석열 '위장 당원' 인증글 공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위장 당원' 발언의 근거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윤 후보가 언급한 커뮤니티에는 위장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등 증거를 거론한 게시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2021-10-06 이도영 기자
  • 이낙연 "여야-지위 관계없이 엄정수사… 대장동 범죄자들 엄벌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6일 야권이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공세를 펴자 국면전환 시도에 총력을 기울였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지사의 책임론을 애써 부정하는 모습이다.   이 지사 캠프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국감

    2021-10-06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이재명, 단군 이래 최대 까도남… 형님 생각하면 사퇴가 최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후보직 사퇴를 거론하며 직격했다.안 대표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의 까도남(까도 까도 도둑 같은 남자)"이라며 "하루 하루 그의 불법행위를 뒷받침하는 의혹들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드러나고 있다"고

    2021-10-06 이지성 기자
  • "대장동, 성남시 행정 돋보여"… 여당 대표 송영길 또 '이심송심' 논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선후보와 관련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감싸기에 나섰다. 대장동 개발사업이 5500억원의 개발이익을 환수한 모범적 사업이라는 것이다. 대장동 관련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며 수사를 주장하는 이낙연 예비후보 측에

    2021-10-06 오승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에게도 로비 의혹"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모씨"… 박수영 '대장동 50억 리스트' 공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 50억원 약속 리스트' 관련 명단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이들은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곽상도 무소속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 홍모 씨"라고 소개했다.박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2021-10-06 김현지 기자
  • 진중권 "이재명 지금 제정신 아냐, 조국 뒤 따라간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선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라며 반박하고 나선 가운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 후보가 자신의 세계의 갇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절철을 밟고 있다는 것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21-10-06 오승영 기자
  • 北 통신선 복원하니… 침묵하던 文 "남북이 함께 번영해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도 침묵을 지키던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이 이뤄진 지 하루 만에 북한과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석상에서 내비쳤다.지난달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종전선언' 제안 이후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최근까지 이어온 가운데서도

    2021-10-05 김상현 기자
  • [국감 현장] 대장동 수사 공정성 논란에… 박범계 "검찰 믿어 달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따른 검찰 수사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의 대장동 관련 사건 전담팀을 구성한 지 4일 만에 특혜 의혹을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전격구속했다. 매우 빠른 수사"라고 자평했다.박범계, 대장동 野 공세에 '진

    2021-10-05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