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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송영길 국회 입성, 야권 권력 재편 核되나?
... 국회 입성한 야권 광역단체장 출신 후보는 민선5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후보, 제34대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두관 후보 등이다.더민주의 송영길 후보는 11시 20분 현재 개표율 38.5%인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
경대수 “중부3군, 충북의 중심으로 세우겠다”
... 의정활동에 대해 “중부3군이 충북의 중심으로,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제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선거운동 기간 내내 너무나 큰 힘과 ...
2016.04.13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종혁 -
박덕흠 당선자 “재선영광 안겨준 4개 군민들에게 감사”
... 선거기간 동안 4개 군을 누비느라 얼굴을 검게 그을린 그는 “한반도 중심의 충북은 도민들의 노력으로 이제 국정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면서 “이번 선거는 이 같은 기회를 살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 중차대한 ...
2016.04.13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대선 잠룡 오세훈 추락, 패배 이유 대체 뭘까
... 투표율도 서울 전체(59.8%)보다 높은 62.9%를 기록했었다. 오세훈 후보는 최근 김무성 대표를 제치고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권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이번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
여기저기 지원유세 다니다… 오세훈 뼈아픈 패배
... 했다.그는 궁지에 몰렸다. 선거 막판까지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자 특별 대책을 꺼냈다. '당의 잘못을 제가 대신 사죄하겠다'며 하루에 백번 사죄의 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 총 일주일간 700번의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
도종환 “영혼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 “정치에 대한 불신, 경제적인 고통, 보육과 교육에 대한 고민 등 해결해야 할 많은 일들을 전부 제가 모두 짊어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권자들에게 진심 하나로 다가갔던 점이 좋게 평가받은 것 같다”는 ...
2016.04.13 대전충청세종 > 충북 > 김동식 -
'박근혜'로 시작해 '박근혜'로 끝난 이상한 선거
... 많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그쳤다. 역대 최악의 국회, 다음은 역대 최악의 선거다. 집권여당과 제1야당, 승자가 없는 제3의 결말이다.이번 20대 총선에선 인물이 보이지 않았다. 정책도 보이질 않았다.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
변재일 “통합청주시 100만 광역도시 발전기반 조성”
...현안을 해결하고, 청렴한 정치인으로서 사심없이 청주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제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청주시 청원선거구에서 가까스로 당선된 더민주 변재일 당선자는 ...
2016.04.13 대전충청세종 > 충북 > 김동식 -
새누리 표심, 국민의당으로… 여야 지형 대혼돈 예고
... 합격한 뒤 지역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물만 놓고 따지면 제일 똑똑한 사람"이라는 평이다.그런데도 출구조사 결과, 구희승 후보가 10%대 초반 득표율로 주저앉고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
새누리 과반 붕괴, 유승민·진영 '귀환' 가능성
... 것으로 예측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97~120석, 국민의당은 32~42석으로 각각 예상됐다. 실제 개표에서도 이같은 결과가 나올 경우,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져 박근혜정권 말기 레임덕이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